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8/09/01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9/01
    2008/09/01
    anonion

2008/09/01

쇼와가요대전집2004의 이유없는 살인과

해프닝2008의 이유없는 자살

 

영화들은 아무렇든 이유가 없지는 않다는 통찰 위에 있지만,

영화의 상상력으로는 이유를 설명하기가 역부족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