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12/03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2/03/12
    오늘 나는(1)
    바다-1

오늘 나는

오늘 벌써 3월 하고도 12일 이다

 

세월 이럴땐 참  빠르다

 

노동조합만 생각하면 흐러지 않는 시간들이

 

나무에 망울들이 터진다

 

누가뭐라해도 봄이다

 

꽃과 나무 풀들이 먼저알고 부지런히 움직인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