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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작품
;나머지 두개가 아직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21세기만 상영하게 될 듯 합니다. 혹시 내일이라도 도착한다면 작품을 보고 상영 여부를 판단해야겠네요. 끙.
2. 홍보
;문화연대,독립영화협회, 이주노조, 아시아의 친구들, 민주노동당 마포지구, 마포연대, 그 외 제가 가는 몇몇 사이트들에 뿌렸습니다. (상영지역이 마포라서 지역단체들에게 걍 한번.) 어디다 더 뿌려야할지를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관련기사라도 클릭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분 들도 여기저기 쫌 뿌려주세요.
3. 상영회 당일
조동원씨-6미리데크 준비해오고,
문성준씨-테입 들고 오는 거 잊지 마시압.
두 분은 5시반까지 와주세요.
찌라시는 제가 간단하게 만들어서 복사를....할 수 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모금함 같은 것도 대충 준비하지요.
프로그램은
1) 상영회취지설명-브레이크쓰루 소개와 후원, 아시아지역미디어넷웍구성을 위한 준비.(ㅎㅎ)
2) 상영
3) 방글라데시 상황 소개, 관객과의 대화-사이드씨
이정도로 가면 되겠지요. 진행과 취지설명은 조동원씨가 하시겠습니다.
도움 주실 분들, 관계자들, 등등의 분들은 한시간 전, 그러니까
6시까지는 모이는 것이 좋겠지요.
이상입니다.
무지하게 엉성해서 좀 불안하네요.
덧글 달아주세요.-.-
브레이크쓰루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방글라데시 현지 사정으로 작품 수급이 불가능해 '21세기'만 상영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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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자보 이쁘지요?^^
이 선 윗부분까지 퍼가서 여기저기 뿌려요!
달군님 초초초초초초초감사!
1. 영상
브레이크쓰루의 작품은 아니고 다른 방글라데시 다큐 하나가 도착하였습니다.
몰래 보내야 하니 디비디를 무슨 비닐에 감아서 옷 사이에 넣고 부쳤는데요,
비닐의 문제인지 약간 손상이 생겼다고 하네요.
플레이가 잘 안된답니다. -.-(mwtv 마붑의 말)
곧 브레이크쓰루의 작품이 도착할텐데 그것들도 문제가 있으면 어쩌지요.
일단, 기다려봅시다.
2. 상영회준비
장소 섭외는 오케.
웝자보는 달군님게서 맡아주신다고 했습니다. 감사.
제가 지금은 나가야 해서
밤 늦게 다른 사이드씨 사진과 자료들 보내드릴게요.
프로그램이나 찌라시 등등은 당일까지 준비하면 되니
조만간 회의 하면서 논의하지요.
그 다음 또 뭐가 있죠?
어쨌든 조만간 모여서 회의를....
토요일날 상영회에 마붑과 사이드씨, 조동원씨, 디디님, 비루 등등이 모일 수 있으니
이날 아예 간단논의를 하면 어떨까요?
상영회가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있을 예정인데요.
번역을 하고, 자막 작업까지 하려면 얼렁 영어 자막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내일이 벌써 목요일.
영어 자막이 오늘 도착할거라 들었었는데, 연락이 없네요.
언제 받을 수 있을랑가요 @@
-아, 저는 디디.
12월 13일 홍대 앞 까페 스트레인지 프룻(strange fruit)에서
브레이크쓰루의 작품 상영회 겸 후원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원래 12월 23일로 잡았다가
사이드씨가 15일 급하게 귀국해야하는 관계로 일정을 앞당겼어요.
그래서, 준비일정이 좀 촉박합니다.-.-
그때까지 해야할 일은...
-작품 관련
1. 영어자막을 한국어로 번역(늦어도 10일까지)
-미문동 번역모임에서 해주시고 있나요? 믿씹니다.
2. 디비디를 6미리테입으로 카피
-mwtv에 부탁할 생각입니다만. 아직 미정.
3. 한글자막넣기
-b와 h가. 근데 이걸 하면 다른 일을 하나도 못하게 될 듯도 해요.-.-
-상영회 관련
4. 상영회 홍보- 웹자보 필쑤!
5. 프로그램 준비
6. 후원을 위한 찌라시(?) 만들기
(7. 기금모금함 제작?)
등등일 걸로 사료됩니다.
시일이 촉박한데 같이 준비할 사람은 몇몇 안되네요.-.-
남녀노소 국적불문, 도움 주실분을 기다립니다.<---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께 드리는 말씀.
특히 빨간 네모 안의 일을 잘하시는 분들을 더욱 간절히...
물론, 여기저기 홍보만 해주셔도 큰 힘이 됩니다만
직접 몸과 머리(?)로 도움 주실 수 있는 분들은
덧글 달아주시든지요,
arbus@jinbo.net으로 메일 주셔도 됩니다.
성격 급하신 분들은 전화로. ^^
016-270-9811입니다.
원래 12월 23일로 잡았는데, 사이드씨가 늦어도 15일에는 방글라데시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니...
아래와 같이 한 번 가보면 어떨까나요?... 하여간, 촉박해진 일정으로 준비가 빡쎄게 되었다는...
2. 정부의 아동노동(20분)
경찰기숙사 식당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12세 미만의 아동들이다. 이들에겐 임금이 없다. 노동의 대가는 경찰들이 먹다 남긴 밥. 정부에 의한 아동들의 불법노동을 고발하는 작품이다.
3. 우리 사회의 여성들(22분)
방글라데시 사회에서 여성들이 어떤 차별을 받으며 살고 있는지를 고발하는 작품이다.
원래 12월 23일로 잡았지요.
근데 사이드씨가 늦어도 15일에는 방글라데시로 돌아가야 한답니다.
작품들은 예상보다 빨리, 10일쯤 도착할 것 같고요,
자막은 내일 메일 받는대로 조동원씨에게 보내겠답니다.
10일날 받아서 바로 자막넣고 하면....혹 13-4일경도 상영이 가능할까요?
자막은 2명이 나누어서 프리미어로 작업하면 그리 오래 걸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문제는 장소인데요.
미디어센터가 그 즈음에 대여가 가능할지요?
프로그램이야 뭐 간담회 정도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 모든 것들을 고려하여,
1. 상영회 날짜를 앞당긴다.
2. 사이드씨 없이 상영회를 23일 조직한다.
둘 중 어느것이 나을까요?
의견 주세요.
댓글 목록
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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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_- 내일의 수유연구실 상영회도 무지하게 엉성. 아직 테이프도 못구했다는 -0-;;부가 정보
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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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화했는데 안받으신다.-0-;;부가 정보
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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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도 상영한다는 소식 들었는데요, 혹시 이 날 사이드 감독님 오시나요? 13일에는 아마도 못 갈 것 같아서..줄 것이 있는데요..부가 정보
j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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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4일에도 사이드 가기로 이야기 되었습니다. 13일 홍대 상영회에서 다시 확인하겠습니다.부가 정보
j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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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위해서, 1시간 반 전에 가기로 했는데요... 아무래도 4시에 노동미디어 행사 때문에, 최대한 상영 시간 한 시간 전후로 상영장에 도착하기로 하구요, 사전 준비는 4시 전, 한 3시경에 가서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3시에 사전 준비하고, 노동미디어 갔다가 6시 쪼금 지나서 다시 오는 것으로.. 3시경 이상한 과일 열려있을까나요?부가 정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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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님,벨소릴 못들었어요.-.-jonair님,공사다망하십니다. 어제 이상한과일 열쇠 받았으니 제가 문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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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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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테잎 도영한테 넘겼으요...도영이 dvd로 구워서 노트북으로 상영한다고 합니다. ^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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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도영님이 뉘신지? 우리도 디비디로 하면 데크 없어도 되는데...부가 정보
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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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영님은 미문동의 맥가이버라고나 할까...암튼 오늘 노트북 들고 갈것입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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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그럼 그 맥가이버님은 5시반까지 오시는 걸로 알고 있겠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