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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영화제 추진중

2월 21일 빈집 돌잔치를 맞이하야...

몇몇 사람들이 빈영화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야... 숙박업소영화 콜렉션...

사람들이 오고 가고 만나고 머물고 헤어지고 사건이 벌어지는 공간으로서의 숙박업소에 주목해서...

이를 배경으로한 영화들을 보면서...

빈집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함께 얘기해보는게 어떠냐... 하는 취지라고나 할까...

 

일단 자세한 내용은 빈집 위키...

빈집영화제

를 참고하세요.

 

일단 상영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작품들은...

<바그다드 까페>, <안경>, <동사서독> 등인데...

독립영화들을 비롯해서... 다른 좋은 작품들을 아시는 분들은 영화선정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보러 오셔야 하는 건 당연한 것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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