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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작가 사기꾼 구름 이경숙의 짜깁기 벽운공 사기

 

http://paxkonet.com/bbs/board.php?bo_table=zero8&wr_id=136

1.골기공과 짜깁기 사기기공 벽운공

2.짜깁기 사기기공 벽운공은 허접 쓰레기다

3.증산교와 환단고기의 짜깁기 벽운공사기

제목 [자유] 골기공과 짜깁기 사기기공 벽운공 날짜 09-04-13 22:47
 
  글쓴이 : 기공사기추적     조회 : 12895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에 '골기공'(功, Bone Breathing) 관련 저서는
1999년과 2004년에 발행된 딱 두권뿐이다.
 
또 골기공이란 용어와 개념으로 기공을 수련하거나 학술적 체계를 가진 곳은
저 골기공 두권과, 음양오행기공 두권을 저술한 저자 양요한 원장뿐이다.
 
그런데....
 
어느날 진짜 스승을 욕보이며, 벽운공이라는 도깨비 장난하는 기공 사기가
등장하더니, 진차례라는 얄궂은 꾕가리치고 수원의 구텡이 동네 한바퀴 도는
개사기 스승 쑈에 꽈당 ~~
 
오늘도 진동 골방 걸벵이 구름~~ 김관흥 여사,
마산 빨간딱지집으로  유명해진  대역 오겹뱃살 이경숙... 
 
도대체 베끼기, 짜깁기질도 유분수지
주객전도도 유분수지... 
 
18년 치마입고 여장남자 사기를 치다보니 눈에 뵈는것도 없어지나 보네.....
 
 
 
 
뼈 건강을 위한 골 기공법
양요한| 여강출판사| 1999.06.01 | 278p
ISBN : 8974481537
 
책소개
 
골기공법은 뼈의 상태를 직접 느끼고 뼈에 해당하는 기운, 즉 골기를 체내로 수용하여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수련법이다. 뼈의 특성과 기능,뼈의 건강론,뼈와 식생활, 뼈와 정서, 골 기공법 등 6개 장으로 나눠 그림과 함께 해설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001. 뼈의 특성과 기능
002. 뼈와 관련된 우리 민족의 생활 방식
003. 인체에서 뼈의 구조와 작용
004. 뼈의 구조와 생리
005. 뼈의 전기적 성질
006. 뼈의 건강론
007. 뼈와 건강
008. 뼈의 상태로 알 수 있는 건강
009. 두개골과 전신 골격의 상응
010. 안면과 오행골기
011. 경추의 기능과 역할
012. 뼈와 식생활
013. 산골
014. 칼슘
015. 뼈와 환경, 기후
016. 뼈와 정서
017. 골 기공법
018. 골기 활원 운동법
019. 골기 감각 형성
020. 골기 수련을 위한 전제-자세, 호흡, 의식의 단련
골 기공법 (건강한 뼈를 만드는)
양요한| 여강출판사| 2004.08.01 | 278p
 ISBN : 8974482193
 
책 소개
 
기수련을 통한 건강관리, 골 기공법.
우리 말에는 선천적인 건강 상태를 뼈의 상태로 표현한 말이 많다. 약골이다, 강골이다, 통뼈를 갖고 있다, 기골장대하다... 이것은 뼈의 상태가 건강을 좌우하는 척도라고 인식했던 결과이다.
골 기공법은 뼈의 상태를 직접 느끼고 뼈에 해당하는 기운, 즉 골기를 체내로 수용하여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수련법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골 기공법을 통한 건강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예스24 제공]
 
목차
 
제 1 장 뼈의 특성과 기능
제 2 장 뼈와 관련된 우리 민족의 생활 방식
제 3 장 인체에서 뼈의 구조와 작용
제 4 장 뼈의 구조와 생리
제 5 장 뼈의 전기적 성질
제 6 장 뼈의 건강론
제 7 장 뼈와 건강
제 8 장 뼈의 상태로 알 수 있는 건강
제 9 장 두개골과 전신 골격의 상응
제 10 장 안면과 오행골기
제 11 장 경추의 기능과 역할
제 12 장 뼈와 식생활
제 13 장 산골
제 14 장 칼슘
제 15 장 뼈와 환경, 기후
제 16 장 뼈와 정서
제 17 장 골 기공법
제 18 장 골기 활원 운동법
제 19 장 골기 감각 형성
제 20 장 골기 수련을 위한 전제-자세, 호흡, 의식의 단련
 
 
음양오행기공
양요한| 여강출판사| 1999.07.01 | 340p
 ISBN : 8974480077
 
 
 
 
 
 
 
 
 
 
 
 
 
 
 
 
목차
 
1. 새로운 생명과학, 기공

2. 기공수련의 방법

3. 기공수련의 실제

4. 명력진찰과 치유법

5. 진동자 진단법

6. 건강론

7. 자연물을 이용한 오행기 취유법
 
 
 
음양오행기공 (원초의식의 힘을 되살리는)
양요한| 여강출판사| 2005.09.27 | 339p
 ISBN : 8974482320
 
책 소개
 
고대 동양에서는 기를 세계를 이루는 근본으로 보았고 이 기는 음기와 양기로 되어 있어 두기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목,화,토,금,수 다섯 자기 물질이 생기고. 이들의 조화를 현상계에 있는 모든 존재 또는 기능의 근원으로 보고 있다. 즉 물질이나 생명 외 인간의 정신기능도 모두 기의 소행으로 파악하고 있는 셈이다.
기는 형태가 다양하지만 음양오행기는 그 기본으로 음양오행의 질서를 이루며 인체에도 제각기 다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음양기공법을 통해 음양오행기의 감각을 체득하여 건강관리를 효과적으로 할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목차
1장 새로운 생명과학, 기공
2장 기공수련의 방법
3장 기공수련의 실제
4장 염력진찰과 치유법
5장 진동과 진단법
6장 건강론
7장 자연물을 이용한 오행기 취유법

부록
l. 주요 치유사례
ll. 체험기
lll. 참고문헌
 
작가 소개    저자 | 양요한

양요한 1945년 12월 19일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동의학에 심취하여 침술 연구와 더불어 각종 양생법을 연마하던 중 기에 관심을 갖고 본격 수련하였다.
민족 고유의 전통 선법을 배우고 중국의 동공과 데카르트 카르심의 명상법을 연마하여 명상기공법을 정립하였다. 기공 수련을 통해서 목기, 석기, 골기, 오행기의 세계를 발견하고 이를 체계화하여 기공 수련에 응용하게 되었다.
주요 경력으로는 연대 다살이 모임, YMCA, YWCA, 시티은행, 표준개발연구소, 강남 올림픽아파트 주민, 역촌 천주교회 주부대학 등에서 강의하였다. 현재 용산의 염력기공회 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오행기공법과 자오유주식 기력보강법을 널리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엘리트2000 제공]
 
 
 
 
수기(水氣)와 골기(骨氣)

동의학에서 설명하는 생명체의 기운은 목화토금수의 다섯가지이다. 즉 오행의 기운이다. 그런데 이 중 가장 본질적인 생명의 기운이라고 하면 바로 수기와 화기의 두 가지라 말할 수 있다. 생명체의 발현에는 여러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지만 그 조건들이라는 것을 큰 카테고리로 나누면 결국 물이라는 것과 태양의 에너지라는 두 가지로 압축이 된다. 나머지는 모두 주변적이고 부수적인 조건들이다.
 
우리가 화성에서 찾고 있는 것도 물의 흔적이다. 과학자들은 '물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다'는 명제를 의심하지 않는다. 그리고 '물이 있다'는 것은 바로 생명에 필요한 에너지까지를 담보하고 있는 말이다. 생명이 살 수 없을 정도의 저온이거나 고온인 상태에서는 존재하지 못하는 것이 물이기 때문이다. 이 물과 불이라는 두 가지 필수적인 요소가 그것으로부터 발현한 생명체의 본질을 이루리라고 보는 것은 극히 당연한 추리이다. 필연적인 결론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의학이 말하는 수기와 화기이다.
 
그리고 동의학은 화기를 심장의 기운으로, 수기를 뼈의 기운으로 본다. 여기서 화기가 심장의 기운이라고 하는 것은 일면 수긍이 가는 일이다. 더운 피를 뿜어내는 것이 심장이고 인체의 열이라는 것도 결국 피의 온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뼈가 형체가 없고 가장 부드러운 물과 연결되는 이유는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오행의 기운과 그것을 관장하는 인체의 기관들은 치밀한 이론으로 뒷받침되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 그런데도 한의사들이나 한의대 교수들도 설명을 해 보라 하면 더듬거리는 것이 이 오행론이다. '왜 뼈의 기운이 수기일 수밖에 없는가'에 대해 속 시원히 설명하는 동의학자가 없다는 말이다.
 
뼈와 물의 관계를 설명하고자 하면 황제내경이 아니라 진화론을 공부해야 하고 생명의 기원과 그 발달과정에 대한 서양과학의 업적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생명의 발현이 반드시 물에서 일어나는 이유는 생명활동에 필수불가결한 무기물질이 물에 있기 때문이다. 칼슘, 인, 마그네슘, 철분 등의 무기물질이 없으면 생명체의 대사가 불가능해 진다. 그래서 이런 요소들이 풍부하게 녹아있는 물 속이 아니면 생명체는 존재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최초의 수중 생물이 육지로 올라오기 위해서는 이런 무기물질들을 메마른 땅 위에서도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만 했다. 식물들은 뿌리를 습기가 있는 땅 속 깊이 내림으로써 사실상에는 수중생물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뿌리를 항상 축축한 물에 담구어놓을 수 없는 동물들은 필연적으로 무기물질을 몸 속에 저장하고 다녀야만 했는데, 그것이 바로 뼈와 단단한 껍질이다. 모든 육상 동물은 몸을 둘러싼 갑피가 있거나 아니면 몸 속에 뼈가 있다. 두 가지가 다 없는 동물은 메마른 땅에서 살지 못하고 지렁이처럼 젖어있는 땅 속에서 산다.
 
뼈는 지상에서 중력에 견디는 지지대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가장 본질적인 역할은 육상동물에게 수중생활을 할 때와 똑같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가 물 속에서 언제나 흡수할 수 있었던 무기물질들을 뼈에 저장해 놓았다가 지속적으로 몸에 공급을 해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뼈는 물의 변화체이다. 그래서 수기가 뼈의 기운이 되는 것이다. 인체의 물인 피를 만드는 곳이 바로 뼈이다. 이 뼈를 가지고 있음으로서 모든 동물은 사실상 수중생활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엄밀한 의미에서 육상동물은 없다.
 
왜 뼈의 기운이 수기인지를 납득하셨을 것이다. 그런데 이 수기와는 별도로 골기라는 것이 생명계에는 존재한다. 같은 뼈의 기운이지만 수기와 골기는 그 성격이 다르다. 뼈를 물이 담겨있고, 흐르기도 하는 파이프라고 비유하면, 수기는 그 파이프 속을 흐르는 물의 기운이고 성격이다. 물이 얼마나 맑으냐, 또는 얼마나 풍부한 무기물질과 미네랄을 가지고 있느냐, 그리고 얼마나 힘차게 흐르는 유압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 바로 인체의 수기이다. 반면에 골기는 파이프의 재질이나 강도, 탄력성, 굵기라고 말할 수 있다. 알미늄 관이냐, 철관이냐, 대나무 관이냐, 수지관이냐 또는 그 직경이 얼마이고, 강도는 어떠한지, 또 녹이 슬었는지, 아니면 신품인지 등등이 바로 골기이다. 파이프가 부실하면 아무리 좋은 물도 힘차게, 강하게 흘릴 수가 없다. 또한 아무리 파이프가 좋아도 그 속을 시궁창 물이 흐른다면 이 또한 소용이 없는 것이다. 보통 골기가 좋은 사람은 수기뿐만 아니라 오행의 기운이 다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공부는 잘하는데 몸이 부실한 아이가 있다면 이런 학생은 수기는 좋은데 골기가 약한 것이다. 운동 선수들은 골기는 강하지만 수기가 약해서 머리가 나쁜 경우가 많다. 우리는 동의학이나 기공을 말할 때 수기와 골기의 차이는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오행을 떠들더라도 제대로 알고 떠들 필요가 있다.

구름~~
 

 

제목 [자유] 짜깁기 사기기공 벽운공은 허접 쓰레기다. 날짜 09-04-18 02:37
 
  글쓴이 : 기공사기추적     조회 : 10850    

구름타운, 18년 여장남자 사기꾼에게 매도되어 인생을 허비하는 구타 가축들에게
김관흥이 베끼기 짜깁기질한 벽운공 사기 허접 쓰레기의

원전 소스 1)용산의 양요한 원장의 골기공, 오행기공 저서 4권에 이어,

원전 소스 2)국내 유일한 기(氣) 박사(博士) 1호 김종업박사의 도란도란 이야기하듯 道를 들려주는 책...

자신의 경험을 거울삼아 현대의 복잡한 삶 속에서도 누구나 진리에 이를수 있음을 설파하는
김종업 박사의 명상 에세이 저서 2권과, 우리나라 최초의 기공수련 박사논문을 소개하며, 일독을 권한다...

 
구타의 찌질이 가축들아... 너거들 인생이 마냥 허접 쓰레기더냐?

제대로 원전을 읽고 사람되고, 사람답게 살그라~
 
 
 
 
 
작가 소개

저자 | 김종업

김종업 1956년 경남 출생으로 오래 전부터 무술과 선도 수련에 정진해 왔다. 세상을 등지고 산 속에서 도(道) 닦은 사람이 아닌 제도권 교육과 수행을 치열하게 해 온 사람으로서 그의 경력은 더욱 이채롭다.
육사와 연세대에서 전쟁사와 외교안보를 전공한 군인으로서 지휘관을 거친 예비역 대령이며 무도의 합이 13단인 무술인이기도 하고, 골프, 승마, 테니스등 만능 체육인이기도 하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기(氣)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박사(博士)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명지대, 장안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단전호흡과 기학(氣學)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정신과학학회 총무이사직을 겸하고 있으며 부설 정신과학 문화원에서 수련생을 지도하고 있다. [인터파크 제공]
 
 
도란도란 도 이야기

김종업| 리더스넷| 2005.09.15 | 264p | ISBN : 8995460016

책 소개

자신의 경험을 거울삼아 현대의 복잡한 삶 속에서도 누구나 진리에 이를 수 있음을 설파하는 김종업 박사의 명상 에세이.
정신적으로 길을 잃어 버렸다고 해도 될 만큼 메말라 버린 현대인들에게 오아시스와도 같은 이 책은 인간이 지닌 진정한 내면의 모습을 새롭게 일깨워 주고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기학(氣學) 박사 학위를 소지한 저자는 책의 전편에 걸쳐서 자신의 수련 경험과 실화를 바탕으로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삽화와 함께 맛깔스런 양념처럼 독서의 재미를 한 층 돋구어 준다. 또한 일상적인 삶과 명상의 조화라는 독특한 컨셉은 이를 뒷받침하는 이야기들과 함께 어느덧 독자들을 독서삼매에 푹 빠지게 할 것이다.

이제는 웰빙 바람 속에 명상이 시대적 화두가 된 지금, 저자는 이 책에서 진정한 웰빙은 육체의 안위와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위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개념인 우주와 인생 그리고 진리에 대한 다소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평이하고도 명쾌한 언어로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구도자에게는 기존의 수련에 대한 잘못된 관념을 바로 잡아 줄 것이며, 일반인들에게는 일상적인 삶과 명상의 조화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사실 최근까지도 도(道)와 명상이라는 것은 수행자들만의 전유물처럼 일반인들에게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되어 왔었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 있어서 인간을 제외한 종교나 삶은 의미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제 우리는 삶 자체가 수행이며 인간이 곧 도(道)인 밀레니엄 시대에 살고 있다.
그 동안 무심코 외면해 왔던 죽음과 삶의 진실, 육체의 본질, 생각과 감정의 본질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이 책은 결코 심각하지 않은 언어로 할아버지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진실을 품어내고 있다.

도인들의 신비한 초능력이나 영적인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야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오는데, 일반인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오직 스스로가 자신을 가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는 수련을 통해 이를 풀어내면 저절로 신비한 현상을 체득할 수 있다며 새로운 수행의 차원을 제시한다.
자연스레 책의 끝부분까지 쉬지 않고 읽어 나가게 만드는 이러한 요소들은 독자들을 유한한 인간의 관점에서 무한한 영원의 관점으로 옮겨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내가 본 김종업 교수
이야기를 열며

제1부 나에게 돌아오기 까지

당신은 나의 스승이십니다
교수님 박하향기가 나요
내가 만난 스승 게이트
기질과 성향
사이비 기치료
수련은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
행동하는 수행, 행동하는 가르침
하면 된다
지혜 개발 명상
생활 속 명상수련
허공 체험 비법
숨쉬는 피부
나에게 돌아 오기까지

제2부 도란도란 道이야기

엄마, 요정이 보여요
도란도란 도 이야기
귀신은 정말 있는 것일까
우라나라에 살아 있는 용
용의 전설을 찾아
천문도사 이야기
불상을 전해 준 알렉산더 대왕
도인의 아내
항암치료제와 배일주 선생
장풍과 도술
유체이탈 비법
오오라의 실체
전생 체험

제3부 영원한 현재를 즐겨라

진정한 웰빙이란
숨길을 타고 오는 우주
영원한 현재를 즐겨라
수행의 관점에서 본 성과 섹스
강하고 즐거운 性
걸음으로 하는 명상, 행선
가볍게 치료하는 화병
단전호흡의 부작용
장사꾼과 기업가의 도
이시다 바이칸 선사(禪師) 이야기
군생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음식과 호흡에 대하여
삶의 진실, 죽음의 진실
120세까지 살기

에필로그
더 큰 깨우침을 향하여
[알라딘 제공]
진화하는 맘

김종업| 선| 2007.11.27 | 256p | ISBN : 9788986509854
 

책 소개


이 책에서 그는 정말 많은 것을 다루었다. 동양의 전통 병법에서 출발한 인간의식의 출발점으로 회귀하게 된 그의 여정, 서양의 정신과학이 동양보다 앞선 설명의 논리, 인간의식의 종착역이 신의 의식과 동일함을 아는 수련 방법론, 궁극의 끝자락에서 바라본 신비주의적 현상, 종교적 체험을 이성으로 풀어 보는 학자적 증명에 이르기까지...... 이 글을 다 읽은 독자는 어렴풋이 인생이나 삶의 전반에 대해 희미한 느낌이 올 것으로 믿는다.



목차

1. 기철학, 도학의 현재

인가의 에고, 징후적 분석
잘못된 느낌의 세계
도의 분류, 우도와 좌도, 무도와 잡도
천도제의 비밀
무당의 허와 실
어느 능력자의 수련 실패기

2. 사람이 사는 재미

행복한 시대의 비명
이 삶에서 해야 할 일들
무지보다 부서운 잘못된 확신
삶과 꿈
창조의 진화, 그리고 삶
나를 변화시키는 힘

3. 재미있는 기 수련과 놀이

기란 무엇인가
자연에서 배우는 기
사람의 기와 기질

4. 정신과학과 도

과학을 벗어난 초과학, 확신과 경험
정신과학의 학문적 흐름과 미래

5. 기 치료의 허와 실

현대의학의 한계와 대안
대체의학의 세계
기 치료의 허와 실

6. 삶과 죽음의 상식

유체와 염체
죽음을 바라보는 눈
임사체험
삶과 죽음의 진실

7. 수련의 이론과 실제

수행의 기초
몸, 생각, 마음의 비선형 원칙
생각으로 하나 되기

수련의 단계별 방법과 감각
- 몸 수련의 기본이론
- 단전, 챠크라라 불리는 에너지의비밀
- 마음공부의 기초

실제 수련
- 생명 에너지의 본지러을 알라
- 압력감으로 골반강의 중심점을 찾아라
- 감각과 기감을 흉강에서 찾아라
- 임 ·독맥을 타통하라
- 소리수행으로 기를 운용하라
- 기도와 명상으로 깨달아라
- 의식의 힘을 알아라

8. 초능력의 세계

기초 초능력
- 손가락 늘리기
- 오오라 보기
- 숟가락 구부리기
- 염력 훈련
- 못 부러뜨리기
명상이후의 초능력, 수련의 진행점검
- 텔레파시를 보내고 받는 방법
- 먹지않고 사는 법
- 분신사마에 의한 유체이탈
- 기의 집합으로 유체이탈

9. 영혼의 소리

영혼의 소리를 듣기까지
에고, 그 관념의 흐름과 선택
우주와 인간, 차원의 영역
의식, 생각, 정보께의 진실
의식과 생각의 흐름
영성의 시대를 항하여
 
 
 
 
 
 
 
 
 
 
 
 
 
첨부 : 단오 김종업(氣박사1호) 2004년도 박사학위논문

 

제목 [자유] 증산교와 환단고기의 짜깁기 벽운공사기 날짜 09-04-22 02:18
 
  글쓴이 : 기공사기추적     조회 : 11623    

구름타운이란 도적놈 소굴 잠긴 대문에, 개천록이라는 찌라시가 몇달째 걸려 있다.
천부경이란 것도 엄청나게 재탕 삼탕을 해먹었고....

이런 허접 쓰레기들이 전부, 
 

일본인 가지마 노보루(鹿島 舜)가 1979년 한국에서 영인본을 발견하고 구입해가, 일본에서 일어로 번역 출간한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역수입되어 80년대 한국에서 단군신화 이전의 상고사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반도사관, 식민지사관에서 대륙사관의 유행을 가져오는 계기가 된것이지요.

원래 변호사 출신으로 한국 중국 고서를 수집며 일본에서 신국민사(新國民社)라는 자그만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한남자가 돌풍을 몰고 온 것입니다.
 

 
80년대초 박종환감독이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의 4강 신화를 만들고 부터, 88올림픽 전후 '단'. '환단고기' 등의 서적이 베스트 셀러가 되면서 감성적 민족주의의 유행물결속에 치우천황이 붉은악마의 마스코트가 되기도 했었고...

도깨비처럼 보이는 마스코트는 단순한 도깨비가 아니라 '치우천왕'인데, 고조선 이전의 상고사를 다룬 환단고기에 나오는 배달국의 제14대 환웅으로, 치우천왕(蚩尤天王)·자오지천왕(慈烏支天王)입니다.

1675년(숙종 1) 북애노인(北崖老人)이 지은 《규원사화(揆園史話)》(상권)과
계연수(桂延壽)가 1911년에 편집한 것으로 보이는 《환단고기》두 상고사에선 한마디로 우리 민족
최고의 백전백승인 전쟁의 신입니다

하지만 치우의 강인한 인상과 믿음이 해학적으로 표현하면서 도깨비처럼 전하게 되었고.. 고대 왕릉,
기와, 민담 등에 나타나는 도깨비 문양은 귀신인 도깨비가 아니라, 용감하고 매서운 인상을 지닌
'치우' 환웅을 표현게 된 것이지요.

여기 김관흥이 18년간 구름~~ 이경숙으로 여장남자 행세를 하면서 쓴 개천록을 보면,
 

개천록 (開天綠)

이 개천록은 지리산의 숯굽는 노인이 가지고 있던 한권의 비서를 번역 하면서 그 열전(列傳)류의 기록들과 사건 중심의 일화체 기록을 년대순 으로 배열하여 써나간 것이다. 이 개천록은 총 3부로 이루어진 것 중에서 가운데 편이다.

1편이 선천기(先天記)로, 이것은 우주가 혼돈하던 태초로 부터 최초의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나게 되는 순간까지의 과정과 그 원리이다. 서양의 진화론이 메우지 못하고 있는 간격을 충분히 메울 정도로 과학 적 법칙을 가지고 서술된 것이다. 하지만 이상한 나라에 올리기에는 내 용이 적합치 못해서 그냥 넘어 갔다. 이런 문제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은 지겨워서 몸이 뒤틀릴 내용이다. 나체서방님 뗑깡나오면 말리기 어렵다.

2편이 지금 올리고 있는 개천록(開天綠)이다. 이 개천록은 최초의 남녀인 나반과 아만이 천계에 나타나서 부터 신시개천을 거쳐 단군국조께서 고조선을 건국하기 까지 3만년 역사의 기록이다.

마지막으로 3편이 후천사(後天史)이다. 이것은 고조선으로 부터 고구려가 당군에 멸망할 때까지의 이야기이다. 특히, 당군이 고구려의 수도 평양을 함락시킬 때, 서고를 불태우므로서 어떻게 환국의 역사서들이 소실되었는지 하는 것과, 하늘의 뜻에 따라 몇 권의 비서가 누구에 의해 비밀리에 보존되면서 세상에서 사라졌는지에 대한 비화들이 나온다. 천표율사가 기술한 정감록의 바탕을 이루는 환국과 신시시대의 예언서들의 내용이 들어 있다. 先天記, 開天綠, 後天史는 아직까지도 미완이다. 내가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많이 있다. 여기에 올리는 내용은 통신공간에 걸맞게 압축하고 골치아프고 지겨운 부분은 생략한 내용이다. 읽어봐 주시는 이상한 나라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여장남자 사기꾼 구름을 비롯한 몇 명의 글이 실린 이상한 나라(wonder land)라는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더라구요.2000년 12월 생긴 치마속에 고구마 달린 구름~~ 이경숙의 홈페이지에도 실려있습니다. 


지리산의 숯굽는 노인이 가지고 있던 한권의 비서를 번역 하면서 쓴것이라는 개뻥도 ,

모처럼 귀중한 시간에 짬이 생겨 '환빠'들의 나와바리를 슬쩍 들여다 찿아보니, 1911년에
계연수(桂延壽)가 『삼성기(三聖紀)上下』『단군세기(檀君世紀)』『북부여기(北夫餘紀)』
『태백일사(太白逸史)』등 4권의 사서로 구성된 환단고기를 필사한 장소는 묘향산 단굴암(檀窟庵)이고 ,

1916년동굴 석벽에 새겨져있는 천부경을 보고 1917년 탁본을 뜬 것으로 보건데 ,

김관흥이 묘향산 대신, 지리산 숯굽는 노인으로 개뻥을 친 것이지요.

혹시 상고사(上古史) 중 유일한 진서로 밝혀진 민족의 지보( 至寶 ) '규원사화'(숙종 원년1675년)의 저자
北崖老人을 살펴보아도, 북애노인은 과거에 실패하고 팔도강산을 두루 편력한 다음 귀향하여
부아악(負兒岳) 양지바른 곳에 규원서옥(揆園書屋)을 짓고 대진국(발해)의 비장사서인 朝代記를
저본으로 하여 청평산인 李茗이 지은 震域留記 3권을 토대로 집에서 저술하였군요..

북애노인은 숯도 안굽고, 동굴에서 살지도 않은게 확실합니다.
또,
선천,개천,후천의 구분은 증산교 경전과 교리의 내용이고, 증산교에서 환단고기, 천부경은
아주 중요한 경전입니다. 참고로 환단고기는 학계에서 위서로 배척되고 있는 형편이지요.

책의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1만년이며 고대 환국부터 시작해서 여태까지 엄청나게 강한
국가였다." 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고, 거기다가 환국의 영토는 티벳트까지 가있었다 말합니다.

그냥 웃음 밖에 않나옵니다.

환단고기를 제외한 상고사 책에서는 환국의 존재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고, 이에 동조하는 책은
규원사화 한권 밖에없으나 규원사화도 환단고기랑 맘먹을 정도로 역사환타지의 집합소입니다.

환단고기의 내용구성은 환타지와 종교적인 내용으로 차있습니다. 일명 증산교라는 종교의 교리가 아주
빼곡히 적혀 있다고보면 됩니다.

증산교가 무슨 교냐면 맨처음에는 미륵 신앙으로 시작된 교파라고 얘기 하더라고요 요즘에는 은근슬쩍
태백교리 이런걸로 빠지더라고요.

18년 여장남자 김관흥 사기꾼은 가만 봉께, 증산교 사이트 가면 거의 같은 내용들이 다 있습니다.

또 환단고기 빠돌이~라고 하는 고대 상고사 판타지 역사소설 환단고기를 가지고 신선 사기를 치는
별볼일 없는 진동 골방 환빠~ 걸벵이란 말입니다..

1979년 공개된 《환단고기 桓檀古記》필사 편집자 계연수가 교주였던 강화도에 있는
단단학회[檀檀學會] 기본 경전으로는

홍익사서(弘益四書) - 천제 환인 시대 때부터 구전해 오던 경전이라는 '천부경'과, 역시 천제 환인의
가르침을 환웅천황이 전한 것이라는 '삼일신고', 고구려 국상 을파소가 지었다는 '참전계경',
고려 때 이암이 썼다는 '태백진훈' 등과

이화삼경(理化三經) - 삼국유사의 고조선조를 해석한 '신시개천경 神市 開天經'과 광개토왕릉비를
해석한 '광개토지경 廣開土地經', 훈민정음을 해석한 '훈민정음경 訓民正音經' 등이 있는데,

18년 여장남자 김관흥의 개천록 이란 짜깁기는 나반과 아만이 천계에 나타나서 부터
신시(태백산) 개천을 거쳐 단군국조께서 고조선을 건국하기 까지 ≪신시 개천경, 神市 開天經≫의
줄거리를 가지고 쪼물딱 쪼물딱, 개발 새발 허접 쓰레기 짜깁기 글을 만든겁니다.

다 허구지요..망상이고..

그걸 가지고 더 날나리 뻥을 까는겁니다... 그리고는 개천경을 개천록이라 글자만 바까가꼬 ...

환빠~

환단고기 빠돌이...

실체가 없는 가상의 왕국을 상상하여 성적 쾌감을 느끼는 변태성욕자들을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환단고기는 바이칼 호에서 시작된 환국, 배달국, 고조선으로 이어지는 판타지 역사소설입니다.

당연히 소설입니다 실제역사로 믿으시면 정말로 곤란합니다. 우리나라 역사가 1만년이라던지
이런 근거도 없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환단고기를 옹호하는자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공자는 동이족이다 뭐 석가모니는 우리민족이였다
아주 4차원적인 주장을 듣게됩니다 고고학적 증거는 물론 하나도 없지요

왜 그런 책이 이렇게 민감 한 시기에 나온 것일까요?

30년,40년: 일제때매 못나옴
50년: 전쟁과 배고픔으로 책 읽을때가 없음
60년: 역시 배고파서 읽을 상태가 아님
70년: 약간 배가 넉넉하나 정신적으로 불안정
79년: 환단고기가 세상에 나옴
80년: 이젠 살만함

그.리.고........

바로 저 <환단고기>가 동북공정을 유발시키는 원인 가운데 하나였지요.

<환단고기>는 터무니없는 근거를 바탕으로 중국 대륙을 고조선, 고구려 등이 지배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한국인들이 이러한 내용에 혹해서 중국에 대해서 삐뚤어진 적개심을
가지게 되고, 심지어는 중국에 가서 만주를 내놓으라는 등의 생떼를 부리는 일이 많아졌지요.

그러다보니, 중국 자신들도 현재 자기네 영토인 동북지방에 대한 위기감이 커졌고, 동북공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사실 이것 말고도 많은 이유가 있으나 <환단고기>도 동북공정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게다가, <환단고기>는 동북공정에서 "중국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로
평가됩니다. 즉, 동북공정에 유리한 증거가 오히려 <환단고기>였던 겁니다.

동북공정의 학자들이 펼치는 논리는 무려 이렇습니다.

"한국에서는 학자라는 작자들이 <환단고기> 같이 형편없는 소설을 가지고 동북지방이 자기네
땅이라고 하고 있음. 웃기는 놈들임."
..........

이정도로, <환단고기>라는 책은 어이없는 것입니다.

그걸 더 어이없게

용산의 양요한 원장의 골기공, 오행기공 저서 4권과, 국내 유일한 기(氣) 박사(博士) 1호 김종업박사의
기공논문과 책등을 짜깁기 짬뽕해서, 사기기공 벽운공... 기공사기를 칩니다.

돈 나와라 뚝딱~

구름타운이라는 곳이 온갖 허접 쓰레기로 돈 빨아 보려는 여장남자 사기꾼들의
얄팍하고 살벌한 곳입니다.
 


첨부 : 환단고기의 진실 - 신동아 2007.09

환단고기(桓檀古記)의 진실 1/2   

환단고기(桓檀古記)의 진실 2/2   

환단고기 - KBS 역사스페셜 풀버젼 동영상

http://paxkonet.com/bbs/board.php?bo_table=zero8&wr_id=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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