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무서운 사진이다. 앞에서 웃고있으면서 뒤로는 삐죽거리는..
난 혹시 이러지 않았을까? 이런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보진 않았을까?
진심을 다해 사람을 대한다면 이런 이중성은 없을텐데..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자!
웃든, 울든, 화를 내든 뒤에서 하지 말고, 앞에서 하자!
상대방과의 충분한 교감과 교통이 가능하다 판단될때 그때 하자!
이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불안하고 그렇다.
몇개월 전에 설레였던 것과는 달리 불안한 이유는 내가 변했기 때문일까?
자꾸만 안정이란 놈을 찾게되는 것이 나를 갉아먹게 만든다.
어디로든 길을 떠나야하는 지금! 쉼없이 걸으련다. 그렇게~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