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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우리 아들 딸


우리 아들 많이 컸다....
아직도 지네 엄마 괴롭히는 건 여전하지만 아픈 거 지나가니까 많이 씩씩해졌고....
사람 홀리는 눈웃음 여전하고...



아이들 커가는 거 보면 세월의 무상함이....
그나 저나 단단이 어른될 때쯤 내나이가 과연 몇살이여.....


뭐니 뭐니 해도 마님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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