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태환 열사의 영정을 들고 고개숙인 젊은 노동자와
우비와 밀집모자에 떨어지는 빗물은 아랑곳 하지않고 시선을 멀리 던지는 나이든 노동자
"반드시 갚아주자"
-7.3 국회 앞 특수고용노동자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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