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5] 남해에서의 마지막 일정

2011/01/30 23:51

1월 10일(월)

남해에서의 마지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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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본 일출.

사진으로 보는 건 별로지만, 거짓말 쬐끔 보태서

태어나서 이렇게 아름다운 일출 본건 처음.

(태어나서 일출 세번은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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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곳이 천연기념물이라고 함.

물건방조어부림이라는 곳인데 전망..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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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아침 간단히 먹고 향한 독일마을.

방송에 하도 많이 나와서 가본 곳인데

약간 실망..

유명해지다 보니 여기저기 팬션공사하느라 정신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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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예술촌.

이곳도 폐교를 활용한 곳인데 탈공연예술촌과는 다르게 사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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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발자국화석이 있는 곳도 둘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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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느데, 고사리라고 함.

남해에 유명한 것 중에 하나가 고사리이기도 한데,

산에 나무는 없고 저렇게 되어 있어서 뭔가 했음.

 

<여수-광양-남해>를 둘러봤는데

결국 남해는 봄에 한번더 오기로 함.

특히 '바래길'이라고

제주도 올레길 처럼 트래킹 코스를 만들어 놨다고 함.

꼭...꼭...다시 가보고 싶어..가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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