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의 국경 처리(잘못된) 방식을 "완전한 재앙"이자 "완전한 재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완곡한 표현입니다.

새로운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9월에 남부 국경에서 101,790명의 불법 외국인이 "조우"되었습니다 .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9월 평균(48,017명)보다 112% 증가한 수치이며 카말라가 취임했을 때(78,414명)보다 여전히 훨씬 높습니다.

카말라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국경 위기를 주도했는데, 정부 통계를 사용하더라도  실제 충격을 크게 과소평가하는 경우 가 많아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미국 세관 및 국경 보호국에 따르면, 해리스-바이든 하에서:

• 전국적으로 불법 체류 외국인은 1,080만 명에 달하며   , 이 중에는  알려진 "도주" 200만 명 ,  해리스-바이든 휴대전화 앱을 통한  100만 명 , 개인 항공편을 통한 수백만 명이 제외되었습니다.
   
  •  테러 감시 대상에 오른 불법 이민자 약 385명이 남부 국경에서 적발됐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임기 동안의 수보다 28배나 많은 수치입니다.
  •  전국적으로 범죄 전과가 있는 불법 이민자 55,000명 이상이  발견되었으며, 이 중에는  알려진 갱단원도 2,200명 이상 포함되어 있습니다 .
  •  남부 국경에서 치명적인 펜타닐 69,000파운드가  압수되었는데, 이는 약  156억  명을 죽일 수 있는 양입니다.
     
• 카말라 대통령의 통치 기간 동안 국경을 넘은 불법 이주민의 수는 두 임기를 지낸 모든 대통령의 통치 기간 동안 넘은 불법 이주민의 수보다 많습니다 .
   
• 이민 위기로 인해 작년 한 해만 납세자들은 1,500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고 , 주정부와 지방 정부가 대부분의 부담을 지고 있습니다.

카말라는 사과하지 않습니다.  어제만 해도 카말라는 자신이 감독 해야 할 국경 위기에 대한 책임을 지려 하지 않았습니다 .

그녀는 아직도 레이컨 라일리, 조셀린 넌가레이, 레이첼 모린의 가족들에게, 그리고 그녀가 미국으로 들여온 불법체류자들에 의해 잔인하게 목숨을 잃은 다른 수많은 미국 시민들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 또한 그녀는 자신의 행동이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 하지도 않았습니다 .

대신, 카말라는 이제 불법이민자들을 입국 항구를 통해 유입시켜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기를 바라는 방식 으로 위기의 실제 규모를 은폐하려 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안전한 국경 없이는 국가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첫날에 그는 국경을 봉쇄하고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국내 추방 작전을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그것에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