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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수청동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씸히 구호만 외쳤다.

폭력경찰들의 야만적인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씸히 구회를 외치고 있는 동지들 모습입니다.

분노를 곱씹으며 구호를 열씸히 외쳤습니다.

" 강제철거 중단하고 노무현정권 타도하자 "

 

" 투쟁하는 철거민이 철거에서 해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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