없으면 없는데로 살기
있으면 있는데로 살기
있던지 말던지..
그것의 존재가 나에게 무의미하다..
나의 존재가 그것에게 무의미하다..
자꾸 끊어지는 끄나풀들..
서글퍼야하는건가..?
다시 매듭지어보려 노력해야하는건가..?
아님..
아니면 아닌데로..
기면 긴데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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