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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6

8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6/22
    .(1)
    스프와스튜
  2. 2006/06/22
    .
    스프와스튜
  3. 2006/06/22
    시선(1)
    스프와스튜
  4. 2006/06/17
    그냥 낙서
    스프와스튜
  5. 2006/06/17
    바쉬쉿
    스프와스튜
  6. 2006/06/17
    핑크플로이드 게스트하우스
    스프와스튜
  7. 2006/06/17
    그림판노가다2
    스프와스튜
  8. 2006/06/17
    벌레
    스프와스튜
  9. 2006/06/17
    달의 아이2
    스프와스튜
  10. 2006/06/17
    열매
    스프와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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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라는 홍해는 정말 내가 본 중 가장 아름다운 바다였다. 이곳에서 오픈워터와 어드밴스 다이빙 자격증을 땄다. 운이 좋아 보기힘들다던 돌고래, 거북이, 가오리, 나폴레옹피쉬도 보고 그밖에 수천종의 물고기들...

다이빙을 하기전까지 물고기가 예쁘다는 생각을 한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 바닷속 풍경은 정말 다른세상처럼보였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해가 바뀌고, 벌써 2월이 되었구나...  나의 여행도 어느덧 끝나가고 있다. 최고로 지럴맞았던 이집트란 나라도 아쉬워지려한다. 기분이 정말 묘하다.

여행중 만난 수만가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힘들었고 즐거웠고 길었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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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희망은 인간에게 허락되어 있다.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겠다는 희망까지도...

-장로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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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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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낙서


 

장날의 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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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쉬쉿


오래 머물던 온천마을.

바쉬쉿.

발음은 바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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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플로이드 게스트하우스


 

어느 사막마을 빨래를 말리며....

이날의 온도는 40도가 넘었다.

빨래를 위한 지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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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노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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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세상 속 벌레.

죽이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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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아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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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그림판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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