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렇게 강렬한 하늘을 보고 싶다 하늘 2011/03/25 21:08

하늘 2012/01/08 23: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2/01/08 23:01 2012/01/08 23:01
NO TRACKBACK AND NO COMMENT

지난 여름의 끝자락에서 하늘 2011/03/25 20:56

하늘 2012/01/08 23:00

나는 하늘을 사랑한다. 아니다. 하늘을 빛내는 구름을 사랑한다. 구름이 없는 하늘은 하늘이 아니다. 왜 그렇게 하늘 사진만 찍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까지 수 많은 하늘을 찍었는데, 한 번도 UFO를 포착하지 못했다. 왜 UFO는 카메라가 없을 때만 나타나는 걸까. 나는 UFO를 찾기 위해 하늘 사진을 찍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2/01/08 23:00 2012/01/08 23:00
NO TRACKBACK AND NO COMMENT

사라진 사진을 대신하여 하늘 2011/03/20 21:33

하늘 2012/01/08 22:58

블로그를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니다 보면 꼭 이사 다니면서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사진을 하나씩 잃어버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2/01/08 22:58 2012/01/08 22:58
NO TRACKBACK AND N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