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 서울 대학로에서 종전과 철군을 위한 평화난장이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할 건 없고 준비팀에서 <미안해요 이라크> 사진찍기를 부탁받고
기은언니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를 미안함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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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이들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