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단단이와 용이

처음에는 동생을 사랑하고 업어주고 안아주라고 시키면 싫다고 빼더니 요즘은 그래도 정이 가나 보다. 밤에 잘 때는 책읽어 준다면서 아이 앞에 책을 펼쳐놓고 열심히 이야기해주고.. 용이도 누나가 좋은지 책읽어 줄 때면 눈 마주치며 웃어주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