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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작은책에서는 평범한 서민들이 이 세상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인문학 강연을 다달이 한 번씩 5년째 하고 있습니다. 2013년 하반기 작은책 특집 인문학 강좌에서도 이 사회에서 실천하는 지식인들의 인문학 강연을 듣고 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희망을 찾아봅니다.
5월 23일 목 7시- 나도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다 - 오건호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실장)
6월 27일 목 7시- 통상 정책 이대로는 안 된다 - 이해영 한신대학교 (교수)
7월 25일 목 7시-서민이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고병헌 성공회대학교 (교수)
반세기 대한민국 역사에서 마침내 태어난 '복지민심'. 이제 '어떤' 복지국가에서 '어떻게' 복지국가를 만들 것인가를 이야기해야 할 때이다. 지금 우리 앞인 놓인 장벽은 무엇이며 이것을 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 조건에서 시작하는 '대한민국형 복지국가 경로, 주체 만들기'를 제안한다. /오건호
5월 23일 오건호 선생 강의에서 다룰 주요 내용
왜 복지국가인가?
지난 보편/선별복지 논쟁의 성과와 한계는 무엇인가?
왜 지난 총선, 대선에서 복지 주제가 무기력해졌는가?
노동과 복지 의제는 왜 결합돼야 하는가?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데 넘어야 할 장벽들은 무엇인가?
복지국가를 만드는 대중 주체는 어떻게 커가는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작은책 홈페이지 sbook.co.kr
전화 02-323-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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