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해리스의 일요일 동원 노력,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에서 크게 부족

트럼프 캠페인 메모: 해리스의 일요일 동원 노력,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에서 크게 부족

2024년 10월 28일

수신자:        트럼프 캠페인 수석 리더십 팀

 

발신자:  Tim Saler, Grassroots Targeting – 최고 데이터 컨설턴트, DJTFP/RNC

 

제목:   해리스의 일요일 동원 활동,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에서 크게 미흡

 

날짜:   2024년 10월 28일

 

해리스 캠페인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규모가 큰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조지아주의 사전 투표일이 지나갔지만, 유권자들에게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공화당은 해리스 캠페인의 일요일 유권자 동원 활동 이후 우편 및 조기 투표에서 약 1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종종 "Souls to the Polls" 프로그램이라고 부릅니다. 이 투표 촉구 활동은 역사적으로 조기 투표 기간 전체에서 민주당이 가장 많이 동원한 날입니다.

 

공화당은 지난주 노스캐롤라이나 사전 투표 역사상 처음으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0년 현재 민주당은 우편 및 사전 투표에서 약 10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약 8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조지아에서 지난 일요일 투표율은 첫 번째 일요일 조기 투표보다 15% 낮았는데, 이는 해리스의 지상전 노력에 대한 불길한 징조입니다. 게다가 여론 조사에 따르면 해리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권자들에게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수십 년 된 지지율 기록을 깨뜨릴 예정입니다. 

 

일요일 투표 이후, 조지아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권자는 현재 조지아에서 우편 및 사전 투표의 26%에 불과합니다. 2020년 현재 그들은 투표의 29%를 차지했고, 2022년 현재 그들은 30%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에서 메모를 읽어보세요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