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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낱말을 무심코 써놓고는 문득, 흠칫 놀라 데스노트같이 금방 현실화라도 될것 처럼 박박지웠다.
그것이 기인하는 감정은 옛날 ****를 무심코 집어들었던 감정과, 또한 그것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 그 변화, 바로 그것과 비슷했는데,
그것은 내가 중요한 어떤것을 결의해야만하는(혹은, 결의할수 있는??) 자리에서 항상 나타나서 머릿속을 물음표,물음표,물음표,물음표로 가득채운다.
그에 다시 뒤로 물러선적은 없지만..(있을 수도 있겠다..) 항상 그것에 관해서는 열등의식을 느끼며, 하지만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았던 모습들,
그것은 '그랬었던'거니깐 '그랬었지' 할 수 있지만,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까,
무엇을 고민해야할까,
무엇을 해야할까,
어떻게..
2007/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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