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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스라엘의 파멸은 지진 때문이 아니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5  

"이스라엘의 파멸은 지진 때문이 아니라, '메시아 라엘'을 거부함으로써 오게 될  것" 파일명 : symbol-s-s.gif


“이스라엘국가의 파멸은 대규모 지진이나 팔레스타인인들에 의한 예루살렘의 분할로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라엘리안 유대 지부의 대랍비 레온 아리엘 멜룰은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서 언급했다. "그것은 중세의 원시적 발상에 집착하는 랍비들이 우리에게 믿게 하려는 것이지만, 모두 헛된 소리일 뿐이다."

멜룰은 신화와 비논리적인 시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진보가 아닌 퇴보라고 말했다. 

“근거없는 헛소리를 퍼뜨리는 대신 이들 랍비들은 엘로힘의 존재를 성경에 쓰여진대로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경전들을 다시 읽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유대교의 주요 계명 중 하나, 즉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을 실천해야만 한다."  멜룰에 따르면 이 계명은 오늘날의 이스라엘에서 매일같이 깨어지고 있다.

“홀로코스트의 공포에서 살아남은 유태인들이 어떻게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러한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행위를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라고 그는 물었다. "장벽으로 둘러싸인 비참한 마을에 그들을 가두는 것은 그들을 집단수용소에 가두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엘로힘을 불쾌하게 만드는 그런 행동에 대해 지적하며, 멜룰은 이제 이스라엘의 생존은 세 가지, 즉 라엘을 그들이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인정하고, 제3의 성전인 엘로힘이 요청한 대사관을 이스라엘 영토 안에 건설하도록 허용하며. 그리고 모든 인류에게 사랑과 동정심을 보이는 데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조건들은 충족되지 않고 있으며, 결국 시간이 중요하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랍비인 그는 천명했다.

엘로힘의 리더인 야훼는 예언자들에 대한 우리의 거만하고 악의에 찬 행위를 보고 우리를 '뻣뻣한 목을 가진 사람들'이라 부른다고 멜룰은 말했다. "엘로힘이 메시아 라엘에게 준 메시지는 그의 저서 '지적 설계(한글판: 우주인의 메시지)'에 씌여 있다. 거기서 야훼는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는데, 그것은 남은 시간동안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이스라엘은 파멸하고 새로운 디아스포라(유태인의 이산)가 닥치리라고 경고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우리 창조자들로부터 받은 이 메시지를 이해하고 실천하라. 통곡의 벽에서 울며 메시아의 귀환을 간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그(라엘)는 이미 이곳에 와 있으며, 당신들에게 이러한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다! 오늘 당신들은 제2의 성전에서 유일하게 남겨진 외벽에서 탄식하며 기도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당신들이 야훼의 메시지를 계속 무시한다면, 내일에는 우리 이스라엘에 두개가 맞붙은 돌은 하나도 남지 않게될 만큼 철저하게 파괴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들의 눈물을 받아 주기 위해 남겨진 벽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자손들이여, 너무 늦기 전에 눈을 뜨라!”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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