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승우씨 사진작업을 도왔다.
항상 다중촬영으로 작업을 하는 승우씨는
이날 코다리와 팔달문을 감도가 1300이 넘는 필름에 담았다.
왜, 코다리와 팔달문일까...
그런 상상을 하는 이 양반의 머릿속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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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ecoact님의 트윗
Tracked from @ecoact 2010/10/06 02:46 del.작업: 오밤중에 승우씨 사진작업을 도왔다. 항상 다중촬영으로 작업을 하는 승우씨는 이날 코다리와 팔달문을 감도가 1300이 넘는 필름에 담았다. 왜, 코다리와 팔달문일까... ... http://bit.ly/a9ZYPh
Comments
음...남다른 예술적 감수성...취향이야 다르지만...코다리와 팔달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