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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메시아 적그리스도 통일교 문선명과 그 사생아 JMS 정명석

 
http://cafe.naver.com/jubo/2085  , <- 적그리스도,통일교 문선명-야록 통일교회사(野緣 統一敎會史)박정화 외,큰샘출판사 클릭 책읽기.

 

사이비 섹스종교, 통일교 문선명이나, 그 사생아 JMS 정명석은 성경을 맘대로 해석 왜곡하며, 제3의 아담이라며 재림 메시아로 둔갑,  날조한 이야기인 타락한 사탄 천사장 루시엘이 강간한 이브(Eve)의 혈통세계를 복귀 (復歸)라는 미명으로 혼음, 섹스릴레이, 혈대교환(血代交換) 실천

 

(처녀잉태, 유부녀) 하고, 재산을 갈취하며, 개인과 가정을 파탄시키는 영혼사기꾼 이지요. 

 

많은 여성은 성적 수치심으로 인신매매범 보다 더 지옥 같은 삶뿐...  

IMF때 통일그룹 부도내서 공적자금 1조7천억 떼어먹고, 국가 모든 빚 갚아 구해 주겠다는 둥 사기나 치고, M&A, 부동산 투기나 하고...  국민혈세 1조7천억 갚아야 합니다.

 

이런 사이비 사기꾼의 문빠들은, 인터넷이 정체를 숨긴 문빠들 세상이 되고 있지요.

 

통일교 문선명 - 흥남교도소 5년형 죄수번호 '596' 문용명(文龍明)

 

통일교 문선명 - 6마리아 60마리아 (문선명의 섹스 기쁨조) 섹스 릴레이

 

통일교 문선명 - 통일교 36가정의 내막 (가정 모두 문선명과 섹스를) 등, 이 책에 자세히 있습니다.

 

1971년말 미국으로 옮겨 가서, 미국서 교도소 생활도 했지만, 그 사이 JMS 정명석은 문선명이는 실패한 자이고, 자기가 진짜 재림 메시아라며 나쁜짓 하다 결국 해외로 도망 갔지요. 

 

문선명이 미국서 남미에 땅 사가지고 또 흔드는 내용, 뭐를 섞은 '순결캔디' 학생들에게 먹이는것, 여자가 위에서 하는것 등,  여기 클릭해서 다 읽어 보세요.

 

http://cafe.naver.com/jubo/1739  ,<-  빼앗긴 30년 잃어버린 30년(문선명 통일교 집단의 정체를 폭로한다)  박준철 전 통일교 목사 저 (클릭 책읽기)

 

합동결혼식, 재산착취 지옥가는 의식 자세히 나와 있고, 일본에서는 민사소송에서 패소하고, 죽은 조상 죄 탕감비가 요즘 크게 말썽이 되고 있지요.

 

사이비들은 하나같이, 두번째 아담인 예수는 영적인 구원만 했으니 실패자고, 구약과 신약의 시대는 끝나고, 세번째인 성약시대, 세번째 아담인 자기가 육적인 구원까지 하는 재림주 메시아라나 모라나...  할딱 거리며 죄를 사하는 피가름 한다며 무수한 여자들 섹스에 빠지고...  십자가가 없답니다.

 

위 2권을 읽어보니, 이단이 자라면서 이상한 포르노 사이비가 되는 겁니다.

 


(세번째 책, 통일교 원리강론을 읽고)

- 문선명씨는 인간남여의 생식과 섹스 소설쓰기를 하고 있다. -


통일교 홈피에 들어가서 창세기의 창조론을 읽어보면, 우선 알수도 없는 온갖 철학 용어에 가위눌린다. 무슨 이성성상이니 수수작용이니 사위기대니 정분합작용이니.... 끝도 없이 육중한 철학용어의 밀림이 전개 되지만, 그것은 문선명씨 교주가 자기 혼자 손가락 끝으로 달을 가르키는 선문답 같은 허구일 뿐이다.

그렇게 하므로써 무식한 사람들에겐 일단 기를 꺾어서 굴복시키고, 유식하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에겐 그 선문답에 아는 것처럼 으시대도록 하게 하는 교만의 왕관을 씌워서 출발시킨다.

그런데 그가 아무리 존재론적 무거운 철학용어로 거창하게 창세기를 포장했다 해도 , 그것은 결국 하나님이 6일동안 인간을 포함한 자연 만물을 지으셨다는 성경문자 그대로를 나열한 유치부였다는 점이다.
즉 성경은 특히 창세기는 마지막 때에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낱낱이 풀어져야 할 비유문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비유문자를 한마디 풀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자연계 창조로 말하고 있다. 이는 성경에 대해 완전히 깜깜한 칠흑 바다가 자기의 깡 무식을 감추기 위해 현학적 허장성세만
부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 다음부턴 문선명씨 자신을 중심한 소설쓰기에 들어가서 성경역사 6천년을 일주하는 에덴호를 출발시킨다. 하지만 다시 뱀이 있는 에덴으로 귀항하고야 만다.

6천년 도성을 돌아서 뱀이 있는 곳으로 다시 들어가면 그것은 천국입성이 아니라 지옥행이 아니던가?
그럼에도 방향키를 마음대로 잡고 사통팔달 잘도 미끄러져간다.

그리고 창1,2,3장을 문자 그대로 자연만물 창조라고 주장한다면, 창1장에서는 말씀으로 지으셨고, 창2장에서는 흙으로 지으셨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말씀으로의 창조와 흙으로의 창조는 각각 어떻게 다른 것인가도 최소한 밝혀야 함에도 그의 말 많은 유식한 입은 꽉 봉해져 있다.

그러다가 창2장에서 역시 문자 그대로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가 창조되었다는 성구 하나를 골라서 거론한다. 남자는 먼저이고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뒤에 지어진 자이므로 남자는 사랑의 주체자이고 여자는 사랑의 대상이란다. 그리고 이러한 주체와 대상의 상호 수수작용 등, 예의 무거운 존재론적 철학용어로 끌고 들어가지만 결국은 남자와 여자의 생식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의 생식문제를 위하여 뚝딱 남자의 갈비뼈를 빼어서 여자를 짓는 그런 황당무계한 도깨비 하나님인 것이다. 그리고 자기는 그런 하나님과 비할바가 아니게 한없이 세련되고 유식한 불세출의 메시야로 전개 시켜간다. 하나님은 신들린 박수무당으로 만들어놓고 자기는 찬란하게 높은 바벨탑 꼭대기에 올라 군림해 있다.

다시 창3장에선 어떤가? 밑도 끝도 없이 아담은 생명나무이고 하와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라는 전제를 붙인 후, 이러한 두 남여의 상호관계에 대해 또 끝없이 예의 이성성상이니 수수작용이니 사위기대니 정분합작용이니 등으로 어마어마한 언어성찬으로 포장한다.

하지만 하와는 뱀이 주는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그것은 하와가 사단과의 동침을 맺은 불륜으로 해석함으로써 그 빛나던(?) 언어성찬은 그만 다시 섹스성찬으로 더렵혀진다.

사단은 보기에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하와인지라 그런 하와가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고, 하와의 눈에는 지혜의 계명성(뱀)이 또한 너무나 지적으로 아름답게 보여서 둘이는 서로 섹스를 따먹고 그 때부터 인간의 섹스원죄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하와는 그 선악과를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하므로써, 그것은 하와가 불륜의 몸으로 다시 아담과 교접한 것이 되어 에덴동산은 단번에 피가 더러워진 불륜의 도가니가 되어 폐쇠당했다고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피가 더러워졌으므로 다시 깨끗한 피를 공급할 수 있는 참부모를 찾아내는 게 하나님의 재창조 역사 6천년의 과제요, 인류의 사명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오늘날 문선명씨 자신이 그 참부모임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이렇게 문선명씨는 인간남여의 생식과 섹스 소설쓰기를 하고 있다.

 

그 소설인즉 간략히 정리하면...

창 1장에서는 하나님이 자연계 만물을 창조했다고 했다.

창 2장에서는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었다고 했다.

창 3장에서는 사단(뱀)이 하와를 성적으로 범하고, 성이 더러워진 하와가 다시 아담을 성적으로 범하므로써 세상이 더러워졌다고 했다.

그래서 성경역사 6천년만에 문선명씨는 "성적으로 깨끗한 참부모 역활을 내가 해주마" 이다.
 

이 따위 성경풀이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남여의 성 사용이나 살피는 관음증 환자인가?

통일교 여러분, 속지 마시라.
 


성경은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고 그것을 풀어주실 분은 오직 재림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재림주는 성경을 풀어주실 때 가장 먼저 창세부터 풀어주시리라 하셨는데, 그 이유는 창세기 1,2,3장은 전체 성경역사에 대한 창조의 프로그램이 되기 때문입니다.

창조의 프로그램이 되기 때문에 창세기는 성경전체를 조명해주고 봉한 성경 전체의 빗장을 열게 하는 열쇠가 된답니다. 이처럼 열쇠가 되기 때문에 창세기 1,2,3장은 단순히 흘러간 옛적 자연계 창조가 아니며 문자 그대로 읽고 믿으면 안되는 비유문자 입니다.

비유이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자연계창조로 보면 앞뒤 문맥이 맞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문자 그대로 보면 아담과 하와는 인류의 시조가 되는데,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 도망다니게 될 때 고백하기를 자기를 만나 죽일자가 있고 놋땅에서 아내될 자를 만났다고 하는 등이
그것입니다.

또 문자 그대로 보면 아담과 하와는 최초로 지어진 인간조상이므로 아담의 부모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아담에게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라는 등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는 비유문자이므로 창1장에서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했다고 하셨고, 창2장에서는 흙으로 창조하셨다고 하는 등의 문맥상 배반이 일어나고 있음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창세기 1,2,3은 온전히 감추어진 비유이기 때문에 한자 한자 꼼꼼히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리강론에서는 완전히 딴판이었습니다.
 

창세기 1,2,3장을 모두 문자 그대로 흘러간 자연계창조로 봅니다.
자연계 창조로 본다면 풀어야할 하등의 이유도 없고 손댈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그게 논리입니다. 따로 말하지 아니해도 거기 성경에 잘도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문선명씨의 창조론은 왜 그리 길고 복잡하고 현란하고 요란했을까요?

그것은 자기의 유식을 자랑하고 메시야로 추앙받기 위해 거기에 쓸데없이 온갖 형이상학적인 철학용어로 철갑을 둘러쳤던 속임수 였습니다.

 

"아 과연 유식한 우리 선생님이로다" 라는 탄성이 나오게끔 말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들을 부르시는데 현대인들은 반대로 그런 인간의 교만한 유식과 허장성세에 경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희한하고 묘하게도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뱀만은 비유라고 했습니다. 생명나무는 아담, 선악나무는 하와, 뱀은 계명성, 이렇게만 비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뱀은 범죄하기 전의 계명성이라고 거짓 주장을 하는데 성경기록엔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도 후에도 시종일관 뱀을 뱀이라고 했습니다. 뱀은 이미 계명성이 아니고 하나님께 범죄해서
쫓겨난 마귀로 에덴에 입주해 있었던 겁니다.

그럼에도 문선명씨는 뱀을 계명성으로 둔갑시켜 놓았습니다.

뱀을 왜 계명성으로 둔갑시켜 놓았을까요?
 

창세기의 그 많은 비유문자와 그속에 감추어 있는 그 많은 비밀한 메세지를 사그리 무시한 것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마귀 뱀을 거룩한 계명성으로 왜 둔갑시켜 놓았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제부터 계명성과 하와의 불륜의 섹스문제를 시발로해서 그 불륜의 섹스가 아담까지 파급되고, 그것이 결국 일파만파 온 인류까지 미친 거창한 섹스 소설쓰기에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음과 양의 섹스문제를 다루는 소설쓰기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그는 예의 이성성상이니, 수수작용이니, 사위기대니, 정분합 작용이니의 음양의 아름다운 논리로 이미 포장하고 단단히 세뇌까지 시켜놓았던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와 계명성의 섹스를 중심한 삼각관계가 문선명씨의 행복한(?) 성경읽기 입니다.

성경은 태초부터 불륜으로 시작했으나 그리고 하나님은 그렇게 육천년전부터 실패의 연속이었으나 자기는 이제 마침내 그것을 올바로 돌려놓는 참부모로서 이긴자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했고 자기는 성공하는 이긴자가 되는 소설 쓰기입니다.
그 소설의 중심은 오직 인간남여의 육적 생식과 섹스입니다.

오직 인간 남여의 올바른 섹스와 애정과 그 자녀 생산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육적인 문제로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성을 잘 사용하는 도덕적인 인간이 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게 하나님의 근본과 인간존재의 근본을 아는 지상명제가 되나요?

말도 안됩니다.

도덕적인 남여가 되는 일은 땅에 속한 일입니다. 하늘의 일이 아닙니다.
 

땅에 속하는 일, 즉 도덕적인 남여가 되는 일은 성경에서 봉한 일도 없습니다. 성경은 항상 도덕적인 남여가 되라고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을 비롯하여 예수님의 산상수훈 등 모든 성경기록이 그 도덕적인 일로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풀어야할 비밀의 계시가 전혀 아닙니다.

하늘의 일, 즉 비밀한 창조의 계시를 땅의 일, 즉 도덕적인 일로 기록을 했기 때문에 성경은 봉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원리강론은 엉뚱하게 땅의 일을 말해놓고, 그것을 왜 구태여 거창하게 풀었다고 주장합니까? 풀긴 뭘 풀었나요?

그것은 소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소설을 진리로 믿다니 착각을 너무 많이 하더군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도덕적인 사람이 될것을 요구하셨으나 그것은 땅의 일로서이고 하늘의 일로서는 그 훨씬 이상입니다.
하늘의 일은 하나님의 창조론을 아는 일입니다.

"땅이 혼돈하며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다" 는 태초 전의 하나님과 우리의 근본을 드러내는 일이 하늘의 일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통일교는 자꾸만 하나님을 실패하신 하나님으로 만들고, 문선명씨를 마침내 승리한 메시야(하나님)로 만들어 놓았는데 하나님은 절대로 실패하신 분이 아닙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다는 그 태초 전의 흑암(마귀)을 창조 하룻만에 이기신 것이 아니고, 창조 6일동안 이기셔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항상 시대마다 백프로 완성이 못된것 뿐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실패라니요?
 

쉽게 예를 들어 말한다면

첫날에 10프로까지, 둘째날에 20프로까지, 셋째날에 30프로까지, 넷째날에 40프로까지, 다섯째날에 50프로까지, 그리고 여섯째날인 ,오늘날에는 나머지 50프로까지, 이렇게 해서 마침내 100프로 완성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창조역사 6천년을 공회전시켜서 하나님은 실패자, 문선명씨는 승리자, 이런 도식은 악한 것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문선명씨가 끌고 들어가는 곳이 어디입니까?
 

다시 뱀이 있는 에덴동산으로의 귀항이 아닙니까?
 

우리가 왜 창조역사를 공회전해서 뱀이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까?
뱀은 마귀요 마귀는 흑암인데 흑암은 지긋지긋 합니다.
 

우리는 이제 창조완성의 백프로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문선명씨도 말로는, 하나님을 인자하시고 전능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는 등, 다함없는 칭송을 합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만물 창조에서 마지막으로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는데, 그럼에도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아직 완성이 아닌 미완중에 있었기 때문에 그만 계명성의 유혹을 받아 두 남여의 사랑놀이 동산은 파괴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파괴된 놀이동산을 6천년만에 문선명씨가 본래대로 복귀시켜 기필고 완성하는 참부모(재림주) 역활을 하므로써 그 만이 만천하에 명실공히 전능하시고 사랑이 많고 인자하신 오늘의 오메가 하나님이 되신다는 논리전개 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하나님은 창조 과정에서 실패만 거듭하셨고, 자신은 그 실패를 미증유의 성공으로 이끌어내어 완성시키는 오메가 하나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가 주장하는 하나님의 실패담론은 이렇습니다.


하와가 계명성에게 섹스를 도둑맞은 이후에, 어느 시대에는 누가 누구를 다시 만나 결혼을 하여 자녀를 낳으려 했으나 실패했고, 다시 누가 탕감 복귀시켜 어느 시대에는 또 누가 누구를 만나 결혼하여 자녀를 낳으려고 했으나 또 실패하고...

계속 이런 식으로 ,아담에서부터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 시대마다 탕감복귀와 실패의 연속으로써, 하나님을 늘 눈물과 한으로 지새우는 참담한 하나님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초림 때까지도 그 남여의 성스런(?) 결혼이 이루어지지 못해서 예수님은 실패하고, 그래서 그만 십자가에 돌아가고 말았다는 겁니다.
초림예수님은 후 아담으로 와서 첫 아담때 이루지 못한 그 성스런 남여의 결혼을 이루어 자녀들을 생산하려 했으나 ,또 실패하여 어쩔 수없이 한많은 죽음의 길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난 6천년은 오로지 성적으로 도덕적인 두 남여를 찾는데, 실패만 거듭하면서 직선으로 흐른 시간들입니다.

그리고 재림주인 자기는 그 실패한 직선의 시간을 유턴시켜 본래의 에덴동산으로 복귀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섭습니다.

복귀되면 그 에덴동산엔 뱀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선명씨는 뱀을 계명성이라고 주장했으나 그것은 거짓 말입니다.
 

뱀은 뱀일 뿐 계명성이 아닙니다. 뱀은 사단입니다. 마귀입니다.
 

왜 우리가 6천년을 창조의 대상으로 고생하다가 결국은 후진해서 다시 마귀를 만나야 합니까? 왜 하나님의 창조를 실패와 무위로 돌려서 다시 뱀에게 돌아가라고 합니까?

그리고 문선명(본명:문용명,文龍明)씨는 원리강론에서 자신을 "구리뱀" 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문선명씨만 구리뱀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성교단도 예수님을 구리뱀이라고 하며 요즘에 성경을 풀어낸다고 주장하는 신흥교단들도 다투어서 예수님이 구리뱀이라고 주장들을 하긴 합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뱀은 옛뱀이고, 모세가 장대에 높이 달아서 보인 구리뱀은 옛뱀의 후손 용이요, 용은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과 예수님을 적그리스도인 구리뱀이라고 천명하므로써, 실토 아닌 실토를 하고 있으니 기가막힙니다.

그러므로 뱀의 후손 용이, 옛뱀이 있는 에덴동산으로 우리를 추락시키겠다는 논리입니다. 뱀을 계명성이라고 속이면서 말입니다.

그러면 왜 문선명씨는 이런 자기파멸의 논리를 전개하게 되었을까요?
 

그는 성경을 너무나 모르면서 오직 메시야가 되는 일에 집착해서 엉터리로 성경을 풀었기 때문에 빚어진 결과입니다.

성경에 대해 까막눈인 세상의 모든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첫째,
창세기는 창조의 프로그램이며, 실제 삶의 기록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돌아갈 낙원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그는 성경을 너무나 모르기 때문에, 에덴동산을 실제 아름다운 삶의 공간으로 알고 복귀한다고 했는데 그곳은 알고보면 뱀이 있는 악한 곳이라는 점입니다.

둘째,
모세가 광야에서 불뱀에게 물려죽는 백성들을 살려주기 위해 장대에 구리뱀을 높이 매달아 보여줬는데, 이 때의 불뱀은 옛뱀을 뜻하고 구리뱀은 옛뱀의 후손인 적그리스도(용)를 뜻합니다.
하나님과 마귀는 모두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므로 사람들은 그 영 분별을 못하여 뱀에게 넘어가 죽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마귀가 어떤 존재인지 알려주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귀를 보이는 사람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즉 적그리스도로 내세워야 합니다. 오늘날 적그리스도는 자칭 메시야라고 하는 자들인데, 그게 곧 복음백성들 속에 들어있는 옛뱀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시기 위해
옛뱀의 후손으로 세운 자들입니다.

마귀가 어떤 못된 행동으로 하나님(메시야)노릇을 하는지 알아야 복음백성 속에 있는 못된 마귀의 본질도 알게 되고, 그리하여 진정한 메시야가 오셨을 때에 하나님께 도망나올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게 불뱀에게 물려죽게 된 자들을 살리는 공식입니다.


이러한 공식이 우리의 모형으로써 이미 이스라엘민족에게 일어났던 것이며,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 오늘의 우리 모습을 알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반드시 마귀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것을 알리기 위해 모세가 구리뱀을 장대에 매달았고 그것을 바라본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기록을 인용하여 예수님도 모세가 매달은 구리뱀처럼 달릴 것을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모세가 매달은 구리뱀을 보고 살수 있었듯이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의 죽음의 의미를 깨닫고 살게 될것이란 뜻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결코 예수님이 구리뱀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가짜 메시야 적그리스도도 알아야 하고, 진짜 메시야 예수님도 알아야 한다는 뜻에서 구리뱀처럼 예수님도 달리신다고 말씀하신 겁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문선명씨가 자기자신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기 때문에 자신이 구리뱀이라고 한것은 성경의 내용을 너무나 모르는 까막눈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점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주장이 마찬가지임)

결론적으로 말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 존재의 정체성을 알라는 신령한 진리와 깊은 계시를 주셨던 엄중한 분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문선명씨는 흥미위주로 겨우 인간의 육적생식과 섹스소설로 바꿔버린 파렴치한 자인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그의 거짓됨을 일일이 다 지적을 할 수 있을까요?

부디 속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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