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좋아.
아무 말도 해야 하지 않는 게 좋아.
나른하게 들려오는 공무도하가.
나는, 옆에서 졸고 있어도 티나지 않는 장식같은 것.
난 나이지 않을 때가 가장 편해.
춘광사설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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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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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쎈에 들어오면 보내주지. 그딴 내용없는 영화 후훗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