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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폭력 근절을 위한 토론회

‘철거-경비용역, 공권력이 허용한 사적 폭력’


1부  철거폭력피해자 증언

증언1: 상가 강제퇴거 피해자- 안종녀(두리반) 20’

증언2: 가로정비 피해자- 신진선(전노련) 20’

증언3: 경비용역 피해 사례- 기륭 분회 20’
 
2부  철거/경비 폭력 근절을 위한 제언

제언1: 철거폭력과 강제퇴거금지법: 미류(인권운동사랑방/주거권운동네트워크) 20’

제언2: 택지재개발과 세입자권리: 김종민(전월세 대란 해결을 위한 민주노동당 특별위원회) 20’

제언3: 가로정비사업과정의 노점 폭력 대책: 최인기(민주노련) 20’

제언4: 사설경비업체의 부당명령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제언: 김상철(진보신당 서울시당) 20’

 

◎ 일시, 장소 : 2011년 3월 11일(금) 오후 2시. 홍대앞 철거건물 두리반

◎ 공동 주최 : 두리반대책위원회, 금속노조 기륭분회, 두리반3층강좌,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빈곤사회연대, 사회당 서울시당,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 제도 개선위원회, 인권단체연석회의, 자립음악생산자모임, 전국노점상총연합, 주거권운동네트워크, 진보신당 서울시당,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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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05:45 2011/03/0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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