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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7/04
    Knockin' On Heaven's Door(4)
    스프와스튜
  2. 2006/07/02
    자화상(1)
    스프와스튜
  3. 2006/07/02
    go this way
    스프와스튜
  4. 2006/06/29
    .(3)
    스프와스튜
  5. 2006/06/28
    take me somewhere nice(1)
    스프와스튜
  6. 2006/06/26
    식물이 된 여자.(3)
    스프와스튜
  7. 2006/06/24
    시선2(2)
    스프와스튜
  8. 2006/06/23
    하고싶은말은...(3)
    스프와스튜
  9. 2006/06/22
    시선(1)
    스프와스튜
  10. 2006/06/17
    그냥 낙서
    스프와스튜

Knockin' On Heaven's Door


I feel like i'm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

can you hear me?

baby. let's get out of 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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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내가 끌고 다녔던 몇 개의 길을 나는 영원히 추방한다.

내 생의 주도권은 이제 마음에서 육체로 넘어갔으니 지금부터 나는

길고도 오랜 여행을 떠날 것이다.

내가 지나치는 거리마다 낯선 기쁨과 전율은 가득 차리니

어떠한 권태도 더 이상 내 혀를 지배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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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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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d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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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somewhere nice

 

핑크빛 달이 뜨는 밤에

나는 죽었다.

화장되었다.

불타올랐다.

천사는 나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고통도 분노도 외로움도 슬픔도 없는곳으로.

데려가길 원했지만

나는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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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된 여자.


 

이렇게

단단한 껍질 속에 몸을 웅크리고

백년만 잠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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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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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은...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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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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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낙서


 

장날의 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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