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폭력과 비 폭력

폭력과 비폭력

우리는 물체 특히 동물체나  그림 또는 공간을 대할 이미 예상이나 했드시 힐껏 자연 스럽게 대하게 되어있다. 그럴까? 그것은  사방의 기들을 감지 하는 육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명암이나 명암으로 생기는 선에는 비교적으로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게 된다. 기들을  읽고 즐기고 만들고 보이거나  숨기면서 살고 있다고 하겠다.

그렇지 만서도 가끔 예상 없었 무거운 분위기를 급작히 보고 후에 어지러워 지고 눈이 갑자기 졸려오며 자신이 없어지기 한다. 점심 식사 , 사랑하는 사람 들과 작별한 , 갑자기 어두운 데로 들어 , 또는 정의로운 싸움에서 일단 후퇴 한후에, 기가 막히거나  좋은 기는 상대적으로 잠시 후퇴한다고 있다.

폭력적 순하고 아름다운 선을 그리는 젊은이 들이 도심거리에서 무단히 구타당해서 일그러져 닭장차에 실려가고, 거짓 말에서 시작한  그리고 민주주의 거짓으로 폭력 정권에 대한 억울함과 분함은 밤의 하늘을 적시고 이제 낮으로 향하고 있는 하다.

첨부된 그림은 나의 뒷곁의 화실에서 찍은 최근 그려 오일 그림 36인치 두개이다. 선량한 싸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름은 젊은이 이라고 했다.  정돈 선을 피하고 표출되는 기를 잡으려고 노력 했다. 어린 아이의 관람은 막아 주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프로필

  • 제목
    참여한기적
  •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 설명
    참고 기다리며 열심히 찾으면 기적을 만날 수 있다
  • 소유자
    habia

공지사항

찾아보기

달력

«   2024/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간별 글 묶음

저자 목록

최근 트랙백 목록

방문객 통계

  • 전체
    102892
  • 오늘
    22
  • 어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