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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밑에 이야기는요.

 

1991년 암담했던 시기에 동지들은 자기 살길을 찾아가고 저는 학교 다닐 때 아르바이트로 대학졸업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애니메이션 계통에 재입사를 하고 선배형들이 만든 미술학원에 강사로 들어갔었습니다.
그 때 선배 형들과 함께 푼돈을 모아서 이 유인물을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서 명동에 뿌리고 우리도 함께 참여 했지요.
바로 그 유인물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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