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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멈추게 하는 열쇠!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29일


라엘의 가르침 : 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멈추게 하는 열쇠!


한국의 자살률이 5년 연속 높아지며 지난해 10만명당 26명(1만2000명)을 기록,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중 최고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률은 헝가리(22.6명), 일본(20.3명)은 물론 영국(6.3명), 이탈리아(5.6명), 스페인(6.7명) 등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았다.

대략 하루 평균 33명의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얘기다.

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어떤 희망과 꿈도 없이 재산, 직업, 애인, 가족 등의 상실로 인한 고통과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메신저 마이트레야 라엘은 우리 인류를 창조한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통해 전 세계에 희망을 전파함으로써 자살하려고 생각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다. 또한 3년 전 한국인들에게 그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초청받았던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세계 유일의 국가다.

한국 정부는 더 늦기 전에 마이트레야 라엘의 입국금지 결정을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그가 절망에 빠져 있는 한국인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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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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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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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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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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