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도 - 트럼프 전 대통령이 CBS 뉴스에 서한을 보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60 Minutes" 인터뷰의 편집되지 않은 내용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고 Fox News Digital이 확인했습니다. 

폭스 뉴스 디지털이 입수한 서한 사본에서 트럼프의 법률 고문인 에드워드 앤드류 팔치크는 트럼프를 대신하여 CBS 뉴스가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의 능력, 지능, 매력에 관해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교묘하게 편집된 인터뷰 내용을 방송하여 고의로 대중을 오도했다"고 말했습니다. 

"CBS와 같은 뉴스 기관은 사건의 진실을 정확하게 표현할 책임이 있으며, 선호하는 후보자를 일관되고 단호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인터뷰를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해리스는 분명히 그렇지 않습니다." 변호사가 썼습니다. "CBS의 행동으로 인해 대중은 카말라 해리스를 보고 있는지, 후보자인지, 아니면 비하인드 스토리 편집자의 꼭두각시인지 구별할 수 없습니다."

이 편지는 "60 Minutes"가 트럼프가 해리스 인터뷰를 사기성으로 편집했다는 비난을 "거짓"이라고 선언하는 성명을 발표한 후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법무팀은 두 배로 강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CBS가 60 Minutes에서 해리스의 답변을 '조작'한 것이 기만적이라고 정당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은 단순히 CBS가 부정직했다는 것이 아니라 CBS가 시청자들을 속여 해리스의 답변이 최소한 CBS가 표현했듯이 실제 단어 샐러드보다 '간결'하다고 생각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팰치크는 이렇게 썼습니다. "CBS의 임원과 프로듀서, 특히 60 Minutes는 인터뷰 편집의 목적이 유권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부통령을 완전한 편집되지 않은 대본에서 드러나는 것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묘사하는 것이라는 것을 의심할 여지 없이 알고 있습니다. 책임감 있는 뉴스 소스는 가장 높은 기준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카말라 해리스와의 60분 인터뷰의 전체, 편집되지 않은 필사본을 즉시 제공하고 공개적으로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소송 가능성을 고려하여, 우리는 귀하가 인터뷰 내용의 편집 내용과 함께 이 인터뷰와 관련된 모든 커뮤니케이션과 문서를 보존하고, 관련 커뮤니케이션이나 문서를 파기하지 않을 것을 요구합니다. 48시간 이내에 이 편지를 받았는지 확인하고 이러한 요구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추가로 확인해 주십시오." 편지는 계속되었습니다. 

CBS 뉴스는 Fox News Digital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60 Minutes"는 "Face The Nation"의 미리보기 클립에서 방영된 내용과 다음 날 황금시간대 선거 특집에서 방영된 내용 사이의 불일치를 설명하려고 시도했습니다. 

"60 Minutes는 Face the Nation과의 인터뷰에서 60 Minutes보다 더 긴 답변 부분을 사용했습니다. 같은 질문, 같은 답변. 하지만 응답의 다른 부분입니다." 네트워크는 일요일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치인, 운동선수, 영화 배우 등 어떤 인터뷰를 편집하든 우리는 명확하고 정확하며 요점을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60 Minutes의 그녀의 답변 부분은 더 간결해서 21분 길이의 광범위한 세그먼트에서 다른 주제를 다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CBS 뉴스는 "60 Minutes"와 함께 앉지 않은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듯 "기억하세요, 트럼프 씨는 60 Minutes와의 인터뷰에서 빠졌고 부통령은 참여했습니다."라고 적고 인터뷰 초대는 여전히 열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리스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미국 말을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긴 "말장난"을 늘어 놓아 보수파로부터 조롱을 받았다. 

해리스는 "Face the Nation" 클립에서 "글쎄요, 빌, 우리가 해온 일은 이스라엘이 그 지역에서 많은 운동을 일으킨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 지역에서 일어나야 할 일에 대한 옹호를 포함한 많은 것들에 의해 촉발되었거나 그 결과로 생긴 것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밤 부통령은 같은 질문에 대해 더 짧고 집중적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해리스는 프라임타임 스페셜에서 "우리는 미국이 이 전쟁을 끝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하는 데 필요한 것을 추구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월요일 일찍 Truth Social에 "CBS가 카말라 해리스 동지와의 사기성 인터뷰 대본을 언제 공개할까요? 그들은 카말라를 "바위처럼 멍청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그녀의 대답을 바꿨습니다. 이것은 방송 역사상 가장 큰 스캔들이 될 수 있습니다! CBS는 지금 당장 대본을 내놓아야 합니다. 소송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해리스는 두 문장을 합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그녀의 대답을 완전히 삭제하고 다른 대답을 넣었습니다. 대중은 이 완전히 부적격한 대선 후보를 우리나라 유권자로부터 구하기 위해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그녀는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입니다!

여기에서 Fox의 단독 보도를 읽고 여기에서 편지를 확인하세요 .

카말라가 아무리 노력해도 사기꾼 조 바이든과 거리를 두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그녀 가 바이든이기 때문입니다 .

아무리 "거리를 두더라도" 카말라의 이름이 바이든의 이름만큼이나 백악관을 장식한다는 사실은 바뀔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들의 실패에 대해서도 똑같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름에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백악관 공식 웹사이트에는 두 사람에 대한 언급이 가득합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페이지에는 두 사람의 사진이 나란히 표시되어 있고,  "바이든-해리스 기록" 에도 나와 있습니다 . 카말라가 지난 4년간의 실패에 묶여 있음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밤에 기어다니는 정치적 카멜레온처럼 카말라는 특정 정책에 대한 공로를 원 하고 다른 정책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빨리 도망치려고 한다 . 이는 그녀가 지도자로서 무능하고 총사령관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속임수다.

하지만 세금( 역사상 가장 큰 세금 인상 ), 불법 이민( 대량 사면 ), 에너지( 반미 에너지 ), 외교 정책( 약함과 굴욕 ) 등 어떤 문제에서든 카말라는 사실상 모든 면에서 바이든의 실패의 유산을 이어갈 것을 약속합니다.

해리스-바이든의 실패와 거리를 두는 것은 해리스-월즈 캠페인을 몇 주 동안 괴롭히는 문제였으며, 그들은 아직도 일관된 대응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 월즈(2024년 10월 21일) : "그들은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 카말라(2024년 10월 18일) : "부통령들은 대통령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 카말라(2024년 10월 16일) : "저는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을 대표합니다."
• 카말라(2024년 10월 13일) : "저는 분명히 조 바이든이 아닙니다."
• 월즈(2024년 10월 12일) : "[유권자들이] 염려해야 할 것은 카말라 해리스와 조 바이든의 차이가 아니다."
• 월즈(2024년 10월 11일) : "그는 미국 국민의 최대 이익을 위해 모든 것을 했습니다."
• 카말라(2024년 10월 8일) :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요."

일관된 대응이 없기 때문입니다. 카말라는 자신의 기록이 인기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 지난 4년 동안 행정부를 공동 조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어떻게든 "새로운 전진 방향"을 대표한다는 그녀의 끊임없는 주장과 맞지 않습니다.

그 사실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