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씁쓸한 구라
설명
좀 실없이 살면 안될까? 맨날 이팔청춘들 앞에서 적당히 구라치면서, 인생 뭐 있냐구 핏대도 세우면서, 돌아서면 우중충한 내 모습에 실소하면서, 그래도 크게 양심 들먹이지 않고 살면 안되는 거냐구? 누군가에게 묻고 싶다.
소유자
구라
네비게이션 메뉴
첫 페이지
표지
공지사항
태그 구름
지역로그
키워드 목록
방명록
라인
게시물에서 찾기
1989/06
관리 메뉴
Atom
본문
0
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다음
사이드바1
제어판
관리하기
글쓰기
프로필
제목
씁쓸한 구라
이미지
설명
좀 실없이 살면 안될까? 맨날 이팔청춘들 앞에서 적당히 구라치면서, 인생 뭐 있냐구 핏대도 세우면서, 돌아서면 우중충한 내 모습에 실소하면서, 그래도 크게 양심 들먹이지 않고 살면 안되는 거냐구? 누군가에게 묻고 싶다.
소유자
구라
공지사항
찾아보기
태그 구름
글 분류
ATOM
전체
(5)
ATOM
잡기장
(5)
달력
«
1989/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간별 글 묶음
2009/09
(5)
저자 목록
구라
씁쓸한 구라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변명1
구라
2009
중국식 화장실에 싸놓는 소리
구라
2009
허름한 별명 '혼이 담긴 구라'
(3)
구라
2009
어젯 밤 술자리
구라
2009
실없이 만드는 불로그
구라
2009
씁쓸한 구라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씁쓸한 구라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진로 브로커인 진보 블로거....
지음
2009
하악 고삼담임ㅁㄴㅇㄹ 내년...
발칙한
2009
인상적인 별명이네요 브로커...
앙겔부처
2009
즐겨찾기
방문객 통계
전체
17706
명
오늘
12
명
어제
12
명
구독하기
최근 글 (
RSS
)
최근 글 (Atom)
최근 응답 (
RSS
)
최근 응답 (Atom)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