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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없다…‘죽음’은 영원한 잠"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9(AH64). 10.26  

 

“‘영혼’은 없다…‘죽음’은 영원한 잠”

 

 

-‘과학(복제)’만이 죽은 자를 되살릴 수 있다!

죽음의 문턱에서 유체이탈 등을 통해 죽은 가족이나 천국의 빛을 보고 사후세계를 겪었다는 이른바 임사체험(臨死體驗)은 실제 현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최근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대학 신경과학자인 케빈 넬슨 박사는 “임사체험은 실제가 아니라 위험에 빠진 신체를 복구하려는 뇌의 반사작용에 불과할 뿐”이라며 “인간이 뇌 기능 회복을 위해 꿈을 꾸듯, 죽음에 이른 뇌를 되살리려 환상을 보는 과정을 치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이 내려오는 듯한 경험 역시 심박동 정지로 피 공급이 멈췄던 눈 망막에 혈류가 다시 흐르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유체이탈 등을 통한 사후체험은 영혼이 있다는 증거가 아니라 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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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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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 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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