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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이야기4

어느 휴일, 영찬이 게임하다 져서 엄마에게 성질을 부렸다.

그리고 욕도 했다. 그리고 방문을 잠그고 문열 열어주지 않았다.

이에 엄마보다 더 화난 아빠가 분을 이기지 못해 문을 차고 대나무통을 부셔버렸다.

 

우는 영찬 : 엄마 아빠가 식인충보다 더쎈거 같아

엄마 : 왜?

우는 영찬 : 대나무통을 쾅쾅 부술정도로 힘이 많쟎아, 엄마보다도 더 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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