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147 . 간염 , 당뇨병

6 월 30 일 , 두번째 검사 때도 뇌파에 이상이 인정되어 , 그 약은 평생 계속 먹는게 좋다 라는 말을 들었다 .

   같은 해 7 월 6 일 . 그녀는 아는 사람의 소개로 저의 치료소에 오신 뒤 , 9 월 1 일까지 , 30 회의 교정치료를 받은 뒤 , 병원에서 뇌파 검사를 받으시니 , 뇌파가 정상으로 돌아와 있기 때문에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 라고 진단받았다 . 이것도 자연치유력의 증진에 따른 치유례이다 . 

 

   ▽ 간염 , 당뇨병  

     --- 주 1 회의 교정운동으로 당뇨병이 낫고 , 정력도 돌아온 59 세의 중역

 

   간장의 병은 ' 평생 병 ' 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 서양의학에서는 , 간장이 일단 병에 걸리면 , 잘 완치되지 않는다는 것이 , 이제 상식이 되었다고 해도 좋다 .

   다음에 올리는 례는 , 중증의 당뇨병 환자이고 , 게다가 20 년 가까이나 서양의학의 치료를 받았기 때문에 , 내장질환도 심하여 , 완전하게 병원병 , 약국병 ( 약의 부작용에 따른 중병 ) 에 걸린 한 사람의 례이다 .   

   그러나 제가 ' 이소가이 요법'으로 간염을 고치고 , 그것과 더불어 당뇨병도 고치니 , 아주 기뻐하신 분이다 . 그는 도쿄 , E  전기회사의 중역 , 수미다 하루지 씨 ( 59 세 ) 인데 , 마른 체격의 아주 신경질적인 분이었다 .

 

                                                                             147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