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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6/15
    이제는 북상중인 해고자 대장정(3)
    정보통신노동조합
  2. 2005/06/15
    퉁퉁 부은 이승원 동지의 발
    정보통신노동조합

이제는 북상중인 해고자 대장정

지난 4월 25일 의정부에서 시작한 해고자 대장정은

5월에는 서해안을 따라 내려가고

5월 말부터는 남해안을 순회한 데 이어

이제는 다시 서울을 향하여 북상하고 있습니다.


6월 15일 현재 이승원 동지는  경북 상주를 향해

50여일에 걸친 대장정으로 힘든 발걸음이지만 꿋꿋이 걷고 있습니다.


비록 힘든 발걸음이지만

함께 해주는 동지들이 있어 대장정은 계속됩니다.


이제는 북상중인 대장정, 봄 꽃소식 반기듯

환한 얼굴로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 지도를 보며 도보 경로를 살피고 있는 금지연 위원장과 김희순 경북지회장

 

* 공공연맹 대구경북지역본부 동지들과 함께 경북지사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출발

 

* 대구경북지역본부 노조 간부들과 함께 대장정을

 

* 함께 하여 더욱 맛난 점심을

 

 

* 대구지역이라 대구출신 금지연 위원장이 앞장서서

 

* 밤에도 계속되는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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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부은 이승원 동지의 발

지난 6월 3일 이승원 동지는 부산지사를 방문한 후

남동해안을 따라 대장정을 계속해

6월 7일 울산 그리고 6월 9일 포항지점을 방문했습니다.


대장정은 쉼없이 계속되었지만

이승원 동지의 체력도 그만큼 쉼없이 고갈되고 있습니다.

발은 퉁퉁 불어 침치료와 진통제로 견뎌내며 걸어야 했고

도보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더 자주 휴식을 취하기로 했지만   

체력은 한계점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동지 여러분의 성원만이 한계를 넘어 계속해나갈 힘이 됩니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대장정에 필요한 장비들도 살피고

 

*간만에 빨래도 하고

 

* 울산 가는 길의 해변에서 함께 해준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동지들과

 

* 포항지점 앞에서 경북지회장과 함께 

 

* 경북지역을 순회를 함께 해준 김희순지회장, 동행하느라 발바닥이 갈라지기도 했다고

 

* 퉁퉁 부은 이승원 동지의 발, 침치료를 받아야 했다.

 

* 밴드로 동여맨 발, 그래도 물집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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