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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 강좌 5월 23일 목 7시 <나도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다>-오건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일하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작은책에서는 평범한 서민들이 이 세상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인문학 강연을 다달이 한 번씩 5년째 하고 있습니다. 2013년 하반기 작은책 특집 인문학 강좌에서도 이 사회에서 실천하는 지식인들의 인문학 강연을 듣고 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희망을 찾아봅니다.

 

5월 23일 목 7시- 나도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다 - 오건호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실장)

6월 27일 목 7시- 통상 정책 이대로는 안 된다 - 이해영 한신대학교 (교수)

7월 25일 목 7시-서민이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고병헌 성공회대학교 (교수)

반세기 대한민국 역사에서 마침내 태어난 '복지민심'. 이제 '어떤' 복지국가에서 '어떻게' 복지국가를 만들 것인가를 이야기해야 할 때이다. 지금 우리 앞인 놓인 장벽은 무엇이며 이것을 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 조건에서 시작하는 '대한민국형 복지국가 경로, 주체 만들기'를 제안한다. /오건호

 

5월 23일 오건호 선생 강의에서 다룰 주요 내용

왜 복지국가인가?

지난 보편/선별복지 논쟁의 성과와 한계는 무엇인가?

왜 지난 총선, 대선에서 복지 주제가 무기력해졌는가?

노동과 복지 의제는 왜 결합돼야 하는가?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데 넘어야 할 장벽들은 무엇인가?

복지국가를 만드는 대중 주체는 어떻게 커가는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작은책 홈페이지 sbook.co.kr

전화 02-323-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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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 강연 3월25일 7시/차베스, 깡패인가 혁명가인가-임승수

 

작은책 강연 3월25일 7시/차베스, 깡패인가 혁명가인가-임승수
 
 
우리는 늘 서구, 특히 미국의 시각으로 세상을 봅니다. 그래서 미제국주의에 대항하는 남미의 여러 나라들은 악의 축이니 뭐니 하는 나쁜 나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요. 남미 가운데에서도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대통령은 깡패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진짜 깡패는 누구일까요.
 
 
미제국국주의와 신자유주의의 굴레를 벗고 자주의 새 역사를 여는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의 민중들이 만들어나가는 진정한 혁명은 전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으며, 미 제국주의와 자본가들은 자신들의 지배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의 저자 임승수 님이 베네수엘라의 변화를 보여 주면서 이 세계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이 세상을 바꿔내야 하는가, 우리에게 길을 알려 줍니다.
 
수강료- 작은책 독자 1만 원
그밖에 1만 2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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