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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작가 사기꾼 구름 이경숙 '노자를 웃긴 남자'의 정체

 

노자를 웃긴 남자의 저자 이경숙씨(구름~~)의 정체

 
<사건개요>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이나, 이 사태의 상황을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사건개요를 참고적으로 설명합니다.
 
 
사기극의 대역 가짜 여성작가 구름~~ 이 경숙(50세, 별명 오겹뱃살, 뱃살이 장난이 아님)
이 사태는 구름~~으로 알려진 닉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구름~~은 1980대 초반 인터넷 천리안 게시판에서 활동을 시작한 닉네임입니다. 증언에 따르면 구름~~은 당시 24세의 처녀 직장인이며, 도깨비(김관흥)의 여동생으로 행세합니다.
 
24세의 몸매좋고 이쁘다고 스스로 말하는 구름~~ 닉네임은 게시판에서 항상 문제를 유발합니다. 증언에 따르면 이놈 저놈 이년 저년이 기본 욕설이었고, 게시판에서는 문제아였습니다. 그러나 24살 미모의 직장 여성이라는 스스로의 주장에 네티즌들을 포용이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구름~~은 천부경 등의 일반인으로는 흔히 접하지 못하는 글들을 올려 '나이도 적은 여성이 어떻게 저런 것을 알까'하는 신비감까지 줍니다. (관심없던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당시에도 친부경 개천록 등의 번역본이 나와 있었습니다.)
 
 
여장남자 구름~~ 이 경숙(실제로는 남편인 도깨비 김 관흥의 여장행각)
구름~~의 오빠를 자청하는 도깨비(김관흥)는 구름~~이 수세에 몰리면 나타나 구름~~을 옹호하였고, 심지어는 여동생 구름~~의 남편감 면접을 보겠다며 지금의 서프라이즈 주요필진인 김동렬과 그의 넷동료인 아제를 만나 구름~~의 혼사문제까지 상의하기도 합니다.
 
구름~~의 저작물이라는 '마음의 여행'이라는 책자가 출판되고 나서 구름~~은 더 성가를 높였고, 공전의 히트를 친 '노자를 웃긴 남자'가 출판되고 나서는 대한민국의 초인 이인으로 등장합니다.
 
그러나 그때의 구름~~은 김관흥의 여동생이 아니라 김관흥의 부인인 이경숙으로 등장합니다.
 
구름~~이라는 닉은 실제의 남편 김관흥의 아바타라는 의심은 천리안 시절부터 계속되었고, 네티즌들의 추궁히 있으면 잠수하였다가 다시 나타나곤 하였습니다.
 
더불어 함께 활동하며 구름~~을 신격화하던 홍야(신상구)라는 닉이 있는데 후일 네티즌들에 의해 구름~~ 닉을 쓰는 김관흥과 인척이라고 추적되었고, 현재는 구름~~ 닉은 그의 남편 김관흥과 홍야(신상구) 및 그의 동생 달님향(신상덕)의 공동 아바타로 추적되었습니다.
 
구름~~ 닉은 카페크라우츠 시절 보수와 진보의 정치 싸움장을 만들어 보수의 실력을 키우겠다며 개발비로 1인당 10,000원을 모으고, 발기인 모집으로 1인당 50,000원 이상을 모으고 나서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하고 잠적하고 사이트를 폐쇄합니다.
 
그러나 후일 네티즌들의 추적에 의해 현재의 구름~~인 이경숙의 시어머니는 생존해 계시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름~~닉은 2004년 한국사랑연합이라는 애국단체를 결성하겠다며 성금을 모으고, 한국사랑연합(한사연)의 자금사업으로 구름식품을 설립하겠다며 회원들로부터 월 1만원 씩 회비를 거두어 지금까지 성금 및 회비를 거둔 후 어떠한 내역 공개나 지출도 공개 없이 약속한 한사연에서 발을 뺐습니다.
 
 
도깨비 김관흥(54세,여장남자 행각의 주역, 일명 건어물, 실제 건어물 같이 생겼슴)
이즈음 구름타운의 핵심회원(현재 원탁으로 불리우는)인 유력 병원장, 한의사, 도예가 등등과 선금으로 거액을 주고도 지금까지 원고 한 줄 못 받은 모 출판사 사장 등에 의해 구름=김관흥의 의혹과 함께 여러 회원들에게 불미스러운 금전 차용이나 갚아야 될 금전 문제가 있고, 구름~~이 창안했다는 벽운공이라는 것 역시 이경숙의 남편인 김관흥이 양원장이라는 기공사에게 배운 것을 표절한 것이라는 의혹이 터졌고,  이를 인지한 김관흥은 게시판에 나타나지도 않다가 돌연 등장하여 이들을 구름타운에서 강퇴시키고, 온갖 인격살인과 모욕을 주고 오히려 그들을 갈취, 횡령, 사기소송,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기에 이릅니다.
 
이에 반론할 기회가 없던 구 핵심회원들은 모 사이트에서 반론의 기회를 얻었고 터져나오는 18년간의 구름~~의 실체와 부도덕함에 대한 구 천리안 회원 등의 네티즌들 글이 올라오면서 일반 네티즌들을 지지를 받게 됩니다.
 
이에 김관흥은 일반 네티즌들을 즉각적으로 고발하고, 자신에게 돈을 빌려주었거나 한사연 및 구름식품 사무실의 운영비를 대납하여 채권이 있는 구회원들을 오히려 고소하면서 현재까지 1년 넘에 사태를 끌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이에 대한 아래의 증언들은 김관흥(구름~~)과 1980년 초부터 함께 인터넷해온 네티즌들이나 어릴 때 친구 및 동료, 그리고 구름타운의 구 핵심회원들의 증언입니다.
 
 
홍야 신 상구(64세, 여장 사기극의 몸통이며 공범, 일명 쥐새끼 눈깔, 검버섯)
또한 일반 네티즌들의 집요한 추적으로 '도깨비(김관흥)=구름(이경숙)=홍야=달님향=기타'의 연결고리가 그들 스스로의 글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
 
 
많은 피해를 양산하고도 구름타운 운영자 및 관련자들은 모든 사실을 부인으로 일관하면서, 어떠한 실증적 증거도 내놓지 않고 부인만 하며 자신을 도와주었던 사람들에게 법적 판결의 긴 시간을 이용하여 고소고발을 남발하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은 대략적인 이 사건의 개요이며, 아래의 글이나 각종 증언, 구름~~ 및 그 일당들의 게시글로써 구름~~의 실체와 일당들의 범죄적 사실을 밝히는 자료입니다.
 
참고되기 바랍니다.
 
 
(아래글의 푸른 색은 증거 게시과 링크되어 있습니다 클릭하면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검사님.>
 
 
 
존경하는 검사님.

이곳을 지켜보신다는 글을 읽고 실상을 알리고저 글을 올립니다.
또한, 이곳을 지켜보고 계실지도 모를 언론사 기자분들께도 실상을 알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는 많은 인터넷 눈팅들이 있습니다. 소위 원탁이라고 불리우는 사건의 당사자분들도 계시지만, 구타의 구회원들이나 구타와는 아무 관계없는 네티즌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무 관계없는 일반 네티즌들이 이 일에 관심을 가지고 원탁을 지지하고 성원하는 까닭은 1년이 넘도록 이 사건을 지켜보면서 느낀 구름타운 운영자들의 거짓과 부도덕함에 대한 분노 때문이었습니다.

2007년 4월 경, 여러가지 의혹(구름=깨비, 깨비의 회원과의 불미스런 금전관계, 저서의 대필 문제) 등이 구름타운 내부의 핵심 회원들로부터 일어났고, 그들은 모임을 갖고 사태 해결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그 사실을 인지하게 된 구름타운 운영자는 즉시 그들을 강퇴하였고, 원탁들은 구름타운에서 강퇴되어 어떤 반론도 제기할 수 없는 상태에서 구름타운 운영자들에 의해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욕설과 인신모욕을 받게 됩니다. 거기에다 고소까지 당하는 상황에서 다행히 에코넷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의 게시판을 이용하여 반론하게 되었는데, 양측의 공방이 계속될수록 구름타운의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일반 네티즌들이 의혹에 대해 묻고, 부도덕함에 항의하고, 의혹들을 파헤치는 글들을 올리자, 구타 운영자는 일반 네티즌들을 고소하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막으려 했습니다. 이른 바 사실일지라도 대중에게 공표하게 되면 해당되는 '명예훼손' 법조항을 악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18년간 대중을 속이고 부도덕한 일을 저지르고, 또한 자신을 도와주고도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은 주요 회원들을 오히려 고소하는 적반하장의 모습에 분개하여,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지금까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 애써왔던 것입니다. 당시의 사건 전개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기 사건 전개과정1
 
초기 사건 전개과정2

사건이 진행되면서 구름타운 실제 운영자의 과거 동료, 친구, 구회원 등의 증언과, 1980년대 초부터 천리안통신을 같이 해온 네티즌들로부터 구름타운 운영자의 실체에 대한 증언까지 올라오게 됩니다. 또한 사건 당사자들의 각종 증언이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그 증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하여, 일반 네티즌들로서야 그러한 증언에 대해 수사기관처럼 정확히 확인할 방법은 없었느나 100% 그들의 죄상을 확신하는 단계에 이르게 된 것이고, 이곳 게시판에서는 하나의 상식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구름타운 운영자는 끝까지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막고자, '명예훼손' 법조항을 악용하여 고소를 남발하며 재판으로 몰고가면서 끝까지 뉘우치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역으로 알려진 구름타운의 운영자는 한국제지 등 기업과 해군대학, 급기야는 세종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에서 청장 이하 간부들이 모인 자리에서의 강연까지 이루어지는 기막힌 사태가 일어난 것입니다. 강연이라고 해봐야 대필 원고를 읽는 것에 불과한데도 잘못 알려진 구름타운 운영자 이경숙에 대한 그릇된 정보 때문에 국가 기관까지 농락된 것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실상을 잘 파악하고 있는 네티즌들로서는 이 나라의 공공기관까지 일개 저급 사기집단에 의해 농단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급기야 해군대학 관계자라는 네티즌의 증언까지 올라와 이경숙과 구름타운의 부도덕함을 성토하기까지 했습니다.

해군대학 관계자의 증언1

그리하여 네티즌의 탄원까지 올라왔습니다.

남인희청장님께 탄원

구름타운의 운영자며 인터넷상의 구름~~으로 알려진 대역 이경숙이 인터넷에서 성가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저서라고 알려진 '노자를 웃긴 남자' '이경숙 도덕경' 때문이었습니다. 이경숙은 언론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주부로 소개되었는데, 부족한 학력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책을 번역하고 해설했고 재미있다는 이유로 사회에 크게 어필된 것입니다.

그러나 현직 약사이며 도덕경 연구만 이십여 년간 해온 재야의 노바당이란 분이 '노자를 웃긴 남자'나 '이경숙 도덕경'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99% 완전 엉터리 저작물이라는 것을 낱낱히 밝혀준 덕분에 그 저서마저 엉터리인 것이 드러나 구름타운에서 벌어진 모든 일이 기만과 허위의 점철이었음이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현재 이 게시판에는 노바당님의 '노자 제대로 읽기' 게시판이 따로 개설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면 이경숙의 도덕경이 얼마나 유해한 저작물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노바당님의 노자 제대로 읽기 바로가기)



그 외에도 구름타운의 운영자는 인터넷을 통하여 애국전사를 키운다며 콜로세움을 설립을 빙자하고, 애국모임단체를 결성한다고 한국사랑연대(한사연) 설립을 빙자하여 각종 성금 및 회비의 착복 의혹을 받고 있는 실정인데, 다음의 글을 보면 소상히 사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1 - 콜로세움 사이트 개발비 1인당 10,000원씩 독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성과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2 - 콜로세움 발기인 모집 1인당 50,000원 또는 50,000원 이상 독려, -시어머니의 거짓 부고와 그에 이은 사이트 폐쇄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3 - 다른 주소로 사이트 개설, - 구국을 위한 한국사랑연대(한사연) 및 한사연 재정지원을 위한 구름식품 설립 제안, - 월 1만원의 회비를 납부하는 1만명의 열성회원과 10만의 연대회원을 확보 계획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5 - 한사연 서둘지 말자는 구름, - 희망이님 한사연 및 구름식품 사무실 무상대여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6 - 2,000명 회원 중 50% 정회원되면 나라를 바꾸어보이겠다
- 흔들리는 한사연, 한사연은 선불교와 관계있다. 지금은 연수중.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7 - 발을 빼기 시작하는 구름 , - 한사연 설립 전제조건 있었다, - 나라를 찾는 것보다 자신을 찾는게 더 중요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8 - 노골적으로 발을 빼는 구름 , - "구름한테 실망하는 건 빠를수록 좋다." "밀어주고 싶은 넘이 없다."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9 - "한사연 같은 것 만들어 정치운동하는 거 관심없다.", - 정회원 500명 되면 한다고 했다. 매월 10일 이전에 10,000원 회비 내달라.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10 - 정회원 158명이나 회비내는 회원은 83명, - 현재의 월 1,642,180원 정도로는 부족. 회비 내는 정회원으로 가입 독려.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11 - 한사연을 빙자해서 단돈 1원이라도 거둔 사실 없다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12 - 한사연 애국성금 사기 사건 원고측 1심 패소, - 당일 행사의 주안점은 한사연이 아니라 구름식품의 설립에 관한 사업설명회이다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13 - 한사연 및 구름식품사무실 운영비의 희망이님 대납금을 갚지 않는 구름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14 - 희망이님 "집을 팔아서라도 갚겠다."는 김관흥의 진술 녹취, - 김관흥 및 이경숙이 희망이님을 사기미수로 고소한 건 원고측 1심 패소
 
콜로세움, 한사연 발족을 빙자한 회비 및 성금 착복 문제15 - 희망이님의 운영비 대납 요구, 대여금반환청구 소송을 소송 사기로 모는 구름
 
 
그 외에 회원간의 불미스런 금전 문제나 '구름=깨비'의 의혹, 이러한 부도덕한 짓에 관여한 구름-깨비-홍야-달님향 등의 관계 등을 증언하거나 추적한 글들을 읽어보시면 이들이 얼마나 부도덕한지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80~1990년대의 과거 천리안 시절 함께 활동했던 네티즌들의 증언>
 
 
 
컴터통신15년님의 증언

- 김관흥의 천리안 시절부터 함께 통신해온 것에 대한 증언
- 당시 구름~~은 24살의 처녀 직장인이며 김관흥의 동생
- 구름~ 나타나는 곳은 싸움과 인신공격과 고소고발 글이 산더미처럼 양산
- 1994년까지 구름~~은 김관흥의 동생 행세
- 서프의 김동렬에게 여동생 구름~~을 소개 면접을 보겠다고 만난 김관흥
- 1997,8년 경 네티즌들은 이미 김관흥=구름의 사실을 알았다
- 이 사실을 밝히려 하자 구름~~은 오빠 김관흥이 기무사요원이라고 사칭 
- 라초님이 기무사에 연락 거짓임을 밝혀지자 구름 잠수
- 1998년 이전의 구름~~ 말투는 전부 이년 저년 욕설
- 구름~~은 김관흥과 홍야가 키운 아바타 

 
아제님의 증언

- 부산 횟집에서 김관흥을 만나 구름~~의 혼사 문제를 상의한 것에 대한 증언
- 김관흥에게 충고

 
 
 
라초님의 증언
- 직접 찾아가서 김관흥 계룡스파텔에 있던 것을 창원쇼핑센타로 좌천시켰다는 증언
- 김관흥은 마누라 이름으로 사기친다는 증언
 
- 계룡스파텔(대전)에서 구름~~으로 글을 올린 30분 후 마산에서 같은 닉으로 글을 올렸다는 증언 (구름~~이 김관흥이라는 증거)
 
 
아제
컴터통신15년 (강력 추천)
 
 

 
<깨비의 동료 및 친구의 증언>
 
 
자유맨님 증언
 
- 2005년 10월 다인 집에서 김관흥이 1,000만원 빌려달라고 했다는 증언
- 자유맨님이 빌려준 700만원 김관흥이 갚겠다고 했다는 증언
- 명상출판사 이사장이  구름에게 원고계약금 주고 3년동안 원고 한 줄 못받았다는 증언
- 2007년 4월 소위 '깨비=구름' 의혹 및 기타 문제에 대한 '원탁대책회의'에 대한 경과 증언
- 김관흥이 양원장의 염력기공회에서 기수련을 배웠다는 증언
- 김관흥과 친구였던 사실 증언
 
 
- 김관흥이 자신의 어머니를 돌아가셨다고 한 것에 대한 질책
- 싱가폴에서 김관흥이 노트북으로 인터넷 연결 심각하게 사용, 같은 시각 조갑제 닷컴에서 누군가와 구름~~ 닉으로 싸웠다는 증언
- 김관흥에게 700만원 빌려준 사건에 대한 증언
- 김관흥이 자유맨님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사건 무혐의 판결
 
 
 
 
남인철님의 증언
 
- 김관흥과의 인연 증언
- 이경숙 벽운공의 양원장의 오행기공을 표절한 문제에 대한 증언
- 김관흥이 구입한 자동차(씨에로)를 보증한 탓에 할부금을 빚으로 대납
- 프라모델은 김관흥이 만들었다는 증언
- 김관흥이 양원장에게 기공을 배웠다는 증언
 
 
 
<구름타운 구회원 증언>
 
 

 
희망이님의 증언
 
 
구름행전1 - 한사연 사무실 운영비 대납금 반환 소송에 대한 서론
 
구름행전2 - 조갑제닷컴에서 처음 구름과 인연
 
구름행전3 - 구름의 콜로세움 설립에 대한 증언 
 
구름행전4 - 고와님에 대한 구름의 모욕적 언사 등에 대한 증언
 
구름행전5 - 진호의 난장과 사이트 폐쇄, 새로운 구름카페 등장 증언
 
구름행전6 - 운영비 대납에 대한 깨비의 변제 약속과 구름타운회원 불접촉 약속 등에 대한 증언
 
구름행전7 - 세무서 직원의 깨비에 대한 문제 등에 대한 증언 
 
구름행전8 - 박사모와 구름의 연대에 관한 증언 
 
구름행전9 - 접촉을 피하고 운영비 송금 약속을 계속 어기는 깨비에 대한 증언
 
구름행전10 - 깨비와 구름의 배우 뺨치는 연기에 대한 증언 
 
구름행전11 - 깨비의 구름 만들기, 구름 신격화에 대한 증언
 
구름행전12 - 깨비의 희망이님에 대한 기물절취 갈취범 등의 고소건에 대한 증언
 
구름행전13 - 인격살인과 모욕을 당하며 재판까지 온 것에 대한 증언
 
구름행전14 - 마산법원의 '지급이행권고'를 거부한 깨비 
 
구름행전15 - 재판 스케치 / 판사 앞에서 깨비가 희망이님에게 2천5백 주기로 했다고 한 증언
 
구름행전16 - 판사님의 ‘녹취의 증거와 지불의사의 재확인’에 대한 희망이님의 깨비에 대한 충고
 
구름행전17 - 깨비의 신용에 문제가 있다는 세무서의 충고, 그리고 녹취의 과정 증언
 
구름행전18 - 2007년 10월 4일 깨비의 고소건에 대한 형사의 조사 스케치
 
구름행전19 - 형사에게 사건 종료 후 깨비를 무고로 처벌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증언  
 
구름행전20 - 운영비 변제와 관련한 깨비의 숱한 거짓말에 대한 증언
 
구름행전21 - 각종 사업에 대한 깨비의 과장과 거짓말에 대한 증언
 
구름행전22 - 재판에 대한 충고와 코엑스 한사연 성금 접수 내역이 완벽하게 정리 보관되어 있다는 증언
 
구름행전23 - 희대의 사기극에 대한 증언과 재산명시 신청 등을 통한 향후의 대응에 대한 진술 
 
구름행전24- 깨비가 희망이님을 상대로 한 '사기, 공금횡령' 등에 대한 고소 건의 무혐의 판결
 

 
 
정중동님 사건

수련원 무상임대 후의 경과 - 사업등록에 필요하다 하여 가라 계약서를 써주었다는 증언
 
 
 

자운님 증언

자운님 증언2 - 깨비의 IBM, 군무원 경력 거짓에 대한 증언
 
자운님 증언3 - 내용증명도 수취인 부재로 돌려보내고 전화도 안받는 깨비에 대한 증언
 
자운님 증언4 - 재판에서 도덕경 6자도 못 읽고 얼굴이 빨개진 이경숙에 대한 증언
 
자운님 증언5 - 이 사건에 그간 변호사 선임을 안했던 이유와 앞으로 철저히 대응하여 결자해지시키겠다는 진술
 
 

이긴마로님의 증언
 
이긴마로1 - 비현실적인 슈가버블 사업, - 김관흥의 전문가적 기공 강연과 벽운공시 혼자 눈뜨고 있는 이경숙, - 질문에 대한 모든 답변도 김관흥이, - 이경숙과의 개인 접촉을 막는 김관흥
 
 
니진스키님의 증언


 
해인님의 증언
 
 
해인1 - 반성의 글
 
해인2 - 원탁들에 대한 사과의 글
 
해인3 - 원탁들에 대한 사과의 글
 
 

사랑혜님의 증언

사랑혜1 - 구름타운을 탈퇴하기까지의 상황 증언, - 희망이님의 운영비 대납 증언, - 대역 구름에 대한 실망 증언

구타회원님의 증언

구타회원 - 구타에 대한 믿음이 허황되었음에 대한 분노

구타전회원님의 증언

구타회원 - 구타 잔존회원들에게 주는 충고
 
최경원님의 증언

최경원 - 북경에서 이 사태에 대한 진실을 직접 들은 후 후회의 글 
 
구타회원님의 증언
 
구타회원 화룡점정 효과 (23) - 구름타운 실체를 알게 된 스토리와 소감
 
구타정회원님의 증언
 
깨비야, 다 짤라라. (17) - 구름타운의 실체를 알아가는 회원들 

 
엄마는 인터넷 잘 안해
 
자운님 증언1 - 깨비의 회원들과 관련된 돈 문제와 정상적 문제 제기에 대한 깨비의 공갈협박에 대한 질책
 

 
 
<네티즌들의 추적>
 
 
 
 
 
 
깨비가 구름닉으로 쓴다는 증거3
코메디 보러 가볼까나... (5)  - 여성 회원 천진에게 '처제'라고 부른 대형사고
'김화백, 결국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찍다… (11) - 천진 처제 호칭 사건에 대한 소고
 
 
 
 
깨비의 소송 남발 정리 -
  
 
각종 가공 닉으로 진실을 흐리는 구름타운
 
구름타운 전 고문, 당연직 운영위원들 과거와 현재의 구름타운에 대한 대응
 
 
 

<탄원서>
 
 
 
검사님. 구름타운의 글에 따르면, 2005년 11월 04일을 기점으로 구름타운의 정회원이 159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사태가 일어난 후 회원들은 급격히 이탈하여 현재 회원수는 3~40명 안팍으로 예상되며, 그 중에서도 실제 활동하는 가족회원은 2~30명에 불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과거의 구름타운 회원들이 구름타운의 비리를 알고 이탈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그들은 이곳 넷워치에도 정식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구름타운의 비리를 잘 느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각종 소송을 남발하며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이같은 행위를 계속하고 있는데, 부디 공공의 이익 차원에서 이 사건을 살펴주시어 부디 건전한 인터넷 활동이 자리잡히고, 이 나라의 공공기관까지 일개 사기꾼에 의해 농단되는 일이 없도록 애써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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