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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한과 이락이 같은 점은 정권의 성격이며 외국 군에게 치안을 내 준 상태로 최종 진압군은 미군이라는 점이다. 시대의 흐름도 모르고 잔꾀를 부리고 있는 정부에대한 국민의 심판을 콘테이너 또는 철조망으로 막아보자는 것도 같다고 할 수 있다. 국민의 뜻과 다른 정부를 갖은 것은 무정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국민들의 권익을 위하지 않고 상주한 점령군의 나라의 이익을 위하는 일도 같은 성격이다. 영원한 이등 국민이 되겠다는 것이며 왜정시대의 황국시민이란 허울 좋은 간판으로 사람들의 이름마저 점령국의 언어로 부르도록 한 수작 처럼, 조기 영어 몰입 교육으로 국민 언어를 파괴하려고 한다. 뚜렸한 야당이 없어졌다고 국민을 깔보고 있다.
안보라는 구호로 이승만 부터 김영삼 정권은 버티어 왔지만 이제 경제라는 말로자국의 경제와 안녕을 위태롭게 하는 한편, 점령국의 경제를 위하는 일을 먼저 하고 있고 국정으론 형광등 처럼 보고만 있는데 소모하고 있으니 어찌 갈지 모르겠다. 한국피 매조국놈들이 미국에도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부시의 전 안보 담당 보좌관이었던 빅토차란 자는 남한의 대대적 촛불시위는 한국의 국내 문제이므로 내 버려두어야 한다는 망발을 하고있다. 갖 대통령이 된 사람의 잘 못된 외교는 미국이 막았어야 옳지않았을까? 외국의 지도자에게 국내 지지도가 확립도 되기 전에 오라 또는가서 만나겠다고 한것도 잘못이다. 이제 미국은 2MB와 같은 배를 타게 된 셈이다. 미국은 박정희를 제거 한 것과 같은 수법으로 한국민을 진정시키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렇게 하기 위하여는 MB로 하여금 북의 남침 도발이 가능한 것처럼 꾸밀 것이며 ‘경제’라는 구호 보다는 ‘안보’라는 구호를 사용 할 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시켜 제압한 제1의 광주의거에 이어 제2 제 3의 국민의거로도 발전할 것이다. 그러면 결국 보따리를 쌀 수 밖에 없을 것은 미국과 MB의 당과 무리들이다. 이렇게 된다해도 한국의 문제로만 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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