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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의 인터넷 진단 제도 도입 필요성

  9. 14 NHK 에서 , 신종 플루 , 일본 견딜 수 있는가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

 

  칠레의 경우 , 환자 급증으로 , 수도의 큰 병원으로 몰리자 , 대응을 하지 못하네요 .

 

  한편 영국의 경우 , 간단한 인터넷 화면에서 , 스스로 간단한 증상 질의 응답으로 , 양성 판정이 나면 , 관리번화가 부여됨니다 . 그러면 , 환자 본인이 아니라 ,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은 가족이 대신 약국에 가서 , 관리번호를 제시하고 , 약을 받아오고 , 접촉하지 않으며서 약을 건넵니다 .

  환자가 병원으로 가면서 , 가서 주변에 옮기지 않으니 , 초등단계에서 확산을 막는 거지요 .

 

  환자 급증단계에서 , 조금만 확산율을 낮추어도 , 병원이 대응할 여유를 갖고 돌볼 수 있다 라는 취지입니다 .

 

  우리도 ,  10 월 초면 대확산이 우려되니 , 얼른 이 제도를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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