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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3
    목공교실 기록(3)
    빈집
  2. 2008/06/18
    페인팅 안내 - 슈아에요.(2)
    빈집

목공교실 기록

이거이 너무 늦었다고 뭐라 하시겠지만,

노트북에 사진 한 번 띄우려면 3분 기다려야 하는 시절을 거쳤으므로

양해바랍니다.

에 또,

케이블 잭이 접촉불량이라 한동안 또 몬올렸음을 양해바랍니다.

저도 민망하오나, 이거이 그래도 기록은 기록이라... 그 자체에 의의를 두고저.

 

참다 못해, 손에 쥐나도록 핸펀과 잭을 붙잡고 드뎌 사진들을 노트북에 옮겼습니다. ㅎㅎㅎ

 

와아아아아아아~

 

 

 

 

 

 

 

 

 

 

 

 

 



목공교실 샘이 만드신 바퀴달린 공구함

 

 

 

 

아규와 지음

 

 

 

미리 이케 그려보삼.

우편함 도면과 혼연일체가 된 아규의 손...

 

 

 

 

한편, 이 세 분은... 태양열조리기를 만드신다던데,

벅벅거리시긴 했으나, 무척 즐거워하셨다....(라고 써야겠지? ^^;;)

 

 

 

연장이 없으면 손으로!

두 분이 붙들고, 한 분이 박고.

 

 

 

뭔가 있어보이는 지음과 아규.

 

 

 

쌀케잌도 먹어보고.

 

 

 

이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ㅡ,.ㅡ

 

 

 

석관동 아지트는 곧 문을 닫는다는데...

그들은 어디로 갈 것인가.

 

목공소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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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 안내 - 슈아에요.

슈아에요.

 

저번에 빈집 가서 사는 모습에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얻어 와서리...

급 기분이 좋아져 뭔가 같이 할 것은 없나 생각하다가 페인팅을 좀 하면 어떨까 생각했었어요.

좀 오래된 이야기당..ㅠㅠ...아규랑 이야기 했죠.

 

여전히 좀 정신 없는 일정이긴 한데 대략 그때 나눴던 이야기를 정리해놔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같이 칠하면 좋겠다 싶은 부분은

다목적방문이 있는 벽,

부엌쪽 벽(현관에서 들어오면 보이는 쪽),

그리고 아규의 제안이었는데 계단쪽 벽,

 

무독성 친환경 페인트는 여서 구할 수 있어요.

http://www.jeswood.com/kimson/home/jeswood/shopmall.php

 

필요한 수량은 다목적방문이 있는 벽쪽 하나를 칠한다면 한통 정도 필요할 듯.

필요한 도구는 트레일러, 붓, 롤러 정도,

저한테 하나씩은 있는데 페인트 살 때 같이 구입해도 좋고 아니면 동네 페인트 집에서 막붓을 구입해도 좋고.

 

우선 여까지...별 내용 없네요.

그래도 조금씩.

전 우선 이번달말에 납품하는 알바가 있어서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은 7월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음...납품해야 할 날이 얼마 안남았군요. 아흨...

 

여튼 조금씩 의견을 나눠서 페인팅해보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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