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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총재 주일요약말씀 - 몰라서 못하는 자같이 억울한 자가 없다.

<2013년 9월 22일 주일요약말씀>

 

몰라서 못 하는 자같이 억울한 자는 없다

 

본 문 역대하 35장 20-25절

고린도전서 2장 8절

 

말 씀: 정 명 석(기독교 복음선교회 총회장)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억울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겠습니다.

 

몰라서 할 일을 못 한 것이 그렇게도 억울하다

주일말씀을 쓰기 위해 평소대로 새벽 1시에 일어나서 기도하려는 순간, 성자께서 은밀히 뇌에 말씀하시며 마음으로 선연히 깨닫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무엇이 억울하냐? 할 일이 있는데, ‘몰라서’ 할 일을 못 한 것이 그렇게도 억울하다. 너같이 시대의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을 하면서 억울함을 당하는 것은 억울한 것이 아니다.” 하셨습니다.

사람이 ‘할 일을 몰라서 못 한 것’이 억울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4000년 동안 기다렸던 메시아 예수가 왔는데,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이 ‘몰라서’ 예수를 이단이라 하며 죽였습니다. 메시아를 알고 따르며 시대의 할 일을 하면서 억울함을 당하는 자들은 억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몰라서, 못 믿어서 메시아를 따르지 못하고 죽인 것이 그렇게도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요시야 왕은 자기의 최고 고민인 국방 문제를 해결해 줄 느고 왕을 ‘못 믿어서’, 또 자기 민족의 국방 문제를 해결해 줄 자가 느고 왕이라는 것을 ‘몰라서’ 느고 왕이 보낸 군대들과 싸웠습니다. 그러다 느고 왕의 군사가 쏜 화살에 맞고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사람이 알 것을 모르는 것, 할 일을 몰라서 못 한 것이 참으로 억울한 일입니다.

 

타인으로부터 억울함과 고통을 받기도 하고,

자기가 모르고 행하여 억울함과 고통을 받기도 한다

사람들은 살면서 크게, 혹은 작게 억울한 일들을 당합니다. 이에 마음이 분하여 울분을 터트리며 밤낮 “억울하다. 분하다.” 말합니다. 돈을 사기당하기도 하고, 믿었던 자에게 배신을 당하기도 합니다. 모두 겪어 본 자들은 맞다고 하며 “아멘!” 할 것입니다.

억울함은 여러 가지로 당합니다. 자기가 아닌 타인으로부터 억울함을 당하여 고통받기도 합니다. 혹은 자기가 그때 지혜롭게 하지 못해서, 처세하는 방법을 몰라서 억울함을 당하기도 합니다. 혹은 자기가 모르고 행하여 억울함을 당하고 고통받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억울함을 당하고 십자가 고통을 받았습니다. 세상이 악하여 예수님을 악하게 대함으로 예수님은 구원자로서 억울함을 담당했습니다. 그러나 그 대신 조건을 세운 대로 세상 만민을 구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도 이와 같은 입장의 억울함을 당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기다리던 자들이 ‘몰라서’ 새 시대 사명자와 새 시대를 믿고 따르는 자들을 억울하게 합니다. 억울함을 당하며 시대 죗값을 대신한 사명자는 억울함은 당하지만 시대 희망을 이룹니다.

 

알도록 주께 배우고, 기도하라

지난날에 자기가 알 것을 몰라서 못 한 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알았으면 행하여 고통도 안 받고, 얻을 것을 얻고 누리며 기뻐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몰라서 행하지 못하여 얻을 것을 못 얻고, 행했어도 할 일이 무엇인지 몰라서 헛된 일만 행하여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원하는 일은 되지도 않고, 돈 투자·시간 투자·물질 투자·몸 투자를 했건만 100% 중의 1%도 도움이 되지 않고 헛수고로 끝났습니다. 알 것을 모르는 것이 참으로 억울한 일입니다. 고로 알도록 주께 배우고, 기도해야 됩니다.

 

모르고 이미 판국이 기울어져 버린 것은

하나님의 때가 돼야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

모르고 행한 만큼 억울함을 당하고 고통을 받게 됩니다. 모르고 행함으로 억울함을 당한 것은 ‘하나님의 정한 날’이 돼야 벗어나게 됩니다.

모세 때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민족에게도 ‘하나님이 정하신 날’이 있었습니다. 곧 ‘400년’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동안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고 나서야 하나님은 영도자 모세를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신광야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모르고 행하여 이미 판국이 기울어져 버린 것은 ‘하나님의 때’가 돼야 고통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가 기간을 정했어도 믿는 자들이 간구하며 하나님과 연결된 것을 모르고 한 일을 회개할 때, 결정된 기간이라도 앞당겨 속히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마치 요나 때 하나님이 니느웨 성을 심판하기로 결정하셨으나, 니느웨 성이 회개했을 때 심판을 돌이키듯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이 최고로 억울한 일이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면, 평생 영원히 억울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몰라서 못 행한 것’이 그렇게도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몰라서 못 행한 것이 그렇게도 억울할까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뜻을 몰라서 못 행한 것’이 그렇게도 억울한 일입니다. 그러니 오직 삼위의 뜻을 아는 사명자에게 물어보고 배워야 됩니다. 또 개인들도 기도해 봐야 됩니다.

이 시대에 최고로 알아야 될 일과, 이 시대에 절대 알아야 될 일은 곧 ‘성자의 재림과 휴거’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억울한 자입니다.

 

모르면 사망으로 가면서 좋아 자랑하며 꿈을 실현하려 한다

모르면 돈을 써 가면서, 몸부림을 쳐 가면서, 좋아서 고통의 길을 가고 죽음의 길까지 갑니다. 육신이 먹고 취하고 향락을 즐기면서, 푹푹 썩는 퇴폐 문화와 이성 문화에 미쳐서 살아갑니다. 그것이 얼마나 억울한 삶인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알면’ 지옥을 발로 차 버리고, ‘모르면’ 돈을 들여 가면서 지옥으로 갑니다. ‘알면’ 알고 행하여 휴거되어 천국에 갑니다.

‘모르니’ 우상을 절대 신으로 믿고 창조자로 믿고 사는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모르니’ 자기가 믿는 자의 영이 지옥에 가 있는데도 그를 믿음으로 사후에 좋은 세계에 가려고 일생을 바쳐 믿고 삽니다. 그러니 ‘모르는 것’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배우고 알고 행하여라

모르니 배워야 합니다. 삼위의 뜻을 아는 사명자에게 물어보고 배워야 됩니다. 그리고 배우되, 학교에서 학문 배우듯 배우지 말고 진정으로, 심정으로, 혼으로, 행동으로 배워야 합니다. 말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몸으로 행해야 되기에 ‘정녕 온전히’ 배워야 됩니다. 배운 후에는 주와 함께 행하기입니다.

 

<축 도>

지금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인생들이 정말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 육을 통해 말씀하시어 복을 받게 하시는 성자의 은혜와,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말씀을 들은 섭리 온 세계 모든 자들에게 충만하기를 성부, 성자,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