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투쟁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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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미국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인해 휘청거렸던 기억이 생생하고 아직도 자본의 위기에서 허우적거리면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촛불이 폭력적으로 밟힌 후에 이명박 독재시대가 열린듯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다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대통령이 좋은가 봅니다.

소통소통하면서 국민의 소리에는 아예 귀를 막아버리고 폭력적인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년이나 남았는데 그 남은 세월이 끔찍하기만 합니다.

끔찍하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투쟁으로 답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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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까불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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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에서 우리나라 내년 경제성장율이 몇% 오를 거라느니 개소리를 해대는데 절대 아니지요?

불황 다음엔 공황, 그리고 그 다음엔 대공황이 옵니다.

이것은 자본주의 한계입니다.

어느 누구 뛰어난 자가 나타난다해도 막을 수 없는 파국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회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정말 이렇게 부자들만 잘 사는 사회가 진정 아름다운 사회인가 뭐 이런 고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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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을 잡고 다들 아름다운 열매를 얻어가기를 희망하는 그림입니다.

아마 내년 1월20일께 개강할것 같은데 일시는 아직 미정이고 장소는 정해졌습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소강당에서 합니다.

동지들의 열화와 같은 동참 호소합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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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조합원들에게 조합비 사용용도를 설명하는 이야기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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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는 약소국에 대한 강대국의 법을 위장한 침탈입니다.

우리나라도 미국과의 FTA만 보도되고 있지만 상대적 약소국과 계속 FTA를 체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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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탈당한 민주노동당 "학교급식 조례제정" 홍보용만화 입니다.

모법인 헌법이 있고 지자체 조례라는 자법이 있습니다.

이 조례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서명해서 제출하면 고치거나 만들수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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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임기 중 최다구속자와 자결자를 양산해낸 노무현씨는 갔네요.

이 그림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덤프 운전자들은 과적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과적(물건을 많이 싣는 것)을 단속하고 화주들은 차량떼기니까 과적을 원하고 중간에서 죽어나는건 결국 덤프, 화물 노동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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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과 강금실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을 때 만들었던 민주노동당 관련 홍보물입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제작의뢰 했습니다.