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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모린다

그래 나는 모린다

 

은행 이라는 곳이 없는 서민을 상대로 돈장사 하는곳인줄을

 

그래 나는 모린다

 

그 은행 이라는 것이 외국 투기자본 한테 살고기는 다 잡아

 

먹히고 삐다구만 앙상하게남아 버틴다는것을

 

그래 나는 모린다

 

주한 미군 사령관이라 카는 놈이 복무기간 줄이고

 

군병력 줄이서 이북위협에 노출되어있어 위험하다

 

씨부리는데 미국놈들 침략전쟁 벌리논 중동에 저그나라

 

국민인 군인이 마이죽고 여론이 침략전쟁 반대분위기가 되고 

 

파견할 한국용병이 부족 하니

 

항상 미국놈들의 용감한 발바리 행세한 위정자들을

 

협박하기위한 발언을 하는것을

 

그래 나는 모린다

 

 

힘 약하고 없는놈 덩쳐먹는 덩치큰 깡패국가 미국놈들이

 

교류와협력 민족 평화를 위해 만나고 대화하고

 

싸우지말고 손도잡고 어깨걸고 평화롭게 잘살자고

 

다짐하는거 훼방놓을라고

 

저거놈들 앞잽이들시키서 긴장하도록 분위기 만드는거

 

그래 나는 모른다

 

 

정신이 뺏기먼

 

머쟎아 다 빼앗기고 만다는것을

 

소비문화 퇴폐 향락문화 침략문화 제국 자본문화 전파하고

 

정신을 뺏기위해 문화를 침탈하는것을

 

그래 나는 모린다

 

일제와 미제를 거쳐

 

투기자본의 앞잡이들이 기득권을 바탕으로 민중들의삶을     

 

피폐하게 만드는것을

 

 

그래 나는 모린다

 

정치의 계절이 다시 돌아오니 민중을 거수기로 지지표로

 

만들기위해 물밑에서 치열하게 줄세우기 하는것을

 

평소에 피눈물을 흘리도록 만들더니 요즘아이들 표현으로

 

정말 우웩이다 쓰벌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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