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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의 75% – 카말라 해리스는 불법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가장 낮다"고 믿게 만들고 싶어합니다.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것이 범죄라는 명백한 반박은 제쳐두고, New York Post의 새로운 보도는 그 주장을 완전히 반박합니다.
Post에 따르면: "경찰 소식통은 최근 몇 달 동안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폭행, 강도, 가정 폭력과 같은 범죄로 체포한 사람의 75%가 이주민이라고 추정합니다." 75%! 이는 엄청난 숫자입니다.
특히 불법 외국인이 저지른 모든 범죄는 처음부터 미국에 있어서는 안 되었기 때문에 예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이 국가적 악몽을 끝내기 위해 아무것도 하기를 거부합니다. 그녀는 처음부터 미국 역사상 최악의 국경 위기를 조장하는 데 공모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첫날부터 국경을 보호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KamalaBorderBloodbath.com으로 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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