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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3/06/07
    스톨텐이 댐 폭파 지시 ?
    dure79
  2. 2023/06/07
    유언 1.1 화성이 커져보임
    dure79
  3. 2023/06/06
    독립군 외무성 김선경 부상 담화
    dure79
  4. 2023/06/04
    축하드려요
    dure79
  5. 2023/06/04
    펌 : 담화
    dure79
  6. 2023/06/04
    노르웨이 스퇴레 총리에 알림
    dure79
  7. 2023/06/03
    암 퇴치법
    dure79
  8. 2023/06/03
    배우 바이든
    dure79
  9. 2023/06/03
    독립군 외무성 조철수 국장 담화
    dure79
  10. 2023/06/02
    똥파리에게 경고
    dure79

스톨텐이 댐 폭파 지시 ?

노바카호우카댐은 인근 자포리자 원전의 냉각수를 공급하는 주요 원천이다. 냉각수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원자로에 남은 방사능 원료들이 녹아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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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적 스톨텐베르그​가 거짓말쟁이 젤렌에게 지시한듯

 

서양 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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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1.1 화성이 커져보임

* 개선점을 써주세요 .  채택되신 분은 보은금 , 영화에 이름 올라감 

* 앞  글 ` 영화 ~ 기초자료 ` 참고에서 빠진 책을 추가 

           바이블 구약 ,  박제상 부도지 

    5 문명 역사를 알게 해주신 부도지를 전해주신 박금씨 후손에게

                                                         보은금이 송금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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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화성이 커지는듯 보이는디요 

  으음  이런 일 읍엇는데 왜 그런디야 ? 

  화성이 이쪽으로 다가오고 잇나 본디요 

어째 으스스하네요  

마마 ~ 화성이 커지는데 제사를 지내시는게 으뜬가요 ?

   제사 비용이 100 억 칼 ( = 원 ) 은 들텐데 , 나라 사정이 ...

그래도 ...

의원들은 어떠신가 ? 천문대장이 불길하다며 제사 지내라는데 

   마마 , 그 돈으로 빈민 구제하는게 낫다카이 

그런가 ? 

여보 , 당신 어째 잠을 못잔당가 ? 불 늫을까 ? 

  생각이 많아 그러디요 

여봐라 ~ 집정관을 불러라 

   집정관은 방송국에 알리고 굿 준비를 혀부러   

여기는 쾌지나 방송국인디요 

  태껸부대 호위를 받고 라께서 입장하시네요 

   라께서 작두를 타고 농악이 끝나면  피라밋 신 집으로 올라가신다네요 

아 저기 여의주 장대 , 줄타기 , 상모 돌리기 , 자반 뒤집기 ! 멋지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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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김선경 부상 담화

           [담화]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위험천만한 해상차단훈련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 괴뢰들이 우리를 자극하는 불장난 소동에 계속 매달리고 있다.

 

지난 3월과 4월 그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사실상의 핵전쟁 연습인 ‘프리덤 실드’와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을 벌여놓은 미국은 5월 말 조선남해 공해상에서 일본, 남조선 괴뢰,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추종 세력들과 함께 ‘전파안보발기[확산방지구상]’에 따른 해상 차단훈련이라는 것을 감행하려 하고 있다.

 

2003년에 ‘전파안보발기’라는 것을 고안해 낸 미국은 지난 20년간 이를 체계적으로 확대하면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해 보려고 시도하였다.

 

세계 최대의 대량 살육 무기 전파국이며 국제적인 핵 전파방지 제도의 직접적인 파괴자인 미국이 그 누구의 ‘대량 살육 무기 전파’를 통제한다고 떠들어대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국제법에 대한 우롱이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핵무기 보유를 공공연히 묵인하고 ‘오커스’라는 핵 전파기구를 조작하여 국제적인 핵 전파방지 제도를 스스로 파괴하고 있는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남조선과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생화학무기 실험실들을 꾸려놓고 전 세계에 대량 살육 무기를 거리낌 없이 전파하고 있는 미국이 ‘전파방지’를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미국이 ‘전파안보발기’를 조작한 기본목적은 저들에게 고분 거리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해상운수 차단과 봉쇄를 합법화하여 저들의 패권 전략을 실현하려는 데 있다.

 

미국과 남조선 괴뢰 군부가 이번 훈련이 ‘방어적’이며 순수 ‘전파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고 생억지를 부리고 있지만 훈련에 동원되는 무력의 규모와 장비들의 성능을 놓고 볼 때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에서 일본, 남조선 괴뢰들과의 해상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유사시 특정한 국가에 대한 전면적인 금수 조치와 선제공격 준비를 완비하기 위한 극히 위험한 군사 연습이라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특히 미국과 남조선 괴뢰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벌여놓으려 하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이번 훈련이 진행되는 사실은 사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더해주고 있다.

 

훈련이 진행되는 곳이 영유권 문제로 인한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예민한 수역과 인접하고 있는 사실은 이번 해상 차단 훈련이 우리 주변 국가들을 압박하기 위한 다목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최근 미국이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각종 전투함선들을 대만해협에 뻔질나게 들이밀고 있고 나토 성원국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미국 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에 계속 코를 들이밀고 있는 속에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동북아시아 지역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촉매제로 될 것이다.

 

미국이 ‘전파안보발기’와 같은 다국적 군사 협력 틀거리들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에서 파국적인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날로 현실화되고 있다.

 

제반 상황은 조선반도 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고 핵전쟁 위험을 증대시키고 있는 장본인이 미국이라는 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하고 있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그 어떤 적대적인 봉쇄 행위를 기도하거나 우리의 신성한 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려 든다면 공화국 무력은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받아들일 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눈앞에서 끊임없이 벌여놓고 있는 위험한 불장난 소동이 자멸을 재촉하는 결과에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조선반도 지역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적대행위들을 당장 중단하여야 한다.

 

                             2023년 6월 1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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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독립군께서 세계 보건기구 이사국에 선출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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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담화

                                     담       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강도적 요구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 발사 권리를 단독 안건으로 취급하는 회의를 벌여놓음으로써 개별적 국가의 정치적 부속물로 작동하는 수치스러운 기록을 또다시 남기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조직되어 지금까지 근 9,000여 차의 공식 회의가 진행되었지만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인 침략과 전쟁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주권 국가의 우주개발 권리를 놓고 모여앉은 것은 유엔헌장의 정신에 대한 모독이고 심각한 왜곡이며 기구의 진정한 사명에 대한 의식적인 태공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각이한 목적과 사명을 가진 5,000여 개의 위성들이 우주 공간에 무수한 자리 길을 새기고 있고 지어 민간 기업들까지 우주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것이 오늘의 보편적인 현실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유독 유엔의 당당한 일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 발사만을 논의하는 차별적이며 무지스러운 처사가 의연 지속되고 있다.

 

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이 하자는 대로 걸핏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 권리행사를 문제시하는 데 대해 대단히 불쾌하게 생각하며 이를 가장 불공정하고 편견적이며 내정 간섭적인 주권 침해행위로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우리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끌고 가 상정시킨 것 자체가 우리의 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이고 유린이며 침해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의 변화된 안보 상황을 전혀 고려함이 없이 10여 년 전에 조작된 불법 무도하고 불공정한 대조선 ‘제재결의’ 조항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일방적으로 억제하려 드는 것은 지역의 세력 구도에 심각한 불균형을 조성하고 나아가 평화와 안정의 구조적 파괴를 가져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한켠에서는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고 다른 한켠에서는 집단적으로 달라붙어 압력을 가하는 이러한 불균형적인 상황이 언제까지나 지속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만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금과 같은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대조선 행태를 계속 고집하는 경우 그로부터 초래될 심각한 정세 불안정을 만회할 능력이 있는지, 지역 국가들의 안전을 담보할 방도가 있는지에 대해 책임적인 대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미국의 반공화국 규탄 소동에 합세한 일부 나라들은 지금 근거 없이 미국의 장단에 무조건적으로 떨쳐나서서 춤을 추고 있는데 참으로 가관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나라들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말한다면 우리나라와 안전 이익상 대립될 하등의 이유와 근거가 없으며 더욱이 우리의 군사정찰위성에 대하여 우려할 필요가 전혀 없다.

 

만일 이 나라들이 미국의 말을 무작정 따르는 것이 자기들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했다면 나는 그들에게 이 세상에는 미국의 편에 서지 않고도 자기의 국위를 빛내고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방도가 얼마든지 있으며 실지로 그러한 자주적인 나라들도 적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 상기시키고 싶다.

 

다시 한번 명백히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이미 한계선을 넘어선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군사적 위협에 대처한 응당한 대응조치이며 자주권과 영토 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권 행사이다.

 

지금으로부터 17년 전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반공화국 적대시 정책의 산물인 첫 대조선 ‘제재결의’가 조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6,100여 일 동안 우리는 언제 한번 불법적인 ‘제재결의’들을 인정해 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 백번 천번 가한다고 해도 우리의 이러한 입장은 절대불변할 것이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 행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본능적인 반사적 행위에 상관없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포함한 주권 국가의 모든 합법적 권리들을 행사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취해나갈 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미국의 ‘정치적 도구’가 고안해 내는 결의에 따라서가 아니라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력한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이 지루감을 느낄 때까지, 자기들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자인할 때까지 시종일관하게 강력 대응할 것이며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멈춤 없이 해나갈 것이다.

 

                    2023년 6월 3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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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스퇴레 총리에 알림

스웨덴이 침략자 나토에 가입하게되면 

  나쁜 스톨텐베르그의 모국으로서 

노르웨이도 완전 삭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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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퇴치법

        이소가이 큰 선생 말씀 

1 ~ 2 기 : 이소가이 요법만으로 퇴치 

3 ~ 4 기 :  수술 + 신경 절단 + 이소가이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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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한국 : 머리로 올라갈수록 암이 심각 

 

           특히 성대 암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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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바이든

연단 옆에 모래주머니라 ...

    준비된 할리우드 연기인듯 

22 년에도 당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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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멸망 계획 아니다 ? 

   선제 핵공격한다며 ! 

니가 지금 하는 짓 결말은 그리 될 위험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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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조철수 국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나는 유엔 사무총장이 우리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 데 대하여 엄중히 항의하며 유엔 성원국으로서의 당연한 주권적 권리를 침해하는 그의 온당치 못한 처사를 극히 불공정하고 불균형적이며 내정 간섭적인 행위로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

 

주권평등과 자주권 존중, 내정불간섭은 유엔 설립의 기초이자 유엔 헌장의 기본정신이다.

 

만일 구떼헤스[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 발사에 대한 입장 표명을 굳이 자기의 직분상 의무라고 생각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유엔헌장에 규정된 자기 직무에 부합되게 190여개 유엔 성원국들을 다 같이 평등하게 대하는 법부터 익혀야 할 것이며 다른 나라들의 위성 발사는 문제시하지 않고 유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 발사에 대해서만 비난하는 원인에 대하여 타당성 있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나는 우리의 위성 발사가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에 위반된다고 떠드는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비상식적인 억지 주장과는 별개로 유엔 사무총장이 자기딴의 설득력 있는 근거나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경우 그에 대해 인내성 있게 들어볼 용의가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조선반도[한반도] 문제와 관련하여 구떼헤스 사무총장이 시종일관 보여온 불균형적이고 편견적인 입장과 태도에 비추어볼 때 그에게서 우리와 국제사회의 의문을 만족시킬 만한 대답이 결코 나오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개별적 유엔 성원국의 합법적인 우주개발 권리를 금지시킨 유엔 안전보이사회 대조선 《제재 결의》들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반공화국 적대시 정책의 산물로서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을 난폭히 위반하는 불법 무도한 문서장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미국과 그 동맹 세력들의 노골화되는 군사적 위협에 대한 논리적이고 당위적인 반응이며 자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주권국가의 보편적인 방위적 권리 행사이다.

 

이에 대해서는 그가 유엔 사무총장이라고 하여도 함부로 걸고들 권한이나 자격이 없다.

 

유엔이 결코 미국의 점유물이 아니며 이 세상에서 미국의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가 쉽사리 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포함한 주권적 권리를 계속 당당하게 행사해 나갈 것이다.

 

나는 구떼헤스 사무총장이 유엔 성원국들의 자연스러운 주권 행사에 대하여 쓸데없이 참견하기보다는 국제사회가 시급히 해결을 기다리는 국제적 현안에 보다 큰 관심과 정력을 돌려야 한다고 본다.

 

                     주체112(2023)년 6월 2일 ,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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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에게 경고

반대머리 키 작은 50 대 놈 , 한 어깨 가방

   쳐다봣다고 시비를 걺 --> 웃으며 아는 체 -->

   거절 --> 우리 집 앞에서 크게 큼큼 소리 

* 위 짓을 한 번 더하면 니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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