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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료녕성 단동시를 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하여 10월 24일 중화인민공화국 료녕성 단동시를 방문하시고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으시였다.
《항미원조기념관》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리상실현과 제국주의침략을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속에서 참다운 동지적관계와 전투적우의를 맺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시켜온 조중우호의 성스럽고도 훌륭한 력사와 불패의 단결을 길이 전하며 두 나라 인민을 언제나 가까이 세워주는 위대한 친선의 기념비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김성남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여정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과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가 동행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출병지이며 피로써 맺어진 조중 두 나라 친선단결의 출발지인 력사의 땅을 찾으시는 김정은동지를 맞이하기 위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가 현지에 나와있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외교부 상무부부장 마조욱동지,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단동시당위원회 서기 장빙동지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지도간부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나와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마중나온 왕호녕동지와 중국측 간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변강도시를 방문하신 김정은동지께 귀여운 어린이가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으며 수많은 어린이들이 조중량국국기를 흔들며 국가수반을 환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정적인 환영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항미원조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의식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위대한 년대와 력사에 경건한 경의를 표하며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불멸의 공적을 추억하는 성심이 담긴 꽃바구니가 항미원조기념탑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이라는 글이 새겨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억하시며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과 함께 싸운 영광의 년대를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우리 혁명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인민에 대한 영원한 감사를 대를 이어 전해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왕호녕동지의 안내를 받으시며 《항미원조기념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력사의 화폭이 생생한 기록전시자료들과 수많은 전시품들을 보시며 《항미원조기념관》은 불패의 조중친선에 대한 고귀한 피의 검증이라고 하시면서 시련을 함께 헤친 훌륭한 력사를 영원히 기억하고 영원히 고수하며 피로써 맺어진 불패의 조중친선을 영원히 굳건히 계승해나갈 우리 당과 정부,우리 인민의 의지를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미원조기념관》참관을 기념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사진문헌기념판을 선물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진문헌기념판에 《위대한 력사의 화폭속에 평화를 수호한 정의로운 넋과 정신이 고동하고있다. 두 나라의 지경을 한지맥으로 이어놓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발자취를 경건히 추억하며 영원한 감사와 경의를 드린다. 김정은 2026.10.24》이라는 친필을 새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관을 마치시고 왕호녕동지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출병지에서 위대한 년대와 력사를 경건히 추억하는것은 마땅한 도리이고 의무로 된다,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의 귀중함을 다시금 새겨보는 순간이였다,우리는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우리 혁명을 피로써 도와준 력사를 영원히 대를 두고 잊지 않을것이며 조중친선의 력사를 줄기차게 굳건히 이어나갈것이다,오늘 우리의 방문에 특별하고도 세심한 관심을 돌려준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감사를 드린다,나의 따뜻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전해줄것을 부탁한다,또한 단동시와 료녕성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날 중화인민공화국이 지닌 높은 국제적권위와 존엄은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분투하고 투쟁하여 쟁취한 응당한 결과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린방에서 이룩되고있는 괄목할 성과들은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왕호녕동지는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김정은총비서동지에게 보내는 친근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정중히 전하면서 총비서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단동시를 방문하시여 《항미원조기념관》을 참관하신것은 전통적인 중조친선과 전투적우의를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습근평동지의 특별지시에 따라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환영하여 왕호녕동지가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는 시종 친선적이며 동지적인 분위기속에 진행되였다.
이날 김정은동지께서는 단동시뻐스공장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공장의 책임일군이 맞이하였다.
공장의 로동자들은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오신 김정은동지를 따뜻이 환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참관하시고 공장에서 생산한 각종 제품들을 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력사와 잠재력을 가진 공장이 보다 큰 성공을 이룩하기를 기원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기술집단과 로동자들의 혁신과 분투의 줄기찬 경주에 진심의 성원을 보낸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압록강다리를 통하여 귀로에 오르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와 중국의 중앙과 지방의 지도간부들이 다리의 중간지점까지 동행하여 귀국하시는 김정은동지를 전송해드리였다.
귀여운 어린이들이 김정은동지를 환송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송나온 왕호녕동지에게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보내는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전해줄것을 부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준공된 다리의 중간지점에서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이 다리가 두 나라를 잇고 우리의 마음도 더 굳게 잇는 력사적인 사명을 의심할바없이 정확히 수행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왕호녕동지와 조중압록강다리에서 기념촬영을 하시고 중국측 지도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중국당과 정부가 중화인민공화국의 비약적발전의 로정을 더욱 훌륭하고 풍만한 성공들로 가득 채우며 이어나갈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한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은 가장 진실한 혈연적뉴대와 참다운 동지적관계로 굳건한 조중친선단결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뚜렷이 각인시킨 의의깊은 계기로 력사에 기록될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최정예강군육성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대회합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 진행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과 조선인민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며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변혁투쟁에서 전설적인 우리 군대의 핵심적, 전위적역할이 비상히 부각되고있는 시기에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가 10월 22일과 23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이후 전군적인 첫 회합으로 되는 이번 대회는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이며 군인들의 생활거점인 중대강화를 전군강화의 출발점, 중심고리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중대를 당의 사상과 위업을 결사옹위하는 최정예전투대오, 그 어떤 전투임무도 자립적으로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다병종화된 만능중대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전군의 중대장들을 총궐기시켜 새시대 강군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을 배가하는데서 중대한 실천적의의를 가진다.
대회에서는 최근년간 중대중시, 중대강화에 기초한 강군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현시기 당이 제시한 중대강화의 목표에 립각하여 중대의 실전능력제고에서 실질적이며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전군의 중대들을 혁명전쟁의 승리를 군사기술적으로 확실하게 담보할수 있는 최정예화된 전투집단으로 만들기 위한 과업과 실천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를 지도하시였다.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동지를 정중히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탁월한 령군술로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전체 대회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격정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대회에는 공화국무력의 중대장들과 각 군정기관 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김성기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유광우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각 군종,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 당의 군사로선관철에서 모범적인 중대장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 《새시대 강군건설과 중대장들의 임무》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 강군건설위업의 력사적인 로정에 뚜렷한 좌표를 새기게 될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에서 우리 무력의 젊은 핵심들이고 기본전투단위의 지휘관들인 중대장들을 직접 마주하게 된 감회를 피력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기층에서 혁명무력의 강대함과 조선의 부강번영을 받들어올리는 고임돌이 되고있는 전군의 중대장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투쟁기에는 중대장들의 책임적이고 헌신적인 복무의 고귀한 행적들이 력력히 수놓아져있다고 하시면서 조국과 전우들에게 바치는 삶을 더없는 영예로 새기며 높은 자각과 강인한 분발로 본분에 충실한 전투단위 지휘관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의 힘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긍지이고 자랑이라고 평가하시고 국권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전구들을 굳건히 지켜 영예로운 복무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는 전군의 중대관병들에게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최강의 무장력을 육성하는것을 새 전망계획기간에 이룩해야 할 선점과업으로, 현실적인 목표로 내세운 당중앙위원회가 당 제9차대회이후 군사부문의 첫 대회로 전군적인 중대장대회를 소집한 의도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강화에서 당중앙이 일관하게 주장하며 힘을 넣고자 하는 중심고리는 바로 중대이며 우리가 결행하는 력대초유의 군건설대업에서 중대는 가장 관건적인 위치에 있다고 하시면서 중대중시, 중대강화에 기초한 강군건설로선이야말로 전군의 면모를 가장 빠른 기간내에 일신시킬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대강화의 총적방향은 중대의 전투력과 면모를 최정예혁명무력의 위상과 위세에 걸맞게 일신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전군의 중대들이 하나같이 사상정신적으로 순결하게 정화되고 군사기술적으로 강력히 정예화되며 정규화적면모에서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전투력량으로 다져지면 우리 군대의 강세는 비할바없이 증폭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인 중대에는 마땅히 우리 무력의 강대함과 위풍이 체현되여야 하고 중대의 모습에서 강군의 위상이 직관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중대장들을 믿고 새시대 강군육성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구상하는대로, 우리 혁명이 요구하는대로 전군을 하루빨리 동시적으로 최정예무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중대장들의 역할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대회가 새시대 강군건설에서 중대가 차지하는 지위를 더욱 똑바로 인식하고 비상히 각성하여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떼는 계기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강군건설의 세포인 중대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관건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속하시여 본 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 당이 그 실행을 본격화하려는 중대의 전투력강화의 기본목표와 그것이 당의 군사전략적방침실현에서 가지는 획기적의의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늘 생활하는 중대장들이 자기의 아들딸들을 맡긴 인민들의 믿음과 부탁을 항시 마음으로 읽고 마음으로 새기며 지휘관이기 전에 중대군인들의 친형이 되고 진정한 전우가 되여 중대를 병사들의 정든 집으로 만들기 위해 지극한 성심과 헌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군대, 사상의 군대로서의 우리 군대의 본태를 굳건히 이어가야 할 새세대 지휘관들이고 전쟁마당에서 병사들을 직접 이끌고 승전을 달성해야 할 핵심들인 중대장들이 중대의 사상적정예화를 만반으로 다지고 강철같은 군기속에 중대관리와 군인생활을 부단히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대강화를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는 중대장들자신이 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실력적으로 완벽하게 준비하고 부여된 조직지휘자적역할을 다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이 결심한 강군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공화국무력의 중대장들이 갖추어야 할 정치사상적, 군사실무적자질과 능력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의 기본정신은 최강의 중대육성으로 최강의 군대를 건설하고 우리 식의 군사혁명을 다그치자는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모든 중대들이 최강으로 준비되면 우리 무력의 림전태세가 완비되고 새시대 강군건설의 목표가 달성된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중대장들이 강군건설에서 맡고있는 각자의 사명을 무겁게 자각하고 책임적인 활약으로써 중대강화의 새로운 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영구한 강대함과 필승불패를 위한 불멸의 대강을 선언하신 천하제일명장을 우러러 삼가 드리는 전체 참가자들의 최대의 경의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중대강화, 군력강화의 전투적기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과 혁명의 승승장구를 담보해나가는 우리 무력의 명예와 절대적위세를 힘차게 떨쳐갈 엄숙한 의지를 가다듬었다.
대회에서는 국방상 김성기동지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이후 지난 7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따라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도 견줄수 없는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과 영용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전군의 중대들을 최정예전투집단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비약이 이룩된 긍지높은 년대기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을 최정예화, 강군화할수 있는 과학적인 로선들과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전군에 혁명사상무장, 정신력배양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상으로 강하고 사상으로 불패하는 우리 혁명무력특유의 불굴의 정신과 강용한 기개가 전군의 중대들에 차넘치게 되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인민군대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기본핵심, 견인기로 내세워주신 김정은동지의 절대적인 믿음은 우리 군인들이 당의 숙원과 인민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건설투쟁의 전초에서 자랑찬 창조와 위훈의 새 전기들을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의 중대중시, 중대강화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군의 중대장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중대들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당의 명령집행을 제일직분, 제일영예로 간직하고 당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 가장 값높은 긍지와 보람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 당과 조국을 위해 둘도 없는 목숨을 바치면서도 대가와 보수를 바라지 않는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이 인민군장병들의 사상정신적특질로 되여 중대들이 당중앙결사옹위의 보루로 굳건히 다져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체의 도전들을 제압하고 평화와 발전을 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을 우리 혁명무력의 가장 중대한 사명으로, 중대장들앞에 나서는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대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당의 훈련혁명방침관철에 주력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혁명의 전진도상에 어려운 고비가 막아서고 아름찬 과업이 나설 때마다 인민군대를 제일 선참으로 불러주는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에 충성과 위훈의 힘찬 보무로 따라서며 우리 당의 숙원과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대건설전역들에서 중대들이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중대강화에서 극복하여야 할 문제점들도 분석총화되였다.
보고자는 인민군대의 모든 중대를 최정예화된 전투집단으로 강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대강화의 기본주인인 중대장들의 자각과 분발, 활약에 중요하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여 세계최강을 떨치는 백전백승 영웅군대의 기본전투단위를 책임진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중대의 전투력을 억척으로 다지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보고에 이어 당이 준 전투명령을 한목숨바쳐 관철한 중대장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높은 전투지휘능력에 대한 내용을 수록한 화면편집물시청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당의 중대중시사상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창조된 중대지휘관들의 참신한 경험들이 화면편집물을 통하여 소개되였다.
우리 군대의 질적변화를 재촉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전투훈련을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제1의 혁명과업으로 틀어쥐고 실전훈련을 강도높이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우수한 중대장들의 경험을 보여주는 화면들은 비상한 감화력과 침투력으로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화면편집물을 시청하면서 중대의 전력강화에 총력을 집중하여 그 어떤 극악한 전투정황속에서도 부과된 임무를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된 무적의 정예대오로 만들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과 훌륭한 경험들을 습득하였으며 그 어떤 성과에 앞서 전투준비완성으로써 당과 국가앞에 자기의 애국충심을 검증받아야 한다는 자각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대회장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부국강병대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수호와 창조의 전초에서 용감히 싸워나갈 새세대 열혈지휘관들의 비상한 각오와 전투적열광으로 충천하였다.
대회에 이어 중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특출한 공로가 있는 모범적인 중대장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유광우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표창장이 최건동지, 윤명남동지, 안옥경동지에게 수여되였다.
국기훈장 제1급이 5명에게, 국기훈장 제2급이 17명에게, 국기훈장 제3급이 50명에게, 군공메달이 172명에게 수여되였다.
수여식장은 우리 군대의 기층을 지켜선 평범한 중대장들의 헌신적노력을 귀중히 여기시고 영예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충성의 맹세로 끓어번지였다.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는 전군의 모든 중대를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정예화된 완벽한 전투집단,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함과 국가의 부흥번영을 떠받드는 초석으로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원수 남부국경요새화공사현장의 주요지점들을 현지시찰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원수는 10월 20일 남부국경요새화공사현장의 주요지점들을 현지시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여정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주요지휘관들이 동행하였다.
박정천원수는 국경영구화를 위한 차단물공사실태를 료해하고 적들의 온갖 방해와 위협속에서도 조국의 국경선을 강화하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 일심분투하고있는 장병들을 고무격려하였다.
박정천원수는 공화국주권령역에서 진행되는 우리의 주권행사를 훼방하려는 적들의 엄중한 도발행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중요립장을 표명하였다.
《지금 저 눈앞의 불량배무리들은 우리 군대가 정상적인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있는 차단물공사를 도발의 빌미로 삼으려고 하고있다. 저것들이 주장하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우리 국가의 국경선이 어디까지인지는 그 누구보다 우리 군대가 더 잘 알고있으며 우리는 제땅에서 자기 할바를 하고있다.
장병들! 보란듯이,당당히 우리의 국경선을 굳건한 요새로 전변시켜야 한다.
적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에 이어 앞으로 우리 군인들을 향해 실제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을 해올 때에는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즉시 반격해야 한다. 이제는 설전을 벌리고 앉아있을 때가 아니다.
조선의 국경무력은 추악한 적의 망동질에 매우 능숙하고 전문적이며 압도적인 군사행동으로 대응해야 한다.》
박정천원수는 우리 장병들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주동적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적들이 두려워하지 않을수 없는 화력조직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였다.
김여정부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군사지도부는 저 불량배무리들이 우리의 새로운 화력구분대들이 사격진지를 차지한것을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가수반은 령토주권을 행사하는데서 단 한치의 양보도 없어야 하며 적대국가와의 국경선을 가장 영구적인 선으로 만들데 대하여 명령하였다.
이는 아주 오래도록 잘못 씌여온 력사에 종지부를 찍는 〈성업〉이고 〈대업〉이다.
우리 군대는 이 력사적인 사명을 집행할데 대한 국가수반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영구화의 력사적공정은 절대로 거스를수 없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나는 오늘 박정천원수와 국경에 다녀왔다.
조선중앙통신은 보도기사를 발표하면서 날자를 오기하였다.
나는 전날이 아닌 바로 오늘 21일 새벽에 국경의 여러곳을 다녀왔다.
국경은 분명히 가로막혀있었고 점점 더 요새화되여가고있다.
이것은 우리가 오래도록 잘못 써온 력사가 바로잡히고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오늘과 미래의 안전이 질적으로 담보되여가고있다는데 대한 뚜렷한 증례로 된다.
국가수반은 세상에서 가장 너절하고 추악한 적과 국경을 마주하고있다는 사실은 끔찍한 비극이며 따라서 그 국경선은 영원히 넘지 못할 영구적인 선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군대는 적의 끈질긴 위협속에서도 중대한 대업을 이루어내고있다.
곧 평안하고 위대한 력사가 시작될것이다.
국경이 영구화되면 이 지역에서의 군사적충돌위험성은 의심할바없이 해소될것이다.
무장괴한들은 오늘도 적어도 두곳에서 확성기경고도발방송과 경고사격을 가하며 갈개였다.
우리의 전술적사냥조들은 새로운 진지들을 차지하고있으며 10월중으로 대한국심리전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상태에 들어가게 될것이다.
이것은 가장 정당한 조치이며 적합한 대응으로 된다.
우리가 만약 오늘과 같은 경우 적을 향해 마주 경고사격을 한다고 치자.
국경의 정세는 상상할수없이 악화될것이다.
우리는 높은 자제력을 가지고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있다.
적의 경고사격도발이 경고성을 넘어 실제적인 우리의 령토안전,장병들의 신변안전에 위해를 끼치는 결과를 낳게 된다면 우리 국경장병들은 리성을 잃은 무장깡패들을 사정없이 처치할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얼마 전 일본의 우익 보수 정객들이 가을철 대제를 계기로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공물 봉납과 참배 놀음을 또다시 벌여놓았다.
현 집권자는 지난 4월 봄철 대제를 맞으며 야스쿠니 신사에 두 차례에 걸쳐 공물을 봉납한 데 이어 패망일에는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 참가하러 가던 중 신사를 향해 요배하는 광대극을 연출하였으며 이번 가을철 대제 기간에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였다.
그런가 하면 정부 각료들을 위시로 하여 《모두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에 망라되어 있는 약 70명의 국회의원들도 무리를 지어 야스쿠니 신사에 몰려가 머리를 조아리며 군국주의 망령을 부르는 추태를 부렸다.
이는 피로 얼룩진 과거의 침략사에 대한 전면 부정인 동시에 일본 사회에 복수주의를 선동하여 《대동아 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위험천만한 군국주의 광증의 발로로서 그 어떤 변명이나 구실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국제 사회가 일본 정객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반대하고 엄중시해 온 지도 벌써 수십 년이 되지만 일본의 위정자들은 해를 거듭해가며 계기를 놓칠세라 공물 봉납과 참배 놀음을 계속 벌이면서 온 일본 땅에 군국주의 독소를 퍼뜨리고 있다.
지난 세기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여 천인공노할 살육 만행을 감행한 것으로 하여 역사의 응당한 징벌을 받은 전쟁 광신자, 인간 백정들을 《나라를 편안케 한 신》, 《영웅》으로 떠받들며 명복을 비는 곳인 야스쿠니 신사는 그 존재 자체에 심각한 문제성이 있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전수방위》, 《무기 수출 3원칙》, 《비핵 3원칙》 등 지금껏 이른바 《평화국가》의 상징처럼 내들었던 간판들을 노골적으로 내던지면서 전쟁국가 부활로 맹진하고 있는 일본 반동들이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까지 운운하며 신군국주의 광풍을 더욱 세차게 몰아오려 하는 것이다.
지난 시기 국회에서 자기는 과거 역사 문제의 당사자 세대가 아니므로 반성할 이유가 없다고 뻔뻔스럽게 놀아댄 것만 놓고 보아도 현 집권자의 군국주의 후예다운 진모를 알 수 있다.
골수에까지 군국주의가 들어찬 극우익 정치가가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다 보니 위정자들이 과거 역사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기는커녕 전범자들을 일본의 평화와 번영에 귀중한 목숨을 고인 《애국자》인 양 괴어 올리면서 야스쿠니 신사에 너도나도 달려가 패망의 앙갚음을 다짐하는 것을 《존재감 과시》로 간주하는 것이 일본의 정치 풍토이다.
일본 정객들이 과거 청산은 고사하고 지난 세기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 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특급 전범자들과 침략전쟁터에서 죽은 자들을 기리는 야스쿠니 신사를 계속 참배하고 있는 것은 일제의 침략전쟁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며 국제적 정의와 평화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우리는 일제 야수들의 만행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고 반성할 대신 침략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모독하며 그들의 아물지 않은 상처에 2중, 3중의 칼질을 하는 일본 당국의 무분별한 행태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전체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이름으로 이를 준열히 단죄 규탄한다.
일본의 정객들은 집단적인 참배 놀음으로 얻을 것이란 제2의 도조의 운명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역사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와 만고 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으로 정의와 평화를 바라는 국제 사회 앞에 나서야 할 것이다.
2026년 10월 20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힘의 시연에는 힘의 선택이 적용될것이다
19일부터 한국과 일본이 미국과 함께 벌여놓은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으로 인해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새로운 전운이 드리우고 있다.
힘의 우위를 노린 적수국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의 가일층의 격화를 예고하고 지역 나라들의 안전 환경에 새로운 불안정 요소를 추가하는 근원으로 되고 있다.
19~30일 괴뢰 한국 호전광들이 감행하는 대규모 야외기동 전쟁연습 《호국》에는 주한미군 무력도 참가하게 되며 이 기간 지난 8월 《을지 프리덤 실드》 합동군사연습이 조기 완료된 데 따라 연기되었던 2건의 연합야외기동훈련이 진행되게 된다.
한국은 이번 훈련 기간 지상, 해상, 공중 등 다영역에서의 합동성과 실전성을 강화하며 최근 전쟁 양상을 고려하여 실제적인 대항 및 쌍방훈련을 포함한 야외기동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하면서 《호국》의 침략적, 도발적 성격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한국의 전쟁 소동과 때를 같이하여 일본도 19일부터 전 일본열도에서 약 4만 5,000명의 병력과 6,100대의 차량, 40척의 함선과 260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미국과의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킨 소드》를 전례 없는 규모로 벌여놓고 있다.
특히 이번 연습에는 미 핵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 타격단이 참가하며 미국의 신형 대함미사일 체계 《네메시스》가 처음으로 일본에 배비되게 된다.
이러한 속에 주한미군사령관과 미8군 관계자들은 우리의 《진화된 위협》에 대처한 대응을 떠들면서 미한의 추가적인 분산형 훈련 방식 도입을 통해 합동군사연습을 대폭 확대할 기도를 노골화하였으며 미군 다영역 신속 기동부대의 한국 배비를 다그치고 한국을 최전방 병참기지로 전환하려는 속심을 드러내었다.
현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나토화》를 노린 미국의 적극적인 배후 조종 밑에 한국과 일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 나라들을 반대하는 《대리전쟁》의 제1선 참호에 나서려 하고 있다는 것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만도 한국은 해상침투훈련, 《쌍룡》, 《화랑》, 《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비롯한 도발적인 군사연습들을 벌여놓고 전쟁 능력 숙달에 매달리는가 하면 그 무슨 《특별법》이라는 것을 조작하고 핵잠수함 도입 실현에 광분하고 있다.
일본도 《2026년 방위백서》에서 《새로운 작전 방식》과 《적 기지 공격 능력 확대》를 운운한 데 이어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비를 지출하려 하고 있으며 《킨 소드》 합동군사연습에 1,000킬로미터의 사거리를 가진 25식 지대함 유도미사일을 동원하려 하는 등 군국주의 부활로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미국의 《동맹 현대화》 전략 추구를 기화로 더욱 우심해지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군사적 대결 망동은 조선반도에서의 전쟁 발발 위험을 배가하고 우리 국가를 비롯한 주변 나라들의 안전 환경을 엄중히 침해하는 주요 인자이다.
새로운 국가안보전략과 국방전략에 따라 제1열도선에서 적수국들을 억제한다는 미명 밑에 한국과 일본의 전쟁 수행 능력을 부단히 제고하여 인도태평양전략 실현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것이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전략적 기도이다.
우리 국가의 안전 이익과 지역의 전략적 안정을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 준동이 날로 가증되고 있는 현 상황은 이를 억제 제압하기 위한 우리의 필수불가결한 자위적 노력에 정당성과 당위성을 부여해주고 있다.
위협의 확대는 억제력의 확충을 요구하며 항시적인 도발 책동은 즉시적인 대응 능력의 구축을 필요로 한다.
미일한의 군사적 도발 행위가 상습화되고 새로운 위험계선으로 치닫고 있는 조선반도의 안보 환경에 대처하여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자위적 전쟁 억제력의 부단한 갱신 강화와 그의 책임적인 과시로써 주권 수호 의지를 지속적으로 인식시킬 것이다.
적수국들의 군사적 대결 야망이 결코 종식되거나 경감될 수 없다는 절대불변한 현실에 입각하여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위협들을 통제 관리하려는 우리의 입장에는 추호의 드팀도 없다.
적수국들의 힘의 시연에는 강력한 힘의 선택이 적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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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공업부문 피복, 신발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19일 경공업부문 피복, 신발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당과 정부의 주요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경공업부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열풍》의 주제로 열리는 《전국피복, 신발전시회-2026》에는 주요경공업공장들과 새로 일떠선 시, 군옷공장들을 비롯하여 270여개의 피복, 신발, 가방생산단위들에서 우리 인민들의 기호에 맞으면서도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파악하여 제작한 30여종에 7만 700여점의 피복제품과 60여종에 17만여컬레의 신발이 출품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향상을 추동하며 급속한 진보를 이룩하고있는 경공업부문의 개화발전상이 응축된 전시회장을 돌아보시며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마다 10월을 맞으며 인민들의 환영속에 열리는 전국적인 경공업전시회는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친근하게 자리잡고있다고 하시면서 전시회가 지난해와 또 다르게 규모와 내용, 형식에서 진일보를 가져오며 준비된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시된 제품들의 형태와 모양, 색갈과 질은 물론 상표와 진렬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경쟁열풍을 고조시켜나가는 경공업부문의 비약적이고도 실속있는 발전면모가 확연히 알린다고, 이번 전시회는 날로 향상되는 우리 인민들의 문화수준을 웅변해주고 우리 경공업의 발전궤도를 직관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새로 일떠선 시, 군옷공장들을 비롯한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에서 출품한 수십종의 맵시있고 질좋은 피복, 신발제품들이 중앙제품들과 어깨를 당당히 겨루고있는데 이는 중앙과 지방의 차이,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청산하고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목적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중앙과 지방에 구축되여있고 해마다 확대되는 경공업토대들이 인민들의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와 다채로운 생활을 충족시킬수 있게 경공업의 활기찬 발전추이를 더욱 가속화하여 경공업의 진보가 우리 사회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추세와 문명발전을 선도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에서 제품의 도안을 선행시키고 발전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도안축전, 도안전시회를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조직하며 그를 통하여 근로자들의 문화적취향을 파악하고 생산에 받아들임으로써 경제적효과성과 제품생산의 과학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특색있는 민족옷발전을 적극 장려할데 대한 문제, 우리 국기의 상징적요소들이 조화된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더 다양하게 만들어 인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애국주의가 사회의 일상생활전반에 깃들게 할데 대한 문제, 새로운 의복, 신발제품들을 년차별로 소개선전하는 각종 화첩, 잡지들을 널리 출판보급할데 대한 문제, 각급 생산단위들이 지역별독점지표들을 가지고 경쟁열풍을 고조시킬데 대한 문제,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생산에서 질을 지속적으로 담보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공업발전을 위한 방향과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9일 발표한 담화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남부국경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
한국군부깡패들의 무모한 객기에 의해 남부국경선일대에는 살벌한 국면이 조성되고있다.
한국군부호전광들은 지난 8월부터 확성기경고방송도발과 함께 남부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자동보총과 대구경기관총으로 경고사격을 가하여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위협하고있는바 8월 1일부터 10월 17일현재까지 감행된 확성기경고방송도발은 무려 2,870차,경고사격은 201차에 이르렀다.
적들의 이러한 갈갬질은 《지뢰폭발자작극》을 조작한 이후 더욱 로골화되면서 도를 넘고있다.
확성기경고방송도발이 잦은 곳은 한국군 륙군 2군단 7,15보병사단과 3군단 21,22보병사단지역의 초소들이고 경고사격도발이 우심하게 감행되고있는 곳은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 278헌병초소이며 실제로 10월 1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만도 확성기경고방송도발은 998차,경고사격은 91차에 달하였다.
특히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남부국경의 여러 지역에서 한국군부깡패들은 확성기로 도발적인 경고방송을 350여차나 하고 경고사격을 60여차 가하는 엄중한 정세격화행위를 동시다발적으로 감행하였다.
제반 사실은 집권초기부터 《화해》와 《평화》를 제창하며 《유화적인 모습》을 연출하던 리재명정부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오히려 로골적으로 반공을 고취하던 악질보수정권인 윤석열정부를 훨씬 릉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사깡패무리들의 객기는 저들의 《철저한 대응》을 《과시》하는 한편 우리의 남부국경강화활동을 방해하자는데 기본목적이 있다.
하지만 이같은 무모한 객기는 분명 엄청난 정세위기를 확대시키며 커다란 재앙을 스스로 불러오게 될것이다.
현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군사지도부는 선제적이며 제압적인 조치로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전술적타격수단들을 전 남부국경선부근에 증강배치하는 문제와 대한국확성기방송을 재개하는 문제를 검토하고있으며 필요하고 적합하다고 간주되는 이여의 조치들도 고려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안전과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시시각각 위협하며 정세를 격화시키는 한국군부깡패들의 망동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서울은 군사깡패무리들의 쓸데없는 객기로 하여 분명히 후회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명백히 다시금 강조하지만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한국의 《고도기술》발표와 관련하여
우리 국방과학기술집단은 한국의 또 다른 《고도 기술》 발표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국 국방부가 《그게 기술》이라고 반박한 부분은 그 어느 나라의 기술 집단도 납득할 수 없는 조금 창피하다 할 정도의 억지 대목이다.
과학적 해명이 부족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식이 지배하게 될 것이다.
앞서 14일 미사일총국장 장창하 대장이 언급한 극초음속 활공체 표면의 그을음 문제는 내열 소재와 열방호 성능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국산 내열 소재의 우수한 성능 덕분》이라는 억지스러운 주장을 폈지만 그 어느 나라의 어떤 기술로든 항공역학적 가열에 의한 표면 온도 상승으로 도색이 타버리는 현상은 막지 못한다.
이것은 내열 소재와 침식, 정상 비행 작동과는 무관한 문제이다.
초음속비행기라면 몰라도 극초음속 미사일이 탄착 직전 도장 층이 생생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어쩔 수 없는 물리적 현상까지도 저들만의 《특수한 기술》로 포장해 보려는 그 시도 자체가 참으로 못나 보인다.
우리는 그따위 사진 한 장을 놓고 한국 족속들과 기술적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통하여 우리가 듣고 싶은 소리를 다 들었다.
《향후 우리 군은 미래 안보의 핵심 전략자산인 HGV 무기 체계와 관련 기술을 더욱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
저들의 뚫린 허점을 변명하면서 불쑥 튀어나온 한국 군부 족속들의 여과 없는 입장 표명이다.
간악한 적들의 이 같은 대결적 야심은 우리에게 더없이 훌륭한 국방력 강화의 명분을 제공해 주었다.
이는 우리가 왜 압도적인 힘의 우세 노선을 변함없이 들고 나가는가에 대한 명백한 설명으로 된다.
장창하 미싸일총국장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
2026년 10월 15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장창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 총국장은 한국이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시험을 진행한 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물음: 지난 8일 한국은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를 처음으로 시험 발사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하였다.
우리 국방과학 연구 부문에서는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대답: 아주 흥미 있는 사진들을 나도 보았다.
비행체가 바다에 떨어지기 직전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사진을 보면 초고온을 동반하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을 경과했다고는 믿을 수 없게 활공체 겉면에 그을음 하나 없고 도장색이 깨끗한 것을 볼 수가 있다.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시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비행체의 겉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알 수가 없다.
그 사진들은 비행체가 그들이 발표한 것과 달리 극초음속 비행을 하지 못하였을 수 있다는 증거로 될 수 있다.
아마도 많은 국방 기술 전문가들에게 있어서 한국이 공개한 이러한 사진들과 분명치 못한 발표 내용은 여러 가지 의혹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물음: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극초음속 무기 체계 개발에 경쟁적으로 달라붙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은 무엇 때문에 그런가.
대답: 그런 문제는 나에게 물어보지 말고 관심이 있다면 군사 기술 잡지를 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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