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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5/29
    나는새
  2. 2006/05/29
    검객
    나는새
  3. 2006/05/29
    예심판사 앞에 선 16세의 봉제공 엠마 리스
    나는새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 -

얼마전 수련회 뒷풀이 술자리에서 들었던 한 선배운동가(**노조 위원장)이 제일 좋아하는 글귀라며 읖었던 대목. 간만에 덕담과 좋은 노래(하도 오랫만에 불러서 가사도 까먹는 챙피함도 가졌지만...)가 어울리는 술판. 진정한 음주가무를 실천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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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

제대로 된 검객은 칼날 앞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오히려 자신의 내면은 더 조용해지는 겁니다..그래야 진정으로 자신을 베고 세상을 벨 수 있습니다..

- 멋진 글귀, 옮겨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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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판사 앞에 선 16세의 봉제공 엠마 리스

16세의 봉제공 엠마 리스가
체르노비치에서 예심판사 앞에 섰을 때
그녀는 요구받았다
왜 혁명을 호소하는 삐라를 뿌렸는가
그 이유를 대라고

이에 답하고 나서 그녀는 일어서더니
노래하기 시작했다
인터내셔널을

예심판사가 손을 내저으며 제지하자
그녀의 목소리는 매섭게 외쳤다
기립하시오! 당신도
이것은 인.터.내.셔.널 이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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