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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밥도 먹고
오전에 봉명동으로 출근해서
회의록을 읽고 혜린샘과 한글학교 질문지 만드는것을 다섯시 반까지 했다.
오늘이 블랙 데이? 라서 점심에 혜린샘이 짜장면을 사주셨다.
종민샘과 영길샘은 사직동에서 공사를 진행하셨고.
다섯시 반에 사무실에서 나와서 사직동으로 갔다.
일곱시 반쯤인가 노리울에 가서 저녁을 먹고
종민샘이 인터넷 고치는 동안 신샘과 신샘 노트북좀 보다가
다 고치셔서 집에 왔다.
글이 짧아졌다. 그리고 앞으로도 한.. 한달은 이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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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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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에 '...한 달은 이럴 거 같다'?뭐가??? 글이 짧아진 거? 아니면 오늘 같은 하루 일정? ㅎㅎ 궁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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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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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짧아진거요~~~~ ㅎㅎ이것도 매일 챙기려니;; 세세한 내용까지 다 쓰기가 좀 그래서 ㅎㅎ
한달 정도 짧게 써볼까 하고 있는데 또 모르져~
필 받으면 파바밧! 쓸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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