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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8
- 단월드 대해부/ 의혹으로 얼룩진 홍익인간 이화세계/ 신동아 1월호(9)
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가장 극복하 힘들어가는 순결문제, 성관계와 성폭력의 차이, 성과 사랑의 문제 등 우리 사회의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정보그리고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통념들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
http://www.glamour.com/magazine/2009/12/the-scary-yoga-obsession
http://www.nypost.com/p/news/local/cult_program_in_nyc_schools_x47ML1Vxbk4vHTm6tHO44I
'Cult' program in NYC schools
뉴욕시 학교에서 "컬트" 프로그램
By YOAV GONEN Education Reporter
Last Updated: 9:59 AM, November 9, 2009
Posted: 3:59 AM, November 9, 2009
Thousands of city public-school students and teachers are participating in a "Brain Education" program run by a group with ties to an alleged cult.
수천 명의 뉴욕시의 공립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컬트라고 주장되는 그룹과 연계되어 운영되는 두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For the past three years, the Department of Education has shelled out nearly $400,000 for 44 schools to participate in the Power Brain Education company's lessons and workshops.
지난 3년간, 뉴욕시 교육부는 Power Brain Education회사의 수업과 Workshop에 참석하기 위해 44개 학교에 대략 40만불에 달한 금액을 지불했다
But dozens of former employees of an organization called Dahn Yoga -- whose founder developed the teachings for Brain Education -- said the school program is run by a group that is part of a vast web of interrelated companies conning participants into investing all their time and money in unproven health and healing activities.
그러나 단요가라고 불려지는 조직의 수십 명의 전직 직원들의 말에 의하면 – 단요가의 설립자에 의해 개발된 뇌교육 교리들-학교 프로그램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그들의 모든 시간과 돈을 검증되지 않은 건강과 치료활동에 투자하게 하는 참가자들을 속여 단요가의 관계사들에 연계되어 거대한 함정의 일부분이 그룹에 의해 실행된다고 한다.
Chad Rachman
'LEE' CLUB: Students last week participate in a "Brain Power" exercise, developed from the teachings of controversial guru Seung Huen "Ilchi" Lee.
"LEE" 클럽: 논란이 심한 스승 일지 이승헌의 가르침으로 부터 개발된 "브레인 파워" 수련에 지난주 참여한 학생들.
The former workers of Dahn Yoga, which operates 130 health centers and two training retreats across the country, filed a federal lawsuit in Arizona in May charging that its activities are abusive and grow increasingly devotional over time to the group's founder and spiritual leader, 57-year-old Seung Huen "Ilchi" Lee.
전국에 130개의 헬쓰센터와 2곳의 리크릿(명상센터)을 운영하는 단요가 전직 직원들은 그룹의 창시자이며 정신적 지도자인 57세의 일지 이승헌에게 근무중의 학대와 점점 가혹해지는 초과근로에 대한 배상지급을 원하는 소송을 5월에 아리조나주 연방법원에 기소했다.
"If my child was [participating in Power Brain], I would pull them out in about two minutes," said lawyer Terry Brostowin, who settled a wrongful-death suit against Dahn Yoga last year. "I would be very scared."
지난해 단요가에 대항해 잘못된 죽음을 해결했던 변호사 테리 브로스토인(고 줄리아 시벌스의 담당 변호사)은 만약에 내 아이가 Power Brain에 참석했다면 나는 아이들을 2분 안에 데리고 나왔을 것이다. 나는 아주 두려웠을것이다.
Brostowin sued Dahn Yoga in 2005 on behalf of the family of Julia Siverls -- a fit, 41-year-old CUNY professor who collapsed and died during an endurance hike at the group's Sedona, Ariz., retreat.
브로스토인은 2005년 그 그룹의 아리조나 세도나의 명상센터에서 힘든 하이킹 중에 쓰러져 사망한 줄리아 시벌스-41세 뉴욕시립대 교수-의 가족을 대신하여 단요가를 소송했다.
Her family alleged that Siverls had been drugged and forced to hike in desert heat with 40 pounds of rocks in her backpack and with little water.
그녀 가족은 시벌스가 적은 물과 40파운의 돌을 베낭에 지고 사막 하이킹을 강요받았고 약물까지 투입된 상태였음을 주장했다.
Another former Dahn employee who alleged that she was sexually assaulted by Lee settled her case against him in 2002.
2002년 이승헌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단요가 또다른 전직 여성 지도자인 그녀의 케이스는 이승헌과 합의로 해결했다.
Although Dahn Yoga officials claim there's no direct link between Lee and the city schools' program, one of Lee's own Web sites describes Power Brain Education as "Ilchi Lee's Brain Education," and he wrote a book called "Power Brain Kids."
비록 단요가 관계자는 설립자 이승헌과 뉴욕시 학교 프로그램과는 직접적 관계가 없음을 주장했지만 이승헌의 자신의 웹사이트중에서 Power Brain Education 이 "Ilchi Lee's Brain Education"으로 설명되었고 그는 Power Brain Kids라고 불리는 책도 썼다.
This year, Lee visited PS 65 in The Bronx -- which is using the Power Brain program -- and personally taught a lesson to the students.
올해 이승헌은 Power Brain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는 뉴욕 Bronx, PS65지역의 학교들을 방문해서 개인적으로 학생들에게 수업을 가르쳤다.
Foes said the organization reels people in with lovey-dovey, group-building activities before steadily ratcheting up the pressure for more involvement and money.
비판적인 사람들은 조직은 좀 더 많은 참여와 비용에 대한 압박을 확고하게 구축하기 전에 lovey-dovey(모든것을 바치고 헌신하게 만드는 타입) group-building(그룹과 조직관리) 활동으로 사람들을 끌여 들였다고 말한다
This includes taking expensive training courses and retreats that cost as much as $10,000 per week to become "Dahn Masters," who help operate the health centers and recruit new members under high-pressure quotas, according to the ex-workers' lawsuit.
전직 직원 소송에 따르면 헬쓰센터 운영을 돕고 높은실적을 달성해야하는 할당량으로 새 멤버를 모집하는 단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주당 만불에 달하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값비싼 수련 코스와 리크릿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
One of the former employees says in the lawsuit that coercion was so great that she was sexually assaulted by Lee in 2006.
Joseph Alexander, a vice president at Dahn Yoga, insists that the suit is without merit.
전직 지도자중의 한사람이 소송에서 이승헌의 권위가 워낙 강해서 그녀는 2006년에 이승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한다., 단요가 부사장인 조셉 알렉산더는 근거 없는 소송이다고 주장한다.
"They just made all these allegations and accusations with nothing to back it up," he said.
"그들은 이러한 모든 진술은 날조된것이고 언급할 가치가 없는 소송이다" 고 조셉은 말했다.
Alexander also said there was no business connection between either Lee or Dahn Yoga and Power Brain Education. He said the only relation between the groups was that the school programs were adapted from Lee's Brain Education teachings. "He's treated as the founder of the philosophy, but as far as that business is concerned, he's not involved with it," Alexander said.
알렉산더는 또한 이승헌과 단요가 그리고 Power Brain Education 사이에 연관된 어떤 관계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단지 그룹은 Lee’s Brain Education 교육으로부터 채택되어진 학교 프로그램 관련된 그룹에서만 관계가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깨달음의 창시자로 대우되고 사업과 관련되서는 그는 거기에 관여되지 않았다고 알렉산더는 말했다.
Last Thursday, at a Bronx elementary school, a 25-minute demonstration of the Power Brain lesson was full of positive language and activities the kids seemed to enjoy.
지난 목요일 Bronx 초등학교에서 Power Brain의 25분 시범수업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을 만한 긍정적인 언어와 활동으로 가득찼다.
Kids were told to say, "I love your Power Brain face," to one another and to rap songs with lyrics like "I love my thalamus."
아이들은 ‘나는 너의 Power Brain 얼굴을 좋아해’ 라고 표현하며 말했고 "나는 나의 시상(뇌의 5개 부분 중 하나인 간뇌(間腦)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위)을 좋아해" 라는 가사와 같은 랩송을 부르기도 했다.
City Department of Education officials -- who have known about the former employees' lawsuit since late summer -- said principals selected the program on their own and that many felt it had benefits for students.
지난 여름부터 전직 단요가 소송에 대해 알고 있는 시교육부 관계자는 교장들에게 알아서 선택하게 했던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이롭게 느꼈다고 말했다.
But they said they are pulling it for now, after The Post inquired about the program and the controversy surrounding Lee.
그러나 그들은 신문들은 이승헌을 둘러싼 논쟁과 프로그램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후, 지금은 그것을 철수했다고 말했다.
"There do not appear to be any allegations against the company that offers [the program]," said DOE spokesman David Cantor. "Given the allegations, however, we will discontinue the program until we determine whether it is inappropriate or improper."
교육청 대변인인 David Cantor가 말하기를 거기에는 단요가 회사와 관련된 어떠한 진술도 없다고 했다. 그러나 제공된 진술하에서 우리는 그 프로그램이 적당하지 않거나 타당하지 않은 건지를 결정하기까지는 프로그램은 중단됩니다.
Additional reporting by E.J. Kes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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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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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가 사이비로 불리우는 이유는?단빠들은 지가 지돈내고 수련하고 지구사랑 인간사랑 실천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러든 말든~
근데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인데...
왜 단빠들은 단월드 안티 댓글을 신고하고 가처분 신청하고 변호사를 사서 사이트를 막아대고 하는건가?
그렇게 자신들이 떳떳하다면 뭐하러 그런 짓을 하는건가?
아니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있는 그대로 쓴다는데 그것은 그렇게 막아대고
단월드 칭찬은 앵무새처럼 똑같이 지껄여대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지 않는가?
평생회비 반환 신청 한번 해본 사람이라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계약서에 써있다고 가입한지 일주일도 안되는데 위약금 10%떼고 그것도 안 돌려주려고 원장과 힘겨운 입씨름...
평생회비 반환하면 기운줄 조상줄 끊어진단다. ㅋㅋㅋ 지금 무당 굿하는거요?
예수 믿지 않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말과 전혀 다를바 없는 말들을 씨부리는 단빠들...
왜 이런 글은 자꾸 지워대는데? 구린데가 많으니까 그런가?
아무리 감추고 가려봐라. 그 구린 냄새가 어디로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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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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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단빠" 뭐눈에 뭐만보인다고 싸이비가 싸이비를 씹냐~ 개독들은 빨갱이보다 못한놈들이면서 일본놈들이 창시개명도 못한 것을 한국사람이 지이름 미국인으로 "하느님의 종" 전락을 하여 지가 노예라고 11조 돈바치고 단빠는 지가 주인이라며 돈벌어서 지 살궁리만 하나~2012봐라 지구는 공룡이 죽고 인간이 죽어도 살아있잖아 어짜피 죽을 것 곱게 살다 죽어~부가 정보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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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어이가없네요..단월드는 우리나라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가지고
민족정신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참 한심하네요
동아가 국민들정신 일깨우려는 단월드 매장시키기위해
허위보도한 기사가지고 이렇게 휘둘리는 사람들이나 이딴기사나쓰는동아나..
문제의 양면을 보고나 얘기하세요
휘둘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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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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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 단월드이신가요? 우리언니가 단월드에서 지도자과정에 있었는데요. 이상한거 참 많이 시킵디다.뇌운동시킨다더니 뇌운동시켜 단월드에서 이물건 저물건 사게하고 원치도 않는데 식구수대로 평생회원권 사게하고..
부디 단월드 하시려거든 남들한테 피해주지마세요. 우리언니는 단월드때문에 조울증까지 앓고 있어요.그밖에 제가 느끼고 본거는 많지만 생략하죠. 당신이 이미 단월드에서 빠져 나오고 싶을때면 모든게 너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걸 뒤늦게 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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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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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은 알지요..그곳에서 외치는 홍익인간 이화세계라고 외치는 것이 말로만이라는 것을
하는 행동들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 사람들 세뇌시키고 가정파탄내고 불륜을 저지르는 그런곳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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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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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이상한 사이비종교성향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단월드=돈월드나의 친언니가 단월드때문에 2억가량 해먹으셨습니다. 순진한사람 등쳐먹는것도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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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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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 그럴까?? 아무리 남 흉보기 좋아하고 헐뜯기 좋아하는 피해의식이 강하다지만.. 비판을 하려면 단월드나 기독교나 두곳다 정말 편견없이 보고 난뒤에 서로 비판해야되지 않을까? 정말 편견없이 본다면.. 서로에게 좋은말들이 있고 분명 나에게 도움되는게 있다. 난 기독교를 다 알지 못한다. 어릴적부터 새벽기도 끓여다니고 자라면서 기독교신자들로부터 잠시 얘기한다더니 새벽기도처럼 몇시간을 설교하고있다. 이런면에 너무 거부감을 가지게 된것같다.그렇다고 성경에 나오는 사랑이란 말과 그외 여러좋은말씀들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좋아한다. 그리고 단월드 또한 잘 알지 못한다. 그래도 난 몸을단련시킴과 한국인은 한국인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이런 정신들은 좋아한다. 기독교,단월드 대외적인 부분만 보면 둘다 좋은단체고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피해사례들은 귀담아듣고 두곳다 그런사실이 있으면 인정하고 고쳐나가서 더 나은 봉사와 나눔을 행하는 사랑을 전하는 단체가 되었으면한다. 이렇게 헐뜯고 싸우지말고..자라면서 너무 많이 봐왔다. 그래서 싸우고 복잡하고 이런게 너무 싫어졌다. ㅜㅜ 머리아프다. 다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게다. 좋은생각으로.. 제발..부가 정보
무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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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렇게 싸우지마세요~ 이성이없는 사람들처럼..^^ 그러다 서로 감정만 다쳐요..비판할시간에 자신부터 돌아보시구요..그리고 좀더 시간나시면 좋은일 더하시구요. 봉사도하시구요..큰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십시오.부가 정보
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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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hhdk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