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련은 회원이 65명으로 적지만 폭력혁명을 통해 현 정부를 붕괴하자는 주장을 펴고 정치신문, 잡지를 발행하며 적극적으로 선동한 점을 고려하면 국가 존립에 실질적 해악을 끼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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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19:21 2011/09/28 19:21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지 않은데도 저항할 생각이 없는 듯 하다. 더 참담한 건 견뎌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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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19:18 2011/09/28 19:18

이 사진들은 어느 나라의 신전이나 예술 작품이 아니다. 강바닥을 파헤치고 경기 여주 남한강변에 쌓인 준설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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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erpoet.khan.kr
한반도 대지미술 작품 3번 부제 - 강떠난 모래는 어떻게 농지를 잠식하는가 정부가 제작 중인 한반도 대지미술 시리즈 두번째 시간. 오늘은 처음부터 작품의 규모로 관람객의 기를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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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19:13 2011/09/28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