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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day ㅇㅇㅇㅇㅇ

 

장소 응암역도 마음에 들도록 가깝고

이상한나라의헌책방 도 예전부터 그냥 가보고 싶었고

싸고

따이루를 일깨웠다는 사건도 보고 싶고

가서 오선이 얼굴도 한번 보고

후기는 갔다와서 쓸 거고

일단은 웹자보 올리면 주신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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